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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 양육 시리즈] 하나님을 깊이 아는 것이 인생 최고의 스펙입니다.

  • 작성일 2025-09-18

 

[컴패션 양육 시리즈]

하나님을 깊이 아는 것이

인생 최고의 스펙입니다.

 

 

- 이지남 대표 (사)52패밀리·(주)52마켓 대표 -

 

 

 

 

 

모든 것이 너무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요즘, 많은 부모들은 자녀 양육에 있어서도 갈팡질팡하며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지 잘 모르겠는 막막함 가운데 있기도 합니다. 아이를 정말 잘 키우고 싶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 것이죠. 이렇게 자녀 양육에 대한 많은 고민들을 가지고 있는 부모들에게 이지남 대표는 자녀 양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을 깊이 아는 것',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자녀들을 양육했을 때, 정말 아이들이 잘 성장한 것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했기 때문이죠. 20년 넘게 성경을 연구하고, 성경 속 자녀 양육의 지혜로 4남매를 키워온 이지남 대표가 전하는 이야기를 컴패션 양육 시리즈에서 만나보세요!

 

 

 

l 간단히 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사)52패밀리·(주)52마켓 대표를 맡고 있는 이지남입니다. 유튜브 <지남쌤 스타일>, <지남쌤 성경공부>를 통해서도 인사드리고 있어요. 저는 4남매의 엄마이기도 한데요, 첫째는 스물네 살, 둘째는 스물한 살, 셋째는 고등학교 2학년이고 막내는 얼마 전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막내는 가슴으로 낳은 딸이에요. 제 나이 50세가 넘어 막내를 입양했는데 사실 많은 용기가 필요했죠. 놀라운 때에 하나님께서 아이를 만나게 해주셨어요. 

 

 

 

 

 



l 아이를 어떻게 키우셨냐는 질문을 많이 받으신다고 들었어요.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하셨나요?

 

아이들을 낳았을 때 사실 저는 하나님을 막 만났을 때였어요. 제 인생도 어찌 살아야 할지 모르겠는데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더라고요. 이렇게 정말 막막했을 때, 자녀들을 양육하기 위해 성경 공부를 시작했었어요. 그리고 성경대로 말씀대로 아이들을 키우고자 했고요. 그런데 사실 그때 당시에는 주변에서 많은 질문들도 있었고, 또 이런 제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았죠. 하지만 그런 시간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답을 주셨고, 처음에는 엄청난 확신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단단해져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말씀으로 육아하며 흔들리지 않은 그런 확신 가운데 우리 아이들을 키울 수 있었거든요. 성인이 된 우리 아이들을 보며, 많은 분들이 아이를 어떻게 키웠냐는 질문을 많이 하세요. 저는 어떤 특별한 비법으로 아이를 키운 것이 아니라 그저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이 전부였어요. 하나님만을 붙드는 엄마를 지켜보면서 자란 아이들이거든요.

 

 

 

 

 

 

l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이 가운데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셨을까요?

 

'가난'은 사실 머릿속으로만 알던 것이었어요. 인생에서 처음 겪어보는 가난함이었는데, 진짜 가난한 상황 가운데 처하니 정말 다른 세계가 열리더라고요. 인생의 광야길이었어요. 그때 정말 어려워서 아이들을 충분히 먹이지 못했고, 학원을 다니는 것은 꿈을 꿀 수조차 없었어요. 마트에 갈 수가 없어 집에 비닐봉지가 없었을 정도였거든요. 그럼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은 변함없었어요. 가난으로 인해 정말 꽉 막혀 있는 것 같을 때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했어요. 우리가 지금 모두 다 해석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정말 사랑하신다는 것을요. 그리고 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환경이 비록 가난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베스트 환경이라는 것을 믿고 잘 지내보자고요.

 

'믿을 것이 없고 가진 것이 없기에 오히려 우리 안에 있는 것을 더 발휘하고 발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 엄마도 해볼게. 너희도 해보자!'라고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많이 하곤 했어요. 그렇게 아이와 함께 부모인 저희들도 같이 정말 믿음으로 살기 위해 노력했고, 또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렸을 때는 아이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도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이 시기를 잘 보내고 성장했어요. 가난으로 인해 경험했던 불만과 불평등,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겪었던 문제를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며 하나님의 관점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게 되었거든요.

 

 

 

l 입양은 어떻게 하시게 되었을까요?



