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스토리

[컴패션 딥톡] 내일을 위한 가장 지적인 대화

  • 작성일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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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기 위해 매일 ‘돈’을 모으거나 사용하고, 매 끼니마다 ‘밥’을 먹으며, 다른 이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말’을 하며, 돈을 벌기 위해서나 다른 무언가를 위하여 ‘일’을 하죠. 이 네 가지는 살기 위하여 매일같이 해내야 하는 필수 요소들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는 이에 대하여 어쩌면 나름의 나만의 의미를 이미 갖고 계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권위 있는 경제학자와 신학자, 목회자, 대화 훈련가, 콘텐츠 제작자는 이에 대하여 또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을까요?

 

지적이지만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고, 예상치 못하게 새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한, 내일을 위한 가장 지적인 대화 ‘컴패션 딥톡’ 시리즈.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일상을 다시 보게 해주며 뜻깊은 발견과 즐거운 성장을 선물할 것입니다.

 

우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가장 지적인 대화,

지금 들어 보시겠습니다!


 

 

 

 

 

EP.1 Ⅰ 왜 누군가는 돈이 많고​ 누구는 가난한가?

 

[김학철 신학자]

성서학자 겸 교양학자,

연세대 학부대학 교수

 

 

[김현철 경제학자]

의사이자 경제학자,

연세대 인구와 인재연구원 원장

  

 

[김현철/경제학자] 경제학자들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소득자료를 모아서 태어난 국가, 성별, 교육 수준 등의 자료를 분석했어요. 무엇이 사람의 소득을 설명하는지 연구하기 위해서였죠. 결국 그것을 가장 잘 설명하는 요인이 무엇이었을까요? ‘운’이었습니다. 태어난 나라와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유전과 환경, 크고작은 행운과 불행까지 더하면 최소 80%는 운에 의해 결정되더군요. 이걸 기독교적으로 해석하면 ‘은혜’라고 표현할 있을 것 같습니다.

 

[김학철/신학자] 소득의 요인에 대해서 ‘운’으로 표현하셨는데, 결국 누군가로부터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성경에서는 성공과 부에 대해서, 자신의 성취와 노력으로 이뤘다고 말하는 것을 경계합니다. 나의 노력과 나의 열심으로 성취된 것만은 아니라고 하는 고백을 갖고 있는 사람이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어요. 성공하신 분들이, 이러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셔서, 지나친 능력주의 때문에 스스로를 불행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자기 인생이나 사회에 대해 좀 더 넉넉한 태도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소득 격차 뒤에 숨은 '운'의 비밀​. 기독교인이 기억할 투자 윤리와 ​기부의 경제학적 효과까지​, 경제학자와 신학자가 파헤치는​ 돈의 본질.


 

 

▶︎컴패션 딥톡 1편

 

 

 

 

 

 

 

EP.2  먹을 것은 충분한데​ 왜 여전히 세상엔​ 굶는 사람들이 존재할까?

 

 

[김학철 신학자]

성서학자 겸 교양학자,

연세대 학부대학 교수

 

 

[김현철 경제학자]

의사이자 경제학자,

연세대 인구와 인재연구원 원장

 

 

[김학철/신학자]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만나를 내려 주시는 장면을 보면 하나님은 공급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밥은 생존에 걸린 문제인데, 생존을 넘어 사람의 존엄을 살려주도록 도울 수 있어요. 우리의 밥상이 누군가를 긍휼히 여기는 컴패션의 밥상이 되어 다른 누군가의 밥상을 돌본다면 이 역시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되겠죠. 예수님이 40일 동안 밤낮으로 금식하시고, 사탄의 시험 앞에 ‘사람이 빵(밥)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밥이 단순히 영양소 덩어리가 아니라는 것을 극한의 순간에도 말씀하시고 계신 것이죠.

 

[김현철/경제학자] 우리 인류에게 필요한 만큼 생산량이 충분한 것이 맞습니다. 이것을 잘 나눌 수 있도록 설계하는 사회 시스템이 더 중요한 방향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영양이 어릴 때 중요한 이유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뇌가 만들어져서 그렇습니다. 신체적 건강, 인지적 능력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시기인 거지요. 어린 시절도 중요한데요. 경제학자들이 사람 한 명에게 똑같이 1달러를 썼을 때, 나중에 얼마나 성공적인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따져봤거든요. 그 결과, 어리면 어릴수록 투자 효과가 좋다는 결론을 발견했습니다. 어릴 때에는 비인지 기능이 발달하는데, 그럴수록 가난을 이겨낼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결과가 나왔지요.

 

 


전 세계 식량 불균형의 원인과​ 태아 영양이 평생 소득을 결정하는 이유, 성경 속 성만찬의 본질까지​. 밥에 관한 ​경제학적, 신학적 통찰.


