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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포 올 2025]
어린이를 위해 차려진 희망찬 내일의 식탁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 2025’에 참여한 셰프와 소믈리에, 행사의 진행을 맡은 주영훈 후원자
지난 11월의 마지막 날, 국내 최정상 셰프와 소믈리에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의 정찬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디저트, 유명 소믈리에의 섬세한 와인까지. 이 날 참여한 모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려면 죽기 전에는 웨이팅이 안 끝날 것 같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습니다.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 채리티 디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식사. 최고의 셰프들이 정성껏 빚어낸 사랑의 접시 위에는 참석한 모두가 나눈 행복이 함께 놓였고, 그 시간은 값을 매길 수 없는 소중한 미식의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그러나 이 테이블이 더욱 빛났던 이유는, 단 한 끼의 식사를 넘어 가난 속에 있는 우간다 어린이들을 위한 식탁을 차리는 희망의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테이블 포 올 2025’ 행사에서 선보인 다양한 음식들 [사진=김철성]
'테이블 포 올'은 국내 식품·외식업계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컴패션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어느덧 5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13개 레스토랑의 셰프 16명과 소믈리에 20명이 우간다 어린이와 가정 11,300명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단순히 배고픈 한 끼를 채우는 것을 넘어,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스스로 밥을 차릴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는 첫 걸음이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한 뜻으로 모일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어린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선물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두를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꿈을 키우는 어린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과 도움의 손길들이 모여, 더욱 풍성한 내일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ㅣ함께한 셰프들의 진심
조희숙 셰프(한식공간) <토종찜닭>, 조은희·박성배 셰프(온지음) <백화반 ‘조화와 평화의 밥상’>, 서현민 셰프(레스토랑 알렌) <햄 & 치즈 브레드 푸딩> [사진=김철성]

“저는 직접 우간다에 가서 안타까운 가난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고 왔어요. 오늘 그 마음을 같이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요리했습니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컴패션을 통해서 연결되길 바랍니다.”
_조희숙 셰프 「한식공간」
“제가 원래 일 키우는 것을 잘합니다. (웃음) 컴패션은 현지에서 양육과 교육으로 가난 속에 있는 어린이의 삶을 바꿔 줍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잘할 수 있는 것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서 노력하려고 합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것만으로도 우간다 어린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_서현민 셰프 「레스토랑 알렌」

“저희 작은 정성이 모여서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저는 앞으로 더 열심히 이 일에 참여하겠습니다.”
_조은희 셰프 「온지음」
“우간다에서 컴패션 양육을 실제로 보니까, 컴패션은 어린이들에게 살아갈 방법과 함께 사랑의 관계를 주는 것 같아요. 제가 그 손을 잡을 때 메말랐던 제 마음을 사랑이 녹여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컴패션과 함께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_박성배 셰프 「온지음」
이준 셰프(스와니예) <전복만두와 김소스>, 최현석 셰프(쵸이닷) <대구식 갈비찜 & 크림리소토, 마늘퓨레>, 손종원 셰프(라망시크레·이타닉가든) <대하 잣즙 냉채> [사진=김철성]

“제가 가진 재능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너무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기쁘게 참여했습니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_이준 셰프 「스와니예」
“제가 잘하는 것은 요리, 그리고 멋지게 소금 뿌리는 건데요. (웃음) 많은 사람들을 맛있는 요리로 행복하게 해드리고 있지만, 오늘은 제가 잘하는 재능을 가지고 의미 있게 요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_최현석 셰프 「쵸이닷」

“평소엔 바쁘게 레스토랑을 지키면서 정신없이 사는데, 이렇게 좋은 마음을 가지고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오신 분들이 사랑이 담긴 요리를 행복하게 즐기시고 그 사랑이 또 다른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_손종원 셰프 「라망 시크레」, 「이타닉가든」

김성일·차도영 셰프(라연) <문어숙>, 김동욱 셰프(무니) <치라시 스시>, 유성엽 셰프(산로) <렌콘만주(연근만주)> [사진=김철성]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과 저희 셰프님들이 함께 만든 요리가 어우러져서 가난으로 고통받는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김성일·차도영 셰프 「라연」

“어린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서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가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과 꿈이 되길 바랍니다.”
_김동욱 셰프 「무니」

