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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 워십] 우리의 소망이 기적이 되는 시간

  • 작성일 2026-07-10

[컴패션 워십]

우리의 소망이 기적이 되는 시간

 

 

 

 

 

  

 

 

지난 6월 26일 금요일 저녁, 서울에 위치한 성락성결교회 예배당이 사람들로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컴패션과 피아워십이 함께하는 컴패션 워십, ‘HOPE’에 1,8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든 것입니다. 각자의 하루를 열심으로 보내다가, 한 주의 끝에서 만나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되는 자리였습니다.

 

우리의 소망 되시는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모든 순간이 향한 곳은 하나였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형편이나 조건이 아니라, 나라는 존재 그대로를 사랑하신다는 것. 그 변하지 않는 사랑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 주셨습니다.

 

  

 

 

 

 

 

 

ㅣ주 예수 나의 산 소망

  

    

 

 

  

  

피아워십이 찬양으로 문을 열고, 중간엔 컴패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예배를 한층 더 깊은 자리로 이끌었습니다. 각자의 목소리와 악기가 어우러지며, 그 가사에 실린 우리의 기도가 예배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특별히 피아워십과 컴패션이 만나, 온 세대가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높이 들고 찬양하는 지긋한 권사님의 손과 자리에서 방방 뛰는 어린이의 손이 겹쳐지며, 모두가 찬양 앞에서 하나 되었습니다.

 

 

 

  

ㅣ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소망

  

  

 

 

 

  

다치기 전에는 걷고, 뛰고, 내 손으로 밥 먹고 스스로 대·소변 보는 것에 한 번도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전신마비가 되고 나서야, 당연하다 여겼던 일상들이 결코 당연한 게 아니라 기적과도 같은 삶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_ 박위 컴패션 홍보대사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을 전해온 박위 홍보대사는,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던 순간을 진솔하게 꺼냈습니다. 당연하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그때, 어떤 마음으로 기도했는지를 담담히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다면, 오히려 그 연약함이 하나님께 쓰임받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신다는 고린도전서의 말씀처럼, 사랑은 돈이 없어도, 몸이 성하지 않아도 마음만 먹으면 건넬 수 있다고 소망을 남겼습니다.

 

  

 

  

ㅣ호프(HOPE), 우리를 살게 하는 호흡

  

 

호프(HOPE)는 어쩐지 우리말 ‘호흡’과 닮아 있습니다. 호흡이 멈추면 살 수 없듯, 소망 없는 삶은 살아 있어도 죽은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소망이 곧 우리를 살게 하는 호흡이 된다고, 컴패션 부대표 박형은 목사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렇다면 소망은 어떻게 회복될까요. 우리가 처한 문제만 바라보면 문제가 점점 커지지만, 하나님께 시선을 옮기면 그 앞에서 우리의 아픔은 더 이상 우리를 삼키지 못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장 11절)

 

컴패션 어린이들은 소망을 잃기 쉬운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누군가의 사랑이 그 삶에 닿을 때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우리가 그 소망의 메신저, 사랑의 메신저가 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입니다.

 

   

 

 

ㅣ소망이 기적이 되는 한 걸음

 

 

 

 

 

 

송지은 홍보대사가 필리핀컴패션에서 만난 열한 살 소녀, 줄리. 희귀암으로 한쪽 다리를 절단하고 두 번의 폐 절제 수술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러나 휠체어에 앉은 줄리의 얼굴에는 맑은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치유하시는 분이라 고백하던, 사랑스러운 예수님의 어린이. 줄리는 하나님의 품에 안기는 마지막 순간까지 두 팔 벌려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고통의 한가운데에서도 줄리가 소망을 붙들 수 있었던 것은, 후원자들의 사랑과 기도가 그 마음에 단단하게 함께했기 때문입니다.

 

 

 

 

 

 

 

 

흔히 절망적인 상황이 눈앞에서 뒤집히는 것을 기적이라 부릅니다. 그러나 진짜 기적은 따로 있습니다. 삶의 자리가 아무리 무거워도, 그 환경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며 놓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는 것. 고난의 한복판을 통과하면서도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리는 것. 그것이야말로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기적이며, 줄리가 온 삶으로 보여준 소망의 무게였습니다.

 

그리고 그 소망은, 줄리에게 닿았던 것처럼 누군가의 사랑을 타고 또 다른 어린이에게로 흘러갑니다.

  

 

 

 

예수님을 멀리서 바라보며 환호하는 팬의 자리는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걸어가신 좁은 길을 따라 발을 내딛는 제자의 자리는 행동을 부릅니다. 우리에겐 삶의 일부인 후원금이, 지구 반대편 어린이에게는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천국 유학비가 됩니다.

 

_ 송지은 컴패션 홍보대사

 

 

 

 

 

 

 

  

컴패션 현지에 직접 가보니, 한 어린이를 통해 그 부모가 예수님을 궁금해하고, 이웃이 교회를 궁금해합니다. 그렇게 한 가정이, 한 지역이 변화되는 것을 봅니다. 우리의 작은 손길이 한 어린이에게 ‘너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세워주는 일에 보탬이 될 수 있다니, 하나님이 참 기뻐하시는 일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_ 이동선 목사, 피아워십

  

 

 

 

그 날 한 어린이의 손을 잡은 그 한 걸음에서, 소망은 기적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기도하고 찬양하며, 목이 터져라 외친 ‘주 예수 나의 산 소망’이 선포된 예배였습니다. 우리의 산 소망이 되시고, 모든 어린이의 산 소망이 되시며, 결코 지지 않는 진리의 소망 되시는 주님을 함께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소망을 품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그 소망은 결코 바래지 않고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 기적으로 찾아올 것입니다.