 

 

 

▶︎컴패션 딥톡_ 2편

 

 

 

 

 

 

EP.3 말 한 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박재연 대화훈련가]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

한국신학대학교 대학원 죽음교육상담전공 교수

 

 

[유기성 목사]

예수동행운동

선한목자교회 원로목사

 

 

[박재연/대화훈련가] 인간의 모든 말은 결국 둘 중 하나예요. 부탁이거나 감사의 표현이거나. 만약 상사가 “일을 이렇게밖에 못해?”라고 한다면, 그건 사실 일을 다른 식으로 해달라는 부탁의 의도가 담긴 비난 섞인 표현일 뿐이에요. 비난하는 방식에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부탁조차 비난의 언어로 표현하게 되는 거죠.

 

[유기성/목사]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빛이 있으라’ 한 마디에 빛이 생겼어요. 성경은 말의 힘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어요. 우리는 말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만, 알고 보면 말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쓰신 도구였어요. 안타까운 건 마귀도 바로 그 말을 도구로 삼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로 세상을 창조하셨다면 마귀는 말로 사람의 인생과 관계를 다 무너뜨리는 거죠. 컴패션 현지에 갔을 때, 어떤 기적을 본 것 같았죠. 한국의 어느 후원자가 보내준 ‘하나님이 너를 사랑한단다’라고 써서 보낸 이 말이 어린이의 영혼에 마치 빛이 있으라 하신 것과 같은 기적이 생기게 하는 사건이었어요.

 

 


어릴 때 들은 말이 평생을 따라다니는 이유. 성경 속 예수님의 대화법, 관계를 바꾸는 실전 대화 기술까지. 대화 훈련가와 목회자가 이야기하는 일상 속 말의 회복.


 

 

 

▶︎컴패션 딥톡_ 3편

 

 

 

 

 

EP.4 열심히 일하는데 왜 허무함이 밀려올까?

 

 

[구범준 콘텐츠 제작자]

세바시 대표 PD

 

 

[이정규 목사]

시광교회 담임목사

 

 

[이정규/목사] 많은 크리스천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에덴 동산에서는 일하지 않고 놀고 있었는데, 인간이 타락해서 땀을 흘려야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 일이 생겼다고 오해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아담은 에덴 동산의 동산지기였습니다. 노동의 기원을 보면 성경의 여러 부분에서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이라는 표현들이 많이 나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이 기쁨으로 소통하시면서 엄청나게 거대한 프로젝트를 했단 말이에요. 그게 창조죠. 일이잖아요. 일의 목적이라는 게 내 위주의 것뿐 아니라, 관계 안에서의 사랑이라고 말씀하신 거예요. 그래서 숭고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구범준/콘텐츠 제작자] 사실 번아웃은 게으른 사람한테는 오지 않아요. 저는 열심히 일했던 사람들한테만 번아웃이 온다고 생각하거든요. 번아웃이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은 것’과 ‘쉼’은 달라요. 그래서 저는 ‘쉼’이라는 표현보다는 ‘회복 활동’이라는 말을 써요. 자존감이라고 표현하는 자기효능감을 느끼는 방식은 결국 일일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삶이 무의미해졌을 때 때로는 ‘일’, 더 나아가 타인을 사랑하는 관계 안에서 일의 의미를 찾는 것이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성경 속 일의 정의와 일에서 의미를 찾는 법, AI 시대에 대체 불가한 인간의 영역까지. 일터와 말씀 사이, 일의 본질을 찾아서.


 

 

 

▶︎컴패션 딥톡_ 4편

 

 

 

 

 

돈, 밥, 말, 일

결국 하나로 이어지는 이야기

 

돈, 밥, 말, 일에는 하나의 흐름이 있었습니다. 결국 '나'에서 시작해 '누군가'를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와 이어질 때 진정한 의미가 생기는 우리 삶의 밀착된 영역, 돈과 밥, 말과 일이라는 주제는 컴패션의 어린이들이 모두가 받는 전인적 양육의 4가지 영역에서 출발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지적 영역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위한 정규교육은 물론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집니다. 돈의 영역이지요. 건강의 근간이 되는 ‘밥’은 ‘신체적 영역’으로, 관계 가운데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후원자로부터 편지를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사회정서적 영역’은 ‘말’과 연결됩니다.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는 물론 우리 삶에도 필수적인 요소인 돈, 밥, 말 그리고 일. 삶의 필수적인 요소들이 어린이와 우리를 어떻게 자라게 하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유익한 시간입니다. 

 

  

  

전문가들의 따뜻한 지식으로 가득한,

‘컴패션 딥톡’.

