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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MF 2025] Day1 찬양으로 넘실대던 푸른 물결의 시작

  • 작성일 2025-09-26

  

[BWMF 2025] Day1

찬양으로 넘실대던 푸른 물결의 시작

  

 

 

 

  

 

 

 

당신으로부터 시작되는 푸른 물결,

블루웨이브뮤직페스티벌(BWMF) 2025

선선한 바람을 타고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이번에 9월 12일과 13일 양일 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푸른 물결을 만들었습니다.

 

BWMF 2025의 첫날이었던 9월 12일,

어린이를 위한 푸른 물결이 넘실대던

은혜의 현장을 전해 드립니다!

 

  

 

 

  

 

 

 

ㅣ하나님을 찬양하는 푸른 물결

  

 

이 자리에 모인 각자의 마음에

어린이를 위한 푸른 물결이 진동했습니다.

그 울림은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의 힘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범키, 하다쉬뮤직, 제이어스가 무대 위에서

각자의 언어와 스타일대로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범키와 하다쉬뮤직의 R&B와 힙합으로 듣는 색다른 찬양,

제이어스의 몰입감 있는 찬양 집회로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우리가 한 발자국 더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 다음엔 정말 많은 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_범키 후원자

 

  

 

 

  

 

 

손이 필요한 자에게 손이 되고 발이 필요한 자에게 발이 되고 가난한 자, 배고픈 자에게 빵이 되고 목 마른 자에게 포도주가 되라는 가르침이 있지 않습니까? 오늘 그런 시간, 그런 축제에 함께하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_하다쉬뮤직

 

 

 

 

 

 

 

“저희 제이어스는 지난 2023년 9월에 컴패션과 함께 비전트립을 필리핀으로 다녀왔습니다. 열악한 상황 가운데 있는 어린이를 보면서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기도 했지만요. 동시에 컴패션을 통해서 후원자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만난 아이들의 빛나는 눈동자 속에서 소망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_제이어스

 

 

 

 

 

  

 

 

우리의 결연은 단순히 어린이가 먹고 사는 것, 치료받고 교육받는 것을 넘어서 그 어린이의 영혼의 깊은 곳에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해 주는 복된 통로가 되는 것인 줄 믿으십니까?

  

이 일은 한 어린이에게 ‘하나님이 너희를 너무 사랑하셔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어, 너희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야, 이 땅의 한 사람도 그냥 태어나지 않았어, 하나님은 너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단다’, 라는 복되고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통로입니다. 여러분 이 복된 소식이 전해지는 일에 꼭 함께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_제이어스

 

 

  

 

ㅣ변화를 만드는 놀라운 이야기

 

  

    

  

 

“제가 컴패션을 정말 사랑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한 손에는 빵을 들고 한 손에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전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컴패션은 한 손에 빵을 들고 한 손에 복음을 들고 갑니다. 어린이들이 (컴패션과 함께하는) 교회를 통해 도움을 받을 때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고 그 속에 복음이 실립니다.”

 

_황태환 후원자

 

 

 

 

 

 

 

“르완다의 ‘메소드’는 여섯 살에 부모를 눈 앞에서 잃은 충격으로, 길을 계속 걸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부모님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거예요. 그때 가장 필요했던 것은 자신을 안아줄 사람이었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듣고 제 다섯 살 아들이 떠올랐습니다. 만약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누군가 제 아들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 아들을 돕는 것을 넘어 저를 돕는 것과 같을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때 성경 말씀 하나가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이 말씀처럼 우리가 결단하는 이 행위는 단순히 누군가를 돕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어린이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사건이자 감격으로 다가가며, 결국에는 하나님을 가장 환하게 웃게 만들어드리는 사랑의 행위라고 믿습니다.

 

_황태환 후원자

 

 

 

   

 

 

“23년 동안 컴패션을 하면서 현지를 보면 세상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죄와 악과 가난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공동묘지에서, 하수구 밑에서, 개천가에서 사는 어린이들. 원주민 중에는 남자아이를 재물로 바치기도 하고, 여자아이는 생리를 시작하면 시집을 가게 되죠.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창조하신 어린이들의 이런 모습을 보는 저도 이렇게 힘든데, 과연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실까, 생각하게 됩니다.