“저희가 준비한 요리인 연근은 수확하면 손을 잡고 있는 것처럼 다 붙어서 나옵니다. 그것처럼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손길들이 함께 손 내밀어서 나아갈 때,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_유성엽 셰프 「산로」
강민구 셰프(밍글스) <해산물 굴림만두를 곁들인 멸치국수>, 저스틴 리 셰프 (JL Dessert Bar) <살짝 태운 바닐라크림 밀푀유와 보리차, 누룽지 젤라또>, 하민재, 김명준, 김용훈 셰프(노틀던) <‘우간다의 선물’ 5가지 쁘띠 디저트(세트)> [사진=김철성]

“대한민국이 도움받던 나라에서 지금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입장이 됐다는 게 너무 기쁘고요. 내가 좋아하는 요리를 하면서 셰프로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너무 기쁘네요. 저희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길 바랍니다.”
_강민구 셰프 「밍글스」

“저희는 오늘 우간다에서 생산되는 5가지 특산품으로 디저트를 만들었습니다. 달콤한 디저트로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달콤한 희망을 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_하민재·김명준·김용훈 셰프 「노틀던」

“항상 나눔의 기회를 찾고 있었는데요, 우간다 친구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여러 훌륭하신 분들과 함께 나눠서 너무 좋습니다. 작은 달콤함이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랍니다.”
_저스틴 리 셰프 「JL DESSERT BAR」
“셰프님들이 준비하는 따뜻한 음식, 저희가 전달하는 와인 한 잔의 가치가 우간다에서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 친구들에게 큰 사랑과 행복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_소믈리에 크루 「쏨즈」
ㅣ모든 순서마다 가득찬 마음
감미로운 연주로 시작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 컴패션 오케스트라, 우간다 현지에 다녀오고 컴패션 양육의 진가를 깨달은 세 분의 토크쇼, 큰 웃음과 재미, 감동까지 모두 잡은 자선 경매, 참석한 분들을 위한 선물 럭키 드로우까지.






그 자리에 모였던 모든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서, 모든 순간이 빛났고 모든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거기에 정성 한 스푼, 사랑의 마음이 한 스푼,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까지 한 스푼이 더해졌습니다.
받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가 풍성함을 누리는 특별한 만찬이었습니다. 함께 참여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테이블 포 올 2025]
어린이를 위해 차려진
희망찬 내일의 식탁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 2025’에 참여한 셰프와 소믈리에, 행사의 진행을 맡은 주영훈 후원자
지난 11월의 마지막 날, 국내 최정상 셰프와 소믈리에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의 정찬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디저트, 유명 소믈리에의 섬세한 와인까지. 이 날 참여한 모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려면 죽기 전에는 웨이팅이 안 끝날 것 같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습니다.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 채리티 디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식사. 최고의 셰프들이 정성껏 빚어낸 사랑의 접시 위에는 참석한 모두가 나눈 행복이 함께 놓였고, 그 시간은 값을 매길 수 없는 소중한 미식의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그러나 이 테이블이 더욱 빛났던 이유는, 단 한 끼의 식사를 넘어 가난 속에 있는 우간다 어린이들을 위한 식탁을 차리는 희망의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테이블 포 올 2025’ 행사에서 선보인 다양한 음식들 [사진=김철성]
'테이블 포 올'은 국내 식품·외식업계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컴패션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어느덧 5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13개 레스토랑의 셰프 16명과 소믈리에 20명이 우간다 어린이와 가정 11,300명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단순히 배고픈 한 끼를 채우는 것을 넘어,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스스로 밥을 차릴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는 첫 걸음이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한 뜻으로 모일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어린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선물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두를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꿈을 키우는 어린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과 도움의 손길들이 모여, 더욱 풍성한 내일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ㅣ함께한 셰프들의 진심
조희숙 셰프(한식공간) <토종찜닭>, 조은희·박성배 셰프(온지음) <백화반 ‘조화와 평화의 밥상’>, 서현민 셰프(레스토랑 알렌) <햄 & 치즈 브레드 푸딩> [사진=김철성]

“저는 직접 우간다에 가서 안타까운 가난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고 왔어요. 오늘 그 마음을 같이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요리했습니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컴패션을 통해서 연결되길 바랍니다.”
_조희숙 셰프 「한식공간」
“제가 원래 일 키우는 것을 잘합니다. (웃음) 컴패션은 현지에서 양육과 교육으로 가난 속에 있는 어린이의 삶을 바꿔 줍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잘할 수 있는 것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서 노력하려고 합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것만으로도 우간다 어린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_서현민 셰프 「레스토랑 알렌」