 

일상에 덧입혀진 의미가,

매일의 격려가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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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기 위해 매일 ‘돈’을 모으거나 사용하고, 매 끼니마다 ‘밥’을 먹으며, 다른 이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말’을 하며, 돈을 벌기 위해서나 다른 무언가를 위하여 ‘일’을 하죠. 이 네 가지는 살기 위하여 매일같이 해내야 하는 필수 요소들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는 이에 대하여 어쩌면 나름의 나만의 의미를 이미 갖고 계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권위 있는 경제학자와 신학자, 목회자, 대화 훈련가, 콘텐츠 제작자는 이에 대하여 또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을까요?

 

지적이지만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고, 예상치 못하게 새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한, 내일을 위한 가장 지적인 대화 ‘컴패션 딥톡’ 시리즈.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일상을 다시 보게 해주며 뜻깊은 발견과 즐거운 성장을 선물할 것입니다.

 

우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가장 지적인 대화,

지금 들어 보시겠습니다!


 

 

 

 

 

EP.1 Ⅰ 왜 누군가는 돈이 많고​ 누구는 가난한가?

 

[김학철 신학자]

성서학자 겸 교양학자,

연세대 학부대학 교수

 

 

[김현철 경제학자]

의사이자 경제학자,

연세대 인구와 인재연구원 원장

  

 

[김현철/경제학자] 경제학자들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소득자료를 모아서 태어난 국가, 성별, 교육 수준 등의 자료를 분석했어요. 무엇이 사람의 소득을 설명하는지 연구하기 위해서였죠. 결국 그것을 가장 잘 설명하는 요인이 무엇이었을까요? ‘운’이었습니다. 태어난 나라와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유전과 환경, 크고작은 행운과 불행까지 더하면 최소 80%는 운에 의해 결정되더군요. 이걸 기독교적으로 해석하면 ‘은혜’라고 표현할 있을 것 같습니다.

 

[김학철/신학자] 소득의 요인에 대해서 ‘운’으로 표현하셨는데, 결국 누군가로부터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성경에서는 성공과 부에 대해서, 자신의 성취와 노력으로 이뤘다고 말하는 것을 경계합니다. 나의 노력과 나의 열심으로 성취된 것만은 아니라고 하는 고백을 갖고 있는 사람이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어요. 성공하신 분들이, 이러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셔서, 지나친 능력주의 때문에 스스로를 불행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자기 인생이나 사회에 대해 좀 더 넉넉한 태도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소득 격차 뒤에 숨은 '운'의 비밀​. 기독교인이 기억할 투자 윤리와 ​기부의 경제학적 효과까지​, 경제학자와 신학자가 파헤치는​ 돈의 본질.


 

 

▶︎컴패션 딥톡 1편

 

 

 

 

 

 

 

EP.2  먹을 것은 충분한데​ 왜 여전히 세상엔​ 굶는 사람들이 존재할까?

 

 

[김학철 신학자]

성서학자 겸 교양학자,

연세대 학부대학 교수

 

 

[김현철 경제학자]

의사이자 경제학자,

연세대 인구와 인재연구원 원장

 

 

[김학철/신학자]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만나를 내려 주시는 장면을 보면 하나님은 공급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밥은 생존에 걸린 문제인데, 생존을 넘어 사람의 존엄을 살려주도록 도울 수 있어요. 우리의 밥상이 누군가를 긍휼히 여기는 컴패션의 밥상이 되어 다른 누군가의 밥상을 돌본다면 이 역시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되겠죠. 예수님이 40일 동안 밤낮으로 금식하시고, 사탄의 시험 앞에 ‘사람이 빵(밥)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밥이 단순히 영양소 덩어리가 아니라는 것을 극한의 순간에도 말씀하시고 계신 것이죠.

 

[김현철/경제학자] 우리 인류에게 필요한 만큼 생산량이 충분한 것이 맞습니다. 이것을 잘 나눌 수 있도록 설계하는 사회 시스템이 더 중요한 방향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영양이 어릴 때 중요한 이유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뇌가 만들어져서 그렇습니다. 신체적 건강, 인지적 능력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시기인 거지요. 어린 시절도 중요한데요. 경제학자들이 사람 한 명에게 똑같이 1달러를 썼을 때, 나중에 얼마나 성공적인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따져봤거든요. 그 결과, 어리면 어릴수록 투자 효과가 좋다는 결론을 발견했습니다. 어릴 때에는 비인지 기능이 발달하는데, 그럴수록 가난을 이겨낼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결과가 나왔지요.

 

 


전 세계 식량 불균형의 원인과​ 태아 영양이 평생 소득을 결정하는 이유, 성경 속 성만찬의 본질까지​. 밥에 관한 ​경제학적, 신학적 통찰.