 

_서정인 목사, 한국컴패션 대표

 

 

 

 

 

 

 

“필리핀에서 35살인데, 16명의 자녀를 둔 과부 ‘베베’를 만났습니다. 그녀의 아픔을 공감하고, 예수님이 안아주기를 원하시는 마음으로 안아드렸을 때, 처음으로 울음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가슴 속에 갖고 있던 아픔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만나면 당신의 미소를 꼭 보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_서정인 목사, 한국컴패션 대표

 

 

 

 

 

 

 

“베베의 아이들은 컴패션에 등록되고, 학교에 가고 영양실조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신단다, 너를 걸작품으로 만드셨단다, 너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살아갈 때 하나님은 기뻐하셔’ 이런 말씀과 함께 양육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만난 베베는 전과 다른 모습으로 저를 반겼습니다. 미소 짓고, 하나님을 만나고, 희망을 배우고, 미래를 꿈꾸고, 교회가 가족이라고 고백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볼 때마다 저는 이것보다 더 큰 기쁨과 행복이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도저히 다가갈 수 없던 절망 속에서 활짝 피어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누군가 작은 예수로, 자신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시기를 바랐던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봅니다. 이 여정을 더 확산시키시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_서정인 목사, 한국컴패션 대표

 

 

 

  

 

 

 

 

‘주의 꿈을 안고 일어나리라

선한 능력으로 일어나리라

이 땅의 부흥과 회복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되리’

  

함께 부르는 찬양과

놀라운 간증의 시간 후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가난 속

어린이들을 품는 기도를 드리고

다 함께 일어나 찬양 ‘나로부터 시작되리’

고백을 올려드렸습니다.

 

“당신으로부터 시작되는 푸른 물결”

“나”로부터 시작되어 파도치는 모습이

생생하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날 우리 만든 푸른 물결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큰 파도가 되기를,

바로 '나'로부터 시작될

그 놀라운 여정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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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MF 2025] Day1

찬양으로 넘실대던

푸른 물결의 시작

  

 

 

 

  

 

 

 

당신으로부터 시작되는 푸른 물결,

블루웨이브뮤직페스티벌(BWMF) 2025

선선한 바람을 타고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이번에 9월 12일과 13일 양일 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푸른 물결을 만들었습니다.

 

BWMF 2025의 첫날이었던 9월 12일,

어린이를 위한 푸른 물결이 넘실대던

은혜의 현장을 전해 드립니다!

 

  

 

 

  

 

 

 

ㅣ하나님을 찬양하는 푸른 물결

  

 

이 자리에 모인 각자의 마음에

어린이를 위한 푸른 물결이 진동했습니다.

그 울림은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의 힘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범키, 하다쉬뮤직, 제이어스가 무대 위에서

각자의 언어와 스타일대로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범키와 하다쉬뮤직의

R&B와 힙합으로 듣는 색다른 찬양,

제이어스의 몰입감 있는 찬양 집회로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우리가 한 발자국 더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 다음엔 정말 많은 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_범키 후원자

 

  

 

 

  

 

 

손이 필요한 자에게 손이 되고 발이 필요한 자에게 발이 되고 가난한 자, 배고픈 자에게 빵이 되고 목 마른 자에게 포도주가 되라는 가르침이 있지 않습니까? 오늘 그런 시간, 그런 축제에 함께하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_하다쉬뮤직

 

 

 

 

 

 

 

“저희 제이어스는 지난 2023년 9월에 컴패션과 함께 비전트립을 필리핀으로 다녀왔습니다. 열악한 상황 가운데 있는 어린이를 보면서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기도 했지만요.

 

동시에 컴패션을 통해서 후원자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만난 아이들의 빛나는 눈동자 속에서 소망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_제이어스

 

 

 

 

 

  

 

 

우리의 결연은 단순히 어린이가 먹고 사는 것, 치료받고 교육받는 것을 넘어서 그 어린이의 영혼의 깊은 곳에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해 주는 복된 통로가 되는 것인 줄 믿으십니까?

