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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MF 2025] Day2 푸른 파도에 물든 다섯 시간의 축제

  • 작성일 2025-09-26

[BWMF 2025] Day2

푸른 파도에 물든 다섯 시간의 축제

 

 

 

 

 

지난 9월 12일과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올해 세 번째를 맞아 처음으로 양일 간 개최된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BWMF)!

 

그 두 번째 날은

공연 세 시간 전부터 시작된

케냐 어린이들을 위한 ‘컴패션 보이스 플리마켓’,

레오다브 후원자의 그래피티 퍼포먼스,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했고,

본공연은 무려 다섯 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뜨거운 무대, 흥겨운 객석, 즐거운 이벤트에

참가한 모두가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되어 만든 푸른 물결이

전 세계 가장 연약하고 도움이 필요한

한 생명을 살리는

커다란 파도가 되었다는 것을요.

 

 

 

 

 

 

ㅣ기대감을 높여준

컴패션 보이스 플리마켓과 레오다브 후원자의 그래피티 퍼포먼스

 

 

백여 명이 넘는 컴패션 보이스 참가자들이

직접 꾸미고 만든

플리마켓.

케냐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열게 만들었습니다.

오필리, 델몬트, 컴포즈커피 등 브랜드 부스와

컴패션 스토어도 즐거운 현장 이벤트에 함께했습니다.

 

그래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브 후원자는

따뜻하고 생명력 넘치는 그림으로

함께한 어린이들과 오고가는 사람들의 마음에

컴패션을 심어주었습니다.

 

 

 

 

 

 

 

 

 

ㅣ사랑과 함께함이 있기에 가능했던 다섯 시간의 공연과 감동

 

많은 아티스트들의 멋진 무대의 향연.

시대를 불문한 아티스트들이

장장 다섯 시간 동안 펼친 공연에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함께 뛰고 함성지르며

노래하였습니다.

 

지구 반대편 어린이들에게 닿고 싶은

응원의 함성이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처음으로 스타트를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신 분들의 후원으로 열렸다고 들었어요. 너무 멋있으세요. 멋진 분들, 어린이를 위해서 후원해 주신 멋있는 분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어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_밀레나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이 작은 사랑의 물결을 이루고 지구 반대편의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날아간다는 의미가 있더라고요 사랑을 가득 담아서 연주해 봤는데 괜찮았나요? 사실 저도 이번에 처음 컴패션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어 정말 너무 너무 기뻤어요. 제가 이번 무대를 준비를 하면서 컴패션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후원 같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_박찬영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이 파랑이더라고요. 마이크에 파랑 손수건을 달아보았습니다. 함께 좋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고 지구 반대편 어린이들에게도 행복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이 좋은 시간 정말 행복하게 잘 보내서 저기 지구 건너편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이 에너지와 힘과 위로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HYNN 박혜원

 

 

 

 

 

어렸을 때부터 제 꿈은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2주 전, 결혼 1주년이 되어 가는 시점에 하나님이 케냐로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작은 교회가 되는 방법을 이 여행을 통해 알려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아프리카에 갈 수 있냐고요? 네, 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곳에서 아이들이 웃을 수 있을까요. 그러다 가난 때문에 대학을 포기한 장남, 피델리스라는 청년을 만났습니다. 저도 장남이었고, 낙상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어 28살 어린아이와 같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희망을 놓지 않았고 희망이 저를 일으켰습니다. ‘피델리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도 너의 삶을 이끌고 계셔. 전신이 마비가 된 나도 이렇게 잘 살고 있잖아. 너도 할 수 있어!’ 저희 부부는 영어 선생님이 되어 가족을 굳게 일으키고 싶다는 피델리스의 꿈에 동참하기 위해 그의 대학교 학비를 후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_박위 후원자, 위라클팩토리

 

 

“남편과 함께 케냐에 다녀와서 저희는 비로소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꿈꾸고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컴패션은요, 자립이 가능한 성인의 나이가 되면 졸업이라는 걸 하게 되는데, 그 친구들을 보니까 너무 단단하게 잘 자라있는 거예요. 좋은 직업뿐만 아니라 자존감도 높은 아이로 자라 있었고, 받은 사랑을 다시 흘려 보내고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이 아이들을 절대 가난 속에서 가만 놔두시지 않고, 정말 특별하고 존귀한 존재로 이렇게 잘 키워내시는구나, 라는 사실을 제가 두 눈으로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컴패션 때문에 나눔이 누군가의 삶 전체를 뒤바꿔 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컴패션 후원은 양육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오늘 정말 그 소중한 아이의 작은 손을 여러분께서 잡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_송지은 후원자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왔다고 들었는데 뜨거운 분들이 와 계신 것 같습니다. 오늘 약간 알프스 소녀처럼 입었는데 어떤가요? 괜찮은가요? 초대해 주셔서 너무 너무 진짜 뜻깊은 시간이었고요. 먼 곳에 있는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신지훈