 

 

 

 

 

 

[컴패션 워십]

우리의 소망이 기적이 되는 시간

 

 

 

 

 

  

 

 

지난 6월 26일 금요일 저녁, 서울에 위치한 성락성결교회 예배당이 사람들로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컴패션과 피아워십이 함께하는 컴패션 워십, ‘HOPE’에 1,8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든 것입니다.

 

각자의 하루를 열심으로 보내다가, 한 주의 끝에서 만나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되는 자리였습니다.

 

우리의 소망 되시는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모든 순간이 향한 곳은 하나였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형편이나 조건이 아니라, 나라는 존재 그대로를 사랑하신다는 것. 그 변하지 않는 사랑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 주셨습니다.

 

  

  

 

 

 

 

 

ㅣ주 예수 나의 산 소망

  

    

 

 

  

  

피아워십이 찬양으로 문을 열고, 중간엔 컴패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예배를 한층 더 깊은 자리로 이끌었습니다. 각자의 목소리와 악기가 어우러지며, 그 가사에 실린 우리의 기도가 예배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특별히 피아워십과 컴패션이 만나, 온 세대가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높이 들고 찬양하는 지긋한 권사님의 손과 자리에서 방방 뛰는 어린이의 손이 겹쳐지며, 모두가 찬양 앞에서 하나 되었습니다.

 

 

 

  

ㅣ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소망

  

  

 

 

 

  

다치기 전에는 걷고, 뛰고, 내 손으로 밥 먹고 스스로 대·소변 보는 것에 한 번도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전신마비가 되고 나서야, 당연하다 여겼던 일상들이 결코 당연한 게 아니라 기적과도 같은 삶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_ 박위 컴패션 홍보대사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을 전해온 박위 홍보대사는,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던 순간을 진솔하게 꺼냈습니다. 당연하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그때, 어떤 마음으로 기도했는지를 담담히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다면, 오히려 그 연약함이 하나님께 쓰임받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신다는 고린도전서의 말씀처럼, 사랑은 돈이 없어도, 몸이 성하지 않아도 마음만 먹으면 건넬 수 있다고 소망을 남겼습니다.

 

  

 

  

ㅣ호프(HOPE), 우리를 살게 하는 호흡

  

 

호프(HOPE)는 어쩐지 우리말 ‘호흡’과 닮아 있습니다. 호흡이 멈추면 살 수 없듯, 소망 없는 삶은 살아 있어도 죽은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소망이 곧 우리를 살게 하는 호흡이 된다고, 컴패션 부대표 박형은 목사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렇다면 소망은 어떻게 회복될까요. 우리가 처한 문제만 바라보면 문제가 점점 커지지만, 하나님께 시선을 옮기면 그 앞에서 우리의 아픔은 더 이상 우리를 삼키지 못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장 11절)

 

컴패션 어린이들은 소망을 잃기 쉬운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누군가의 사랑이 그 삶에 닿을 때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우리가 그 소망의 메신저, 사랑의 메신저가 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입니다.

 

  

  

 

ㅣ소망이 기적이 되는 한 걸음

 

 

 

 

 

 

송지은 홍보대사가 필리핀컴패션에서 만난 열한 살 소녀, 줄리. 희귀암으로 한쪽 다리를 절단하고 두 번의 폐 절제 수술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러나 휠체어에 앉은 줄리의 얼굴에는 맑은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치유하시는 분이라 고백하던, 사랑스러운 예수님의 어린이. 줄리는 하나님의 품에 안기는 마지막 순간까지 두 팔 벌려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고통의 한가운데에서도 줄리가 소망을 붙들 수 있었던 것은, 후원자들의 사랑과 기도가 그 마음에 단단하게 함께했기 때문입니다.

 

 

 

 

 

 

 

 

흔히 절망적인 상황이 눈앞에서 뒤집히는 것을 기적이라 부릅니다. 그러나 진짜 기적은 따로 있습니다. 삶의 자리가 아무리 무거워도, 그 환경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며 놓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는 것.

  

고난의 한복판을 통과하면서도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리는 것. 그것이야말로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기적이며, 줄리가 온 삶으로 보여준 소망의 무게였습니다.

 

그리고 그 소망은, 줄리에게 닿았던 것처럼 누군가의 사랑을 타고 또 다른 어린이에게로 흘러갑니다.

  

 

 

 

예수님을 멀리서 바라보며 환호하는 팬의 자리는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걸어가신 좁은 길을 따라 발을 내딛는 제자의 자리는 행동을 부릅니다.

 

우리에겐 삶의 일부인 후원금이, 지구 반대편 어린이에게는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천국 유학비가 됩니다.

 

_ 송지은 컴패션 홍보대사

 

 

 

 

 

 

 

  

컴패션 현지에 직접 가보니, 한 어린이를 통해 그 부모가 예수님을 궁금해하고, 이웃이 교회를 궁금해합니다. 그렇게 한 가정이, 한 지역이 변화되는 것을 봅니다.

 

우리의 작은 손길이 한 어린이에게 ‘너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세워주는 일에 보탬이 될 수 있다니, 하나님이 참 기뻐하시는 일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_ 이동선 목사, 피아워십

  

 

 

 

그 날 한 어린이의 손을 잡은 그 한 걸음에서, 소망은 기적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기도하고 찬양하며, 목이 터져라 외친 ‘주 예수 나의 산 소망’이 선포된 예배였습니다. 우리의 산 소망이 되시고, 모든 어린이의 산 소망이 되시며, 결코 지지 않는 진리의 소망 되시는 주님을 함께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소망을 품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그 소망은 결코 바래지 않고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 기적으로 찾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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