  

이 일은 한 어린이에게 ‘하나님이 너희를 너무 사랑하셔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어, 너희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야, 이 땅의 한 사람도 그냥 태어나지 않았어, 하나님은 너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단다’,

 

라는 복되고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통로입니다. 여러분 이 복된 소식이 전해지는 일에 꼭 함께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_제이어스

 

 

  

 

ㅣ변화를 만드는 놀라운 이야기

 

  

    

  

 

“제가 컴패션을 정말 사랑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한 손에는 빵을 들고 한 손에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전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컴패션은 한 손에 빵을 들고 한 손에 복음을 들고 갑니다.

 

어린이들이 (컴패션과 함께하는) 교회를 통해 도움을 받을 때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고 그 속에 복음이 실립니다.”

 

_황태환 후원자

 

 

 

 

 

 

 

“르완다의 ‘메소드’는 여섯 살에 부모를 눈 앞에서 잃은 충격으로, 길을 계속 걸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부모님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거예요. 그때 가장 필요했던 것은 자신을 안아줄 사람이었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듣고 제 다섯 살 아들이 떠올랐습니다. 만약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누군가 제 아들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 아들을 돕는 것을 넘어 저를 돕는 것과 같을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때 성경 말씀 하나가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이 말씀처럼 우리가 결단하는 이 행위는 단순히 누군가를 돕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어린이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사건이자 감격으로 다가가며, 결국에는 하나님을 가장 환하게 웃게 만들어드리는 사랑의 행위라고 믿습니다.

 

_황태환 후원자

 

 

 

   

 

 

“23년 동안 컴패션을 하면서 현지를 보면 세상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죄와 악과 가난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공동묘지에서, 하수구 밑에서, 개천가에서 사는 어린이들. 원주민 중에는 남자아이를 재물로 바치기도 하고, 여자아이는 생리를 시작하면 시집을 가게 되죠.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창조하신 어린이들의 이런 모습을 보는 저도 이렇게 힘든데, 과연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실까, 생각하게 됩니다.

 

_서정인 목사, 한국컴패션 대표

 

 

 

 

 

 

 

“필리핀에서 35살인데, 16명의 자녀를 둔 과부 ‘베베’를 만났습니다. 그녀의 아픔을 공감하고, 예수님이 안아주기를 원하시는 마음으로 안아드렸을 때, 처음으로 울음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가슴 속에 갖고 있던 아픔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만나면 당신의 미소를 꼭 보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_서정인 목사, 한국컴패션 대표

 

 

 

 

 

 

 

“베베의 아이들은 컴패션에 등록되고, 학교에 가고 영양실조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신단다, 너를 걸작품으로 만드셨단다, 너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살아갈 때 하나님은 기뻐하셔’ 이런 말씀과 함께 양육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만난 베베는 전과 다른 모습으로 저를 반겼습니다. 미소 짓고, 하나님을 만나고, 희망을 배우고, 미래를 꿈꾸고, 교회가 가족이라고 고백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볼 때마다 저는 이것보다 더 큰 기쁨과 행복이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도저히 다가갈 수 없던 절망 속에서 활짝 피어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누군가 작은 예수로, 자신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시기를 바랐던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봅니다. 이 여정을 더 확산시키시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_서정인 목사, 한국컴패션 대표

 

 

 

  

 

 

 

 

‘주의 꿈을 안고 일어나리라

선한 능력으로 일어나리라

이 땅의 부흥과 회복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되리’

  

함께 부르는 찬양과

놀라운 간증의 시간 후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가난 속

어린이들을 품는 기도를 드리고

다 함께 일어나 찬양 ‘나로부터 시작되리’

고백을 올려드렸습니다.

 

“당신으로부터 시작되는 푸른 물결”

“나”로부터 시작되어 파도치는 모습이

생생하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날 우리 만든 푸른 물결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큰 파도가 되기를,

바로 '나'로부터 시작될

그 놀라운 여정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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