 

 

 

 

“저는 볼리비아 안데스의 도시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저는 가난하다는 이유로 엄마와 언니들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기억합니다. 제 어린 시절은 원한, 분노, 두려움, 불안으로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몸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우리 동네에 컴패션 어린이센터가 생겨서 모두 기뻐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컴패션은 우리 가족을 돕는 곳이었고 우리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매일 오후 저는 더 이상 집에 혼자 있지 않고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좋은 음식을 먹고 다른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대학공부를 마치고 하나님의 힘으로 한국의 대기업에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후원 어린이를 만날 수는 없지만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편지도 써주세요. 지금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 무엇보다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임하실 거예요. 제 삶의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_마르셀라, 볼리비아컴패션 졸업생

 

 

 

 

 

“뜻깊은 이런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흰색 상의에 BWMF라고 자수를 놓은 모습) 오늘 그래서 여기에 자수도 한 번 이렇게 새겨봤어요. 보이시나요? 제가 알기로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이 함께해 주신 관객 분들의 마음을 담아 열린 것으로 알고 있어요. 좋은 일하시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박수 쳐 주시고 따뜻한 시간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_적재

 

 

 

 

 

“안녕하세요. 23년째 한국 컴패션을 함께하고 있는 서정인 대표입니다. 저는 1년에 반 이상을 컴패션 현지에 방문합니다. 그럴 때마다 놀라는 것은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우리는 생각조차도 할 수 없는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필리핀의 35살 여인이 아이만 열여섯을 낳아, 그중 둘이 죽어서 열넷의 아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이 여인을 만나 아이들을 돕고 집을 지어주었습니다. 왜 이 일을 하는지 아세요? 이 여인의 얼굴에서 당연히 있어야 할 미소를 봤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한 사람의 사랑이 다른 한 사람에게 갔을 때, 그 사람은 변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아시나요? 그럴 때 내가 변합니다. 내가 그 사랑으로 변하고 이렇게 이야기하게 됩니다.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 이후로 그 사랑을 더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_서정인 목사, 한국컴패션 대표

 

 

 

 

“이 노래가, 이 무대가 누군가에게 정말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오늘 우리의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들이 파란 물결처럼 일렁여서 저 지구 반대편에 있는 많은 힘을 잃은 어린이들에게 꼭 희망의 물결로, 힘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여러분, 정말 멋지신 것 같아요.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어린이들이야 말로 정말 이 나라, 온 세상의 꿈이고 희망이고 미래인 것 같아요. 어른들이 더 많이 관심을 가져야 하고 더 많은 힘이 되어 줘야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있는 자리에서 항상 함께하고 응원하고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_

  

 

 

 

 

“사실 저는 예전에 한 12년 전쯤에 션 형이 부르셔서 컴패션에 한 번 왔었어요. 필요하고 아플 때만 하나님을 찾는 것이 죄송해서 이런 자리에 서는 것도 죄송스러운데요, 생각을 바꿨어요. 제가 어제까지 목이 아팠어요. 소리가 하나도 안 나왔어요. 성대가 너무 많이 부어서 숨구멍까지 막힌 거예요. 그런데 소리가 나와요. 오늘을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준비해 주신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객석에 직접 준비한 선물들을 나눠주며) 여러분, 축복 받으세요!”

 

_하하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 2025,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보통 후원을 하게 되면 어려운 사람은 위로해야 되기 때문에 그냥 마냥 밝을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하지만, 우리가 후원을 통해서 행복감을 느끼고 페스티벌이 열렸는데 오늘만큼은 조금 신나도 되지 않을까요?”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이 올해로 세 번째를 하는데 매년 규모가 계속 더 커지고 있다고 들었어요. 어제 오늘 예상 참가인원이 7,000명 정도라고 들었는데 그만큼 후원자 분들이 또 늘었다는 거겠지요. 저도 오늘 이 행사가 끝나면 해외 아들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후원은 정말 마음을 움직여야 되는 거잖아요. 오늘 새롭게 후원해 주시는 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제가 대신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_이재훈

 

 

 

 

 

컴패션은 29개국의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전 세계 국가 수가 한 200개 국가 정도 되니까

아직 갈 길이 멀었어요.

(웃음)

전 세계의 적어도 가난해서 불행한 어린이가

없는 그날까지

컴패션과 후원자 분들 힘내시고

제가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_가수, 이재훈

 

 

 

 

 

  

 

 

 

양일 동안 펼쳐진

당신으로부터 시작된 푸른 물결,

컴패션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BWMF) 2025

 

어린이를 향한 사랑으로

한없이 기쁜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함께 행복하게 즐겨 주시고

사랑으로

어린이의 손을 잡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ㅣ연관 콘텐츠 

 

 

[BWMF 2025] Day2

푸른 파도에 물든 다섯 시간의 축제

 

 

 

 

 

지난 9월 12일과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올해 세 번째를 맞아 처음으로 양일 간 개최된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BWMF)!