“저희 작은 정성이 모여서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저는 앞으로 더 열심히 이 일에 참여하겠습니다.”
_조은희 셰프 「온지음」
“우간다에서 컴패션 양육을 실제로 보니까, 컴패션은 어린이들에게 살아갈 방법과 함께 사랑의 관계를 주는 것 같아요.
제가 그 손을 잡을 때 메말랐던 제 마음을 사랑이 녹여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컴패션과 함께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_박성배 셰프 「온지음」
이준 셰프(스와니예) <전복만두와 김소스>, 최현석 셰프(쵸이닷) <대구식 갈비찜 & 크림리소토, 마늘퓨레>, 손종원 셰프(라망시크레·이타닉가든) <대하 잣즙 냉채> [사진=김철성]

“제가 가진 재능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너무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기쁘게 참여했습니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_이준 셰프 「스와니예」
“제가 잘하는 것은 요리, 그리고 멋지게 소금 뿌리는 건데요. (웃음) 많은 사람들을 맛있는 요리로 행복하게 해드리고 있지만, 오늘은 제가 잘하는 재능을 가지고 의미 있게 요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_최현석 셰프 「쵸이닷」

“평소엔 바쁘게 레스토랑을 지키면서 정신없이 사는데, 이렇게 좋은 마음을 가지고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오신 분들이 사랑이 담긴 요리를 행복하게 즐기시고 그 사랑이 또 다른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_손종원 셰프 「라망 시크레」, 「이타닉가든」

김성일·차도영 셰프(라연) <문어숙>, 김동욱 셰프(무니) <치라시 스시>, 유성엽 셰프(산로) <렌콘만주(연근만주)> [사진=김철성]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과 저희 셰프님들이 함께 만든 요리가 어우러져서 가난으로 고통받는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김성일·차도영 셰프 「라연」

“어린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서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가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과 꿈이 되길 바랍니다.”
_김동욱 셰프 「무니」

“저희가 준비한 요리인 연근은 수확하면 손을 잡고 있는 것처럼 다 붙어서 나옵니다. 그것처럼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손길들이 함께 손 내밀어서 나아갈 때,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_유성엽 셰프 「산로」
강민구 셰프(밍글스) <해산물 굴림만두를 곁들인 멸치국수>, 저스틴 리 셰프 (JL Dessert Bar) <살짝 태운 바닐라크림 밀푀유와 보리차, 누룽지 젤라또>, 하민재, 김명준, 김용훈 셰프(노틀던) <‘우간다의 선물’ 5가지 쁘띠 디저트(세트)> [사진=김철성]

“대한민국이 도움받던 나라에서 지금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입장이 됐다는 게 너무 기쁘고요. 내가 좋아하는 요리를 하면서 셰프로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너무 기쁘네요. 저희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길 바랍니다.”
_강민구 셰프 「밍글스」

“저희는 오늘 우간다에서 생산되는 5가지 특산품으로 디저트를 만들었습니다. 달콤한 디저트로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달콤한 희망을 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_하민재·김명준·김용훈 셰프 「노틀던」

“항상 나눔의 기회를 찾고 있었는데요, 우간다 친구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여러 훌륭하신 분들과 함께 나눠서 너무 좋습니다. 작은 달콤함이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랍니다.”
_저스틴 리 셰프 「JL DESSERT BAR」
“셰프님들이 준비하는 따뜻한 음식, 저희가 전달하는 와인 한 잔의 가치가 우간다에서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 친구들에게 큰 사랑과 행복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_소믈리에 크루 「쏨즈」
ㅣ모든 순서마다 가득찬 마음
감미로운 연주로 시작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 컴패션 오케스트라, 우간다 현지에 다녀오고 컴패션 양육의 진가를 깨달은 세 분의 토크쇼, 큰 웃음과 재미, 감동까지 모두 잡은 자선 경매, 참석한 분들을 위한 선물 럭키 드로우까지.






그 자리에 모였던 모든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서, 모든 순간이 빛났고 모든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거기에 정성 한 스푼, 사랑의 마음이 한 스푼,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까지 한 스푼이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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