 

 

 

▶︎컴패션 딥톡_ 2편

 

 

 

 

 

 

EP.3 말 한 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박재연 대화훈련가]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

한국신학대학교 대학원 죽음교육상담전공 교수

 

 

[유기성 목사]

예수동행운동

선한목자교회 원로목사

 

 

[박재연/대화훈련가] 인간의 모든 말은 결국 둘 중 하나예요. 부탁이거나 감사의 표현이거나. 만약 상사가 “일을 이렇게밖에 못해?”라고 한다면, 그건 사실 일을 다른 식으로 해달라는 부탁의 의도가 담긴 비난 섞인 표현일 뿐이에요. 비난하는 방식에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부탁조차 비난의 언어로 표현하게 되는 거죠.

 

[유기성/목사]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빛이 있으라’ 한 마디에 빛이 생겼어요. 성경은 말의 힘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어요. 우리는 말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만, 알고 보면 말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쓰신 도구였어요. 안타까운 건 마귀도 바로 그 말을 도구로 삼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로 세상을 창조하셨다면 마귀는 말로 사람의 인생과 관계를 다 무너뜨리는 거죠. 컴패션 현지에 갔을 때, 어떤 기적을 본 것 같았죠. 한국의 어느 후원자가 보내준 ‘하나님이 너를 사랑한단다’라고 써서 보낸 이 말이 어린이의 영혼에 마치 빛이 있으라 하신 것과 같은 기적이 생기게 하는 사건이었어요.

 

 


어릴 때 들은 말이 평생을 따라다니는 이유. 성경 속 예수님의 대화법, 관계를 바꾸는 실전 대화 기술까지. 대화 훈련가와 목회자가 이야기하는 일상 속 말의 회복.


 

 

 

▶︎컴패션 딥톡_ 3편

 

 

 

 

 

EP.4 열심히 일하는데 왜 허무함이 밀려올까?

 

 

[구범준 콘텐츠 제작자]

세바시 대표 PD

 

 

[이정규 목사]

시광교회 담임목사

 

 

[이정규/목사] 많은 크리스천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에덴 동산에서는 일하지 않고 놀고 있었는데, 인간이 타락해서 땀을 흘려야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 일이 생겼다고 오해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아담은 에덴 동산의 동산지기였습니다. 노동의 기원을 보면 성경의 여러 부분에서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이라는 표현들이 많이 나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이 기쁨으로 소통하시면서 엄청나게 거대한 프로젝트를 했단 말이에요. 그게 창조죠. 일이잖아요. 일의 목적이라는 게 내 위주의 것뿐 아니라, 관계 안에서의 사랑이라고 말씀하신 거예요. 그래서 숭고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구범준/콘텐츠 제작자] 사실 번아웃은 게으른 사람한테는 오지 않아요. 저는 열심히 일했던 사람들한테만 번아웃이 온다고 생각하거든요. 번아웃이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은 것’과 ‘쉼’은 달라요. 그래서 저는 ‘쉼’이라는 표현보다는 ‘회복 활동’이라는 말을 써요. 자존감이라고 표현하는 자기효능감을 느끼는 방식은 결국 일일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삶이 무의미해졌을 때 때로는 ‘일’, 더 나아가 타인을 사랑하는 관계 안에서 일의 의미를 찾는 것이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성경 속 일의 정의와 일에서 의미를 찾는 법, AI 시대에 대체 불가한 인간의 영역까지. 일터와 말씀 사이, 일의 본질을 찾아서.


 

 

 

▶︎컴패션 딥톡_ 4편

 

 

 

 

 

돈, 밥, 말, 일

결국 하나로 이어지는 이야기

 

돈, 밥, 말, 일에는 하나의 흐름이 있었습니다. 결국 '나'에서 시작해 '누군가'를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와 이어질 때 진정한 의미가 생기는 우리 삶의 밀착된 영역, 돈과 밥, 말과 일이라는 주제는 컴패션의 어린이들이 모두가 받는 전인적 양육의 4가지 영역에서 출발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지적 영역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위한 정규교육은 물론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집니다. 돈의 영역이지요. 건강의 근간이 되는 ‘밥’은 ‘신체적 영역’으로, 관계 가운데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후원자로부터 편지를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사회정서적 영역’은 ‘말’과 연결됩니다.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는 물론 우리 삶에도 필수적인 요소인 돈, 밥, 말 그리고 일. 삶의 필수적인 요소들이 어린이와 우리를 어떻게 자라게 하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유익한 시간입니다. 

 

  

  

전문가들의 따뜻한 지식으로 가득한,

‘컴패션 딥톡’.

 

일상에 덧입혀진 의미가,

매일의 격려가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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