 

그 두 번째 날은

공연 세 시간 전부터 시작된

케냐 어린이들을 위한 ‘컴패션 보이스 플리마켓’,

레오다브 후원자의 그래피티 퍼포먼스,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했고,

본공연은 무려 다섯 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뜨거운 무대, 흥겨운 객석, 즐거운 이벤트에

참가한 모두가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되어 만든 푸른 물결이

전 세계 가장 연약하고 도움이 필요한

한 생명을 살리는

커다란 파도가 되었다는 것을요.

 

 

 

 

 

 

ㅣ기대감을 높여준

컴패션 보이스 플리마켓과

레오다브 후원자의 그래피티 퍼포먼스

 

 

백여 명이 넘는 컴패션 보이스 참가자들이

직접 꾸미고 만든

플리마켓.

케냐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열게 만들었습니다.

오필리, 델몬트, 컴포즈커피 등 브랜드 부스와

컴패션 스토어도 즐거운 현장 이벤트에 함께했습니다.

 

그래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브 후원자는

따뜻하고 생명력 넘치는 그림으로

함께한 어린이들과 오고가는 사람들의 마음에

컴패션을 심어주었습니다.

 

 

 

 

 

 

 

 

 

ㅣ사랑과 함께함이 있기에 가능했던

다섯 시간의 공연과 감동

 

많은 아티스트들의 멋진 무대의 향연.

시대를 불문한 아티스트들이

장장 다섯 시간 동안 펼친 공연에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함께 뛰고 함성지르며

노래하였습니다.

 

지구 반대편 어린이들에게 닿고 싶은

응원의 함성이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처음으로 스타트를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신 분들의 후원으로 열렸다고 들었어요. 너무 멋있으세요. 멋진 분들, 어린이를 위해서 후원해 주신 멋있는 분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어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_밀레나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이 작은 사랑의 물결을 이루고 지구 반대편의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날아간다는 의미가 있더라고요 사랑을 가득 담아서 연주해 봤는데 괜찮았나요? 사실 저도 이번에 처음 컴패션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어 정말 너무 너무 기뻤어요. 제가 이번 무대를 준비를 하면서 컴패션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후원 같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_박찬영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이 파랑이더라고요. 마이크에 파랑 손수건을 달아보았습니다. 함께 좋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고 지구 반대편 어린이들에게도 행복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이 좋은 시간 정말 행복하게 잘 보내서 저기 지구 건너편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이 에너지와 힘과 위로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HYNN 박혜원

 

 

 

 

 

어렸을 때부터 제 꿈은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2주 전, 결혼 1주년이 되어 가는 시점에 하나님이 케냐로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작은 교회가 되는 방법을 이 여행을 통해 알려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아프리카에 갈 수 있냐고요? 네, 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곳에서 아이들이 웃을 수 있을까요. 그러다 가난 때문에 대학을 포기한 장남, 피델리스라는 청년을 만났습니다. 저도 장남이었고, 낙상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어 28살 어린아이와 같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희망을 놓지 않았고 희망이 저를 일으켰습니다. ‘피델리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도 너의 삶을 이끌고 계셔. 전신이 마비가 된 나도 이렇게 잘 살고 있잖아. 너도 할 수 있어!’ 저희 부부는 영어 선생님이 되어 가족을 굳게 일으키고 싶다는 피델리스의 꿈에 동참하기 위해 그의 대학교 학비를 후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_박위 후원자, 위라클팩토리

 

 

“남편과 함께 케냐에 다녀와서 저희는 비로소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꿈꾸고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컴패션은요, 자립이 가능한 성인의 나이가 되면 졸업이라는 걸 하게 되는데, 그 친구들을 보니까 너무 단단하게 잘 자라있는 거예요. 좋은 직업뿐만 아니라 자존감도 높은 아이로 자라 있었고, 받은 사랑을 다시 흘려 보내고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이 아이들을 절대 가난 속에서 가만 놔두시지 않고, 정말 특별하고 존귀한 존재로 이렇게 잘 키워내시는구나, 라는 사실을 제가 두 눈으로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컴패션 때문에 나눔이 누군가의 삶 전체를 뒤바꿔 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컴패션 후원은 양육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오늘 정말 그 소중한 아이의 작은 손을 여러분께서 잡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_송지은 후원자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왔다고 들었는데 뜨거운 분들이 와 계신 것 같습니다. 오늘 약간 알프스 소녀처럼 입었는데 어떤가요? 괜찮은가요? 초대해 주셔서 너무 너무 진짜 뜻깊은 시간이었고요. 먼 곳에 있는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신지훈

