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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포 올 2025] 내일의 희망을 요리하는 셰프들의 진심 ② 최현석·조희숙

  • 작성일 2025-11-05

  

[테이블 포 올 2025]

내일의 희망을 요리하는 셰프들의 진심 ② 

 

- 최현석 · 조희숙 -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식탁,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 2025’.

 

누군가의 오늘이 배고픔으로 끝나지 않길 바라며,

총 12분의 국내 최정상 셰프님들과

국내 식품·외식업계 전문가들이

마음을 모아 이곳, 컴패션에 모였습니다.

 

이들의 눈길이 멈춘 곳은,

이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있는

굶주린 어린이들의 식탁입니다.

 

연약한 이들을 위해 화려한 주방을 나서

전심을 다해 나누는 한 끼 식사와

그 식사에 담긴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들.

 

이들이 왜 컴패션과 함께하게 되었는지부터,

11월 30일 열리는 '채리티 디너'를 찾아오실 분들께

전하고 싶은 따뜻한 바람까지—

 

1편에 이어,

그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이란?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이라는 의미를 담아,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연약한 어린이들에게 음식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한국컴패션의 기부 캠페인입니다. 2022년부터 국내 식품·외식업계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시작되었으며, 단순 후원을 넘어 셰프와 후원자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특별히 올해 진행되는 ‘테이블 포 올 2025’은 반복되는 자연재해와 기후 변화로 굶주림 속에 위태롭게 살아가는 우간다 어린이와 가정 11,300명을 지원하게 됩니다. 당장 한 끼를 배불리 먹는 데 그치지 않고, 계단식 경작, 작물 공급 및 재배 교육, 나무 심기, 재난 대응 훈련까지.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립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 우리가 함께 나눈 한 끼가

어린이들의 내일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

 

섬세한 감각과 예술적 플레이팅으로

요리를 '경험'으로 바꾸는 최현석 셰프,

 

제철 식재료와 자연의 조화를 통해

'음식의 본질'을 되살리는 조희숙 셰프.

 

'테이블 포 올 2025'를 통해 나눠 주실

셰프님들의 요리는 미식을 넘어

‘나눔’의 언어로 완성됩니다.

 

이 나눔을 통해 만들어 가는 내일의 희망,

함께 만들어 가 보면 어떨까요?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 2025

셰프 인터뷰 ②

 

최현석 『쵸이닷』

조희숙 『한식공간』

 

 

 

 

 

 

  

 

   

저는 '나눔'이라는 게, 넘치면

당연히 흘려보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컵에 물을 넘치면 버리게 되잖아요.

물이 필요한 곳에 흘려보내야죠.

  

 최현석 셰프 ㅣ 쵸이닷

  

 

  

   

  

  

 

 

 

 

Q. ‘테이블 포 올’에 올해로 두 번째 참여해 주고 계신데요! 처음 함께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2년 전쯤 레스토랑 알렌의 서현민 셰프님께서 "이런 좋은 일이 있는데 함께하지 않겠냐"고 제안해 주셨어요. 멋진 셰프님과의 콜라보이기도 하지만, 의미 있는 일이기 때문에 하지 않을 수 없었죠.

 

그렇게 인연이 시작돼 이번이 두 번째 참여가 됐습니다. 셰프님 덕분에 저도 이 좋은 일에 기꺼이 함께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다른 셰프님들이나 사업하시는 분들께도 '돈을 버는 세상에서 받은 빚을 갚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함께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Q. 평소 후원이나 나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나눔’이라는 게, 넘치면 당연히 흘려보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컵에 물이 넘치면 버리게 되잖아요. 버릴 바에야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 주고, 물이 필요한 곳에 흘려보내야죠.

 

뭔가를 얻으면 반드시 거기에 ‘세금’이 붙듯, 내가 여유롭게 무언가를 얻게 되면 그만큼 세상에 돌려줘야 한다고 봐요. 저는 먹는 걸로 흥한 사람이니 먹는 걸 나눠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재능 기부든, 음식이든 사람들에게 나누려고 해요.

  

 

 

 

  

 

 

 

Q. 지금도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주신다면요?

 

경험상, 그냥 버티고 계속 하다 보면 반드시 무언가 생기더라고요. 지금은 힘들고 막막하더라도, 그냥 계속 하다 보면 언젠가 먹을 것도, 좋은 것도 분명히 많이 쌓여 있을 거예요. 배고픔은 정말 서럽고 힘든 일이지만, 그 시간이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을 거라고 믿어요. 많은 사람들이 도와줄 테니까요.

 

 

 

Q. 11월 30일 열리는 채리티 디너에 오시는 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셰프님의 요리를 즐겨 주길 바라시나요?

 

모두 맛있는 걸 드시러 오잖아요. 그날의 좋은 기분과 행복을 조금 떼어, 그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전해 주셨으면 해요. 그렇게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생각해 주시면 이 행사의 의미가 더 깊어질 거라 생각해요.

 

 

 

 

 

 

 

  

 

   

너의 삶은 너무나 소중한 거야.

그 소중한 가치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같이 고민해보자.