처음부터 입양을 생각해 본 적은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자연스럽게 막내딸을 만나게 해주셨어요. 아들들도 성인이 되었고, 또 제가 어린 나이도 아니었기 때문에 두려움도 앞섰던 것 같아요. 그때 로마서 8장 말씀을 통해 확신을 가질 수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저를 자녀 삼아주셨던 것처럼 저 또한 이 아이를 자녀로 삼는 것, 이런 마음을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처음 보육원에서 아이를 만났을 때, 세 살 정도밖에 되지 않은 아이의 눈빛에 분노와 절망이 가득했어요. 개성이 강하고 말을 잘 듣지 않고 고집이 센 편이라 아무래도 많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이다 보니 그렇지 않은 아이들과 나누어져 있었어요. 그런데 그 모습을 보는데 제 어린 시절 모습이 떠오르더라고요. 저도 한 개성했었고, 부모님이 저를 잘 이해해 주시지 못했던 것 같아 힘들었었거든요. 하지만 강한 개성은 단점이 아니라 장점일 수 있는 것이거든요. 아이의 강한 개성을 보석으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그 순간 아이를 정말 마음으로 품었던 것 같아요. 아이는 가족을 만나고 정말 변화했고, 눈빛부터가 달라졌답니다!



 

 



 

l 자녀 양육에 있어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을 깊이 아는 것' 이것이 인생 최고의 스펙이라고 생각해요. 엄마인 저는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지만 능력이 크지 않아 많이 해줄 수 없을 때도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또 우리의 자녀들을 저보다 더 사랑하시는데 능력까지 있으신 분이거든요. 연약한 나의 좁은 스케일이 아닌 하나님의 큰 스케일대로 아이들을 키우는 것, 이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큰 아들이 자라고 나니 정말 하나님을 아는 것이 최고의 스펙이었다는 고백을 했어요. 어려웠던 시절이 너무도 감사한 시간이었다는 말과 함께요.

 

그리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가끔 저에게 믿어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거든요. 제가 아이들을 믿어주려고 했었던 것은 맞지만, 그보다 더 큰 것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었어요.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 또한 신뢰했기 때문에 아이들을 정말 믿어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나님이 참부모님이시고, 자녀들의 양육권을 부모에게 주셨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그 방향성이 정말 뚜렷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엄마의 갈대 상자'라는 책을 선보였는데, 성경적인 자녀 양육 이야기를 담았어요. 크리스천 부모님들께서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온전히 자녀를 맡기시는 그런 양육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컴패션 양육 시리즈 9편 보러 가기]

 

 

 

 

 

 

 

[컴패션 양육 시리즈]

하나님을 깊이 아는 것이

인생 최고의 스펙입니다.

 

 

- 이지남 대표 (사)52패밀리·(주)52마켓 대표 -

 

 

 

 

 

모든 것이 너무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요즘, 많은 부모들은 자녀 양육에 있어서도 갈팡질팡하며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지 잘 모르겠는 막막함 가운데 있기도 합니다. 아이를 정말 잘 키우고 싶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 것이죠. 이렇게 자녀 양육에 대한 많은 고민들을 가지고 있는 부모들에게 이지남 대표는 자녀 양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을 깊이 아는 것',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자녀들을 양육했을 때, 정말 아이들이 잘 성장한 것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했기 때문이죠. 20년 넘게 성경을 연구하고, 성경 속 자녀 양육의 지혜로 4남매를 키워온 이지남 대표가 전하는 이야기를 컴패션 양육 시리즈에서 만나보세요!

 

 

 

l 간단히 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사)52패밀리·(주)52마켓 대표를 맡고 있는 이지남입니다. 유튜브 <지남쌤 스타일>, <지남쌤 성경공부>를 통해서도 인사드리고 있어요. 저는 4남매의 엄마이기도 한데요, 첫째는 스물네 살, 둘째는 스물한 살, 셋째는 고등학교 2학년이고 막내는 얼마 전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막내는 가슴으로 낳은 딸이에요. 제 나이 50세가 넘어 막내를 입양했는데 사실 많은 용기가 필요했죠. 놀라운 때에 하나님께서 아이를 만나게 해주셨어요. 

 

 

 

 

 



l 아이를 어떻게 키우셨냐는 질문을 많이 받으신다고 들었어요.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하셨나요?