 

 

 

 

“저는 볼리비아 안데스의 도시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저는 가난하다는 이유로 엄마와 언니들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기억합니다. 제 어린 시절은 원한, 분노, 두려움, 불안으로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몸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우리 동네에 컴패션 어린이센터가 생겨서 모두 기뻐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컴패션은 우리 가족을 돕는 곳이었고 우리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매일 오후 저는 더 이상 집에 혼자 있지 않고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좋은 음식을 먹고 다른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대학공부를 마치고 하나님의 힘으로 한국의 대기업에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후원 어린이를 만날 수는 없지만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편지도 써주세요. 지금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 무엇보다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임하실 거예요. 제 삶의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_마르셀라, 볼리비아컴패션 졸업생

 

 

 

 

 

“뜻깊은 이런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흰색 상의에 BWMF라고 자수를 놓은 모습) 오늘 그래서 여기에 자수도 한 번 이렇게 새겨봤어요. 보이시나요? 제가 알기로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이 함께해 주신 관객 분들의 마음을 담아 열린 것으로 알고 있어요. 좋은 일하시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박수 쳐 주시고 따뜻한 시간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_적재

 

 

 

 

 

“안녕하세요. 23년째 한국 컴패션을 함께하고 있는 서정인 대표입니다. 저는 1년에 반 이상을 컴패션 현지에 방문합니다. 그럴 때마다 놀라는 것은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우리는 생각조차도 할 수 없는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필리핀의 35살 여인이 아이만 열여섯을 낳아, 그중 둘이 죽어서 열넷의 아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이 여인을 만나 아이들을 돕고 집을 지어주었습니다. 왜 이 일을 하는지 아세요? 이 여인의 얼굴에서 당연히 있어야 할 미소를 봤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한 사람의 사랑이 다른 한 사람에게 갔을 때, 그 사람은 변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아시나요? 그럴 때 내가 변합니다. 내가 그 사랑으로 변하고 이렇게 이야기하게 됩니다.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 이후로 그 사랑을 더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_서정인 목사, 한국컴패션 대표

 

 

 

 

“이 노래가, 이 무대가 누군가에게 정말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오늘 우리의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들이 파란 물결처럼 일렁여서 저 지구 반대편에 있는 많은 힘을 잃은 어린이들에게 꼭 희망의 물결로, 힘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여러분, 정말 멋지신 것 같아요.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어린이들이야 말로 정말 이 나라, 온 세상의 꿈이고 희망이고 미래인 것 같아요. 어른들이 더 많이 관심을 가져야 하고 더 많은 힘이 되어 줘야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있는 자리에서 항상 함께하고 응원하고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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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예전에 한 12년 전쯤에 션 형이 부르셔서 컴패션에 한 번 왔었어요. 필요하고 아플 때만 하나님을 찾는 것이 죄송해서 이런 자리에 서는 것도 죄송스러운데요, 생각을 바꿨어요. 제가 어제까지 목이 아팠어요. 소리가 하나도 안 나왔어요. 성대가 너무 많이 부어서 숨구멍까지 막힌 거예요. 그런데 소리가 나와요. 오늘을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준비해 주신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객석에 직접 준비한 선물들을 나눠주며) 여러분, 축복 받으세요!”

 

_하하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 2025,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보통 후원을 하게 되면 어려운 사람은 위로해야 되기 때문에 그냥 마냥 밝을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하지만, 우리가 후원을 통해서 행복감을 느끼고 페스티벌이 열렸는데 오늘만큼은 조금 신나도 되지 않을까요?”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이 올해로 세 번째를 하는데 매년 규모가 계속 더 커지고 있다고 들었어요. 어제 오늘 예상 참가인원이 7,000명 정도라고 들었는데 그만큼 후원자 분들이 또 늘었다는 거겠지요. 저도 오늘 이 행사가 끝나면 해외 아들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후원은 정말 마음을 움직여야 되는 거잖아요. 오늘 새롭게 후원해 주시는 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제가 대신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_이재훈

 

 

 

 

 

“컴패션은 29개국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전 세계 국가 수가 한 200개 국가 정도 되니까

아직 갈 길이 멀었어요.

(웃음)

전 세계의 적어도 가난해서

불행한 어린이가 없는 그날까지

컴패션과 후원자 분들 힘내시고

제가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_가수, 이재훈

 

 

 

 

 

  

 

 

 

양일 동안 펼쳐진

당신으로부터 시작된 푸른 물결,

컴패션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BWMF) 2025

 

어린이를 향한 사랑으로

한없이 기쁜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함께 행복하게 즐겨 주시고

사랑으로

어린이의 손을 잡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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