  

 조희숙 셰프 ㅣ 한식공간

  

 

  

  

  

  

   

  

  

  

 Q. 2022년 '테이블 포 올'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부터 함께하고 계십니다. 올해는 비접트립에도 참석하셔서 감회가 남다를 것 같아요. 처음 컴패션에 함께하게 되신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저와 함께 일해 온 동료나 후배들 중에 크리스천이 많았어요. 그러던 중에 컴패션을 통해 함께하자는 요청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어요.

 

요리라는 게 결국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해 주는 일이잖아요. 그래서 기꺼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후배들이 이런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있었구나, 감탄하기도 했고요.

 

 

  

Q. 우간다에서 비전트립으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차려 주시고 왔습니다. 셰프님께 어떤 시간이었나요?

 

조금은 생소한 환경이었지만, 이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요리하는 그 자세와 마음, 과정이 모두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셰프님들과 함께 요리했어요. 생각 외로 모든 요건이 잘 맞았고, 모든 스태프분들이 모두 셰프처럼 동참해 주셔서, 생각 이상의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도 굉장히 뿌듯하고, 힘들었던 것이 다 해소가 됐습니다.

 

그리고 서정인 대표님을 보면서, 정말 이렇게 순수한 열정과 신앙이 있는 목회자님이 아직도 계신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어린이들을 대할 때 항상 따뜻하게 눈 맞춰 주시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아, 예수님이라면 저렇게 하시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옆에서 많이 보고 느꼈습니다.

 

 

 

 

 

 

 

 

Q. 셰프님, 컴패션 후원을 계속하고 계시잖아요. 후원 중인 어린이와 또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저는 어린이들에게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려주고 싶어요. 그리고 그 소중한 삶의 가치를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보자고 말해 주고 싶어요. 너의 삶은 너무나 소중한 거야." " 그 소중한 가치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같이 고민해보자.”

  

  

  

Q. 오는 11월 30일 열리는 채리티 디너에 오시는 분들이 셰프님의 음식을 통해 어떤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나요?

  

단지 미식이나 어떤 소비로 끝나는 게 아니라, 오신 모든 분이 실제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계신다는 걸 체감하셨으면 합니다. 요리의 물질적 가치보다는 그 돈이 정말 가치 있게 쓰였다는 걸 공감하셨으면 해요.

 

 

 

 

 

   

 

 

셰프님들의 손끝에서 시작된 나눔이

이제 우리의 손으로 전해집니다.

 

오늘의 식탁이, 내일의 희망이 되도록.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테이블 포 올 2025

 

밥 한 끼를 넘어,

밥을 차릴 수 있는 힘,

지속적이고 자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 테이블 포 올 2025 , 더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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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포 올 2025]

내일의 희망을 요리하는

셰프들의 진심 ② 

 

- 최현석 · 조희숙 -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식탁,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 2025’.

 

누군가의 오늘이

배고픔으로 끝나지 않길 바라며,

총 12분의 국내 최정상 셰프님들과

국내 식품·외식업계 전문가들이

마음을 모아 이곳, 컴패션에 모였습니다.

 

이들의 눈길이 멈춘 곳은,

이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있는

굶주린 어린이들의 식탁입니다.

 

연약한 이들을 위해 화려한 주방을 나서

전심을 다해 나누는 한 끼 식사와

그 식사에 담긴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들.

 

이들이 왜 컴패션과 함께하게 되었는지부터,

11월 30일 열리는 '채리티 디너'를

찾아오실 분들께

전하고 싶은 따뜻한 바람까지—

 

1편에 이어,

그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이란?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이라는 의미를 담아,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연약한 어린이들에게 음식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한국컴패션의 기부 캠페인입니다.

   

2022년부터 국내 식품·외식업계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시작되었으며, 단순 후원을 넘어 셰프와 후원자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특별히 올해 진행되는 ‘테이블 포 올 2025’은 반복되는 자연재해와 기후 변화로 굶주림 속에 위태롭게 살아가는 우간다 어린이와 가정 11,300명을 지원하게 됩니다.

   

당장 한 끼를 배불리 먹는 데 그치지 않고, 계단식 경작, 작물 공급 및 재배 교육, 나무 심기, 재난 대응 훈련까지.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립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 우리가 함께 나눈 한 끼가

어린이들의 내일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

 

섬세한 감각과 예술적 플레이팅으로

요리를 '경험'으로 바꾸는 최현석 셰프,

 

제철 식재료와 자연의 조화를 통해

'음식의 본질'을 되살리는 조희숙 셰프.

 

'테이블 포 올 2025'를 통해 나눠 주실

셰프님들의 요리는 미식을 넘어

‘나눔’의 언어로 완성됩니다.

 

이 나눔을 통해 만들어 가는 내일의 희망,

함께 만들어 가 보면 어떨까요?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 2025

셰프 인터뷰 ②

 

최현석 『쵸이닷』

조희숙 『한식공간』

 

 

 

 

 

 

   

 

    

저는 '나눔'이라는 게, 넘치면

당연히 흘려보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컵에 물을 넘치면 버리게 되잖아요.

물이 필요한 곳에 흘려보내야죠.