 

아이들을 낳았을 때 사실 저는 하나님을 막 만났을 때였어요. 제 인생도 어찌 살아야 할지 모르겠는데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더라고요. 이렇게 정말 막막했을 때, 자녀들을 양육하기 위해 성경 공부를 시작했었어요. 그리고 성경대로 말씀대로 아이들을 키우고자 했고요. 그런데 사실 그때 당시에는 주변에서 많은 질문들도 있었고, 또 이런 제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았죠. 하지만 그런 시간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답을 주셨고, 처음에는 엄청난 확신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단단해져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말씀으로 육아하며 흔들리지 않은 그런 확신 가운데 우리 아이들을 키울 수 있었거든요. 성인이 된 우리 아이들을 보며, 많은 분들이 아이를 어떻게 키웠냐는 질문을 많이 하세요. 저는 어떤 특별한 비법으로 아이를 키운 것이 아니라 그저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이 전부였어요. 하나님만을 붙드는 엄마를 지켜보면서 자란 아이들이거든요.

 

 

 

 

 

 

l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이 가운데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셨을까요?

 

'가난'은 사실 머릿속으로만 알던 것이었어요. 인생에서 처음 겪어보는 가난함이었는데, 진짜 가난한 상황 가운데 처하니 정말 다른 세계가 열리더라고요. 인생의 광야길이었어요. 그때 정말 어려워서 아이들을 충분히 먹이지 못했고, 학원을 다니는 것은 꿈을 꿀 수조차 없었어요. 마트에 갈 수가 없어 집에 비닐봉지가 없었을 정도였거든요. 그럼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은 변함없었어요. 가난으로 인해 정말 꽉 막혀 있는 것 같을 때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했어요. 우리가 지금 모두 다 해석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정말 사랑하신다는 것을요. 그리고 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환경이 비록 가난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베스트 환경이라는 것을 믿고 잘 지내보자고요.

 

'믿을 것이 없고 가진 것이 없기에 오히려 우리 안에 있는 것을 더 발휘하고 발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 엄마도 해볼게. 너희도 해보자!'라고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많이 하곤 했어요. 그렇게 아이와 함께 부모인 저희들도 같이 정말 믿음으로 살기 위해 노력했고, 또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렸을 때는 아이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도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이 시기를 잘 보내고 성장했어요. 가난으로 인해 경험했던 불만과 불평등,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겪었던 문제를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며 하나님의 관점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게 되었거든요.

 

 

 

l 입양은 어떻게 하시게 되었을까요?



처음부터 입양을 생각해 본 적은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자연스럽게 막내딸을 만나게 해주셨어요. 아들들도 성인이 되었고, 또 제가 어린 나이도 아니었기 때문에 두려움도 앞섰던 것 같아요. 그때 로마서 8장 말씀을 통해 확신을 가질 수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저를 자녀 삼아주셨던 것처럼 저 또한 이 아이를 자녀로 삼는 것, 이런 마음을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처음 보육원에서 아이를 만났을 때, 세 살 정도밖에 되지 않은 아이의 눈빛에 분노와 절망이 가득했어요. 개성이 강하고 말을 잘 듣지 않고 고집이 센 편이라 아무래도 많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이다 보니 그렇지 않은 아이들과 나누어져 있었어요. 그런데 그 모습을 보는데 제 어린 시절 모습이 떠오르더라고요. 저도 한 개성했었고, 부모님이 저를 잘 이해해 주시지 못했던 것 같아 힘들었었거든요. 하지만 강한 개성은 단점이 아니라 장점일 수 있는 것이거든요. 아이의 강한 개성을 보석으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그 순간 아이를 정말 마음으로 품었던 것 같아요. 아이는 가족을 만나고 정말 변화했고, 눈빛부터가 달라졌답니다!



 

 



 

l 자녀 양육에 있어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을 깊이 아는 것' 이것이 인생 최고의 스펙이라고 생각해요. 엄마인 저는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지만 능력이 크지 않아 많이 해줄 수 없을 때도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또 우리의 자녀들을 저보다 더 사랑하시는데 능력까지 있으신 분이거든요. 연약한 나의 좁은 스케일이 아닌 하나님의 큰 스케일대로 아이들을 키우는 것, 이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큰 아들이 자라고 나니 정말 하나님을 아는 것이 최고의 스펙이었다는 고백을 했어요. 어려웠던 시절이 너무도 감사한 시간이었다는 말과 함께요.

 

그리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가끔 저에게 믿어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거든요. 제가 아이들을 믿어주려고 했었던 것은 맞지만, 그보다 더 큰 것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었어요.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 또한 신뢰했기 때문에 아이들을 정말 믿어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나님이 참부모님이시고, 자녀들의 양육권을 부모에게 주셨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그 방향성이 정말 뚜렷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엄마의 갈대 상자'라는 책을 선보였는데, 성경적인 자녀 양육 이야기를 담았어요. 크리스천 부모님들께서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온전히 자녀를 맡기시는 그런 양육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컴패션 양육 시리즈 9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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