   

 최현석 셰프 ㅣ 쵸이닷

   

 

   

    

   

   

 

 

 

 

Q. ‘테이블 포 올’에 올해로 두 번째 참여해 주고 계신데요! 처음 함께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2년 전쯤 레스토랑 알렌의 서현민 셰프님께서 "이런 좋은 일이 있는데 함께하지 않겠냐"고 제안해 주셨어요. 멋진 셰프님과의 콜라보이기도 하지만, 의미 있는 일이기 때문에 하지 않을 수 없었죠.

 

그렇게 인연이 시작돼 이번이 두 번째 참여가 됐습니다. 셰프님 덕분에 저도 이 좋은 일에 기꺼이 함께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다른 셰프님들이나 사업하시는 분들께도 '돈을 버는 세상에서 받은 빚을 갚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함께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Q. 평소 후원이나 나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나눔’이라는 게, 넘치면 당연히 흘려보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컵에 물이 넘치면 버리게 되잖아요. 버릴 바에야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 주고, 물이 필요한 곳에 흘려보내야죠.

 

뭔가를 얻으면 반드시 거기에 ‘세금’이 붙듯, 내가 여유롭게 무언가를 얻게 되면 그만큼 세상에 돌려줘야 한다고 봐요. 저는 먹는 걸로 흥한 사람이니 먹는 걸 나눠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재능 기부든, 음식이든 사람들에게 나누려고 해요.

   

  

  

 

   

 

 

 

Q. 지금도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주신다면요?

  

경험상, 그냥 버티고 계속 하다 보면 반드시 무언가 생기더라고요. 지금은 힘들고 막막하더라도, 그냥 계속 하다 보면 언젠가 먹을 것도, 좋은 것도 분명히 많이 쌓여 있을 거예요.

 

배고픔은 정말 서럽고 힘든 일이지만, 그 시간이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을 거라고 믿어요. 많은 사람들이 도와줄 테니까요.

 

 

  

Q. 11월 30일 열리는 채리티 디너에 오시는 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셰프님의 요리를 즐겨 주길 바라시나요?

 

모두 맛있는 걸 드시러 오잖아요. 그날의 좋은 기분과 행복을 조금 떼어, 그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전해 주셨으면 해요. 그렇게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생각해 주시면 이 행사의 의미가 더 깊어질 거라 생각해요.

  

 

 

 

 

 

 

   

 

    

너의 삶은 너무나 소중한 거야.

그 소중한 가치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같이 고민해보자.

   

 조희숙 셰프 ㅣ 한식공간

   

 

   

   

   

   

    

   

  

   

 Q. 2022년 '테이블 포 올'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부터 함께하고 계십니다. 올해는 비접트립에도 참석하셔서 감회가 남다를 것 같아요. 처음 컴패션에 함께하게 되신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저와 함께 일해 온 동료나 후배들 중에 크리스천이 많았어요. 그러던 중에 컴패션을 통해 함께하자는 요청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어요.

 

요리라는 게 결국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해 주는 일이잖아요. 그래서 기꺼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후배들이 이런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있었구나, 감탄하기도 했고요.

 

 

   

Q. 우간다에서 비전트립으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차려 주시고 왔습니다. 셰프님께 어떤 시간이었나요?

  

조금은 생소한 환경이었지만, 이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요리하는 그 자세와 마음, 과정이 모두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셰프님들과 함께 요리했어요.

 

생각 외로 모든 요건이 잘 맞았고, 모든 스태프분들이 모두 셰프처럼 동참해 주셔서, 생각 이상의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도 굉장히 뿌듯하고, 힘들었던 것이 다 해소가 됐습니다.

 

그리고 서정인 대표님을 보면서, 정말 이렇게 순수한 열정과 신앙이 있는 목회자님이 아직도 계신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어린이들을 대할 때 항상 따뜻하게 눈 맞춰 주시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아, 예수님이라면 저렇게 하시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옆에서 많이 보고 느꼈습니다.

  

  

  

  

  

  

  

 

Q. 셰프님, 컴패션 후원을 계속하고 계시잖아요. 후원 중인 어린이와 또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저는 어린이들에게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려주고 싶어요. 그리고 그 소중한 삶의 가치를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보자고 말해 주고 싶어요.

 

"너의 삶은 너무나 소중한 거야." " 그 소중한 가치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같이 고민해보자."

   

   

   

Q. 오는 11월 30일 열리는 채리티 디너에 오시는 분들이 셰프님의 음식을 통해 어떤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나요?

   

단지 미식이나 어떤 소비로 끝나는 게 아니라, 오신 모든 분이 실제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계신다는 걸 체감하셨으면 합니다. 요리의 물질적 가치보다는 그 돈이 정말 가치 있게 쓰였다는 걸 공감하셨으면 해요.

 

 

 

 

 

   

 

 

셰프님들의 손끝에서 시작된 나눔이

이제 우리의 손으로 전해집니다.

 

오늘의 식탁이, 내일의 희망이 되도록.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테이블 포 올 2025

 

밥 한 끼를 넘어,

밥을 차릴 수 있는 힘,

지속적이고 자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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