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비전트립

떠난 누이의 유일한 약속, 믿음의 유산이 되다

  • 국가 동인도네시아
  • 작성일 2012-10-08



하늘나라를 가는 그날까지 평생 지켜야 할 약속, 낯설고 머나먼 나라에 살고 있는 귀여운 소녀, 먼저 떠난 제 누님의 후원 어린이였던 베트리(Betri)는 제게 그런 존재였습니다. 제 사연을 듣고, 마음을 모아주신 다른 후원자님들 덕분에 컴패션 비전트립을 가기 전까지만 해도 말입니다.



누이가 남긴 마지막 부탁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 제 마음은 단단해지지 않았나 봅니다. 누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불혹의 나이까지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주님 섬기는 일과 뒤늦게 시작한 사회복지에 몰두했던 누이. 그런데 누이는 청천벽력 같은 암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5시간의 대수술, 약물 치료 중 쇼크로 인한 의식불명, 1년 간의 항암 치료 동안 저는 홀로 누님의 병상을 지켰습니다. 세상에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 멈추기 전, “혹시,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가게 된다면 네가 베트리를 책임져주었으면 좋겠어. 대학생이 될 때까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후원이 유지되도록 부탁한다.”라고 누님은 조용히, 그리고 담담히 말씀하셨습니다. 한평생 사랑 베푸는 삶을 살아온 누이가 제게 남긴 유일한 부탁. 하지만 저는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누님은 제게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절망 대신 희망, 슬픔 대신 기쁨
7월 9~13일, 동인도네시아 비전트립에 오르기 전만 해도, 제가 가는 비용으로 베트리 가족에게 선물금을 전달하면 어떨까 싶었어요. 그리고 혹시 현지의 열악한 환경과 그곳에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보고, 제 마음이 더 어려워지고 상처 입진 않을까 염려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비전트립을 경험해봤던 지인 한 분이 ‘네 인생에 참 특별한 시간이 될 거야.’라며 권유해 주셨습니다. 비록 베트리를 만나는 비전트립은 아니었지만, 어린이들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제가 가지고 있던 어리석음과 오만한 자기 기만은 깨어 부서졌습니다. 희망보다 절망, 기쁨보다 슬픔이 더 많을 것 같았던 그곳에는 낯선 이방인에 대한 경계 없이 스스럼 없이 손 내밀어 주는 어린이, 직업이 아닌 소명으로 섬기며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 가정 형편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어린 아기를 품고 나와 기도하는 어머니가 계셨고, 어린이센터 곳곳 찬양이 흘러 넘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제가 잃었던, 어쩌면 잃어버리고 있었던 하나님을 향한 소망과 기쁨이 있었습니다.



씨앗이 열매 맺기까지
한 어린이의 손을 잡고 후원자가 되는 것은 그 아이가 주님 안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소망을 품고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면서, 그 영혼과 가정을 위해서 하나님 안에서 말씀 그대로 양육되는지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보는 것이더라고요. 생후 24개월 내외 아기를 안고 기도하며 찬양하는 컴패션 태아, 영아 생존 프로그램에 등록된 어머니들을 보며 스무 살 때 돌아가신 제 어머니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와 가족을 위해 차디찬 교회 마룻바닥에 무릎 꿇고 앉아 기도하셨던 어머니... 저는 현지 어머님들께 소리 높여 말했습니다 “매 순간 아기를 위해 기도하시는 어머님들의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이루어질 것입니다.” 어머님들은 일제히 “아멘!”이라고 확답해주셨습니다.



소중한 유산이 된 베트리
아직도 전 세계에는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무거운 가난을 짊어진 채, 컴패션의 울타리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게 컴패션은 의무적으로 계속해온 단순한 나눔이었습니다. 하지만 비전트립 이후, 컴패션은 거룩한 숙제가 되었습니다. 비록 누님은 제 곁에 없지만, 제가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기도하게 하시려고 베트리를 남겨두고 가셨구나 싶었습니다. 베트리를 자식처럼 제 안에 품기까지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말입니다. 베트리의 식구들이 맨발로 서 있는 사진을 볼 때마다 제가 그들의 발을 직접 씻기어주고, 보듬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더해집니다. 이제 제가 에티오피아에 찾아갈 일만 남은 거겠죠? 하루가 시작하기 전, 매일 저는 베트리를 위해 기도하며, 가장 소중한 유산이 된 베트리와 가족을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감히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2011년 7월, 한국컴패션은 후원자님을 대상으로 후원 어린이를 만날 수 있게 해드리는 <행복한 동행, 위대한 만남>이라는 사연 공모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후원자님께 후원 어린이가 사는 나라를 방문해 후원 어린이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전해드렸습니다. 정성운 후원자님은 최종 한 분으로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베스트 사연으로 뽑힌 다섯 분 중 한 분입니다. 사연 선정에 동참해 주신 한 후원자님께서 같은 마음을 품은 지인 분들과 함께 아쉽게 기회를 놓친 다섯 분께 비전트립 기회나 어린이 가족 선물금을 전하고 싶다고 제안해 주셔서 정성운 후원자님은 동인도네시아 비전트립을 참가하게 되셨습니다. 후원자님께서 후원자님을 위해 마련해 주신 자발적인 섬김과 나눔이었습니다.




하늘나라를 가는 그날까지 평생 지켜야 할 약속, 낯설고 머나먼 나라에 살고 있는 귀여운 소녀, 먼저 떠난 제 누님의 후원 어린이였던 베트리(Betri)는 제게 그런 존재였습니다. 제 사연을 듣고, 마음을 모아주신 다른 후원자님들 덕분에 컴패션 비전트립을 가기 전까지만 해도 말입니다.



누이가 남긴 마지막 부탁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 제 마음은 단단해지지 않았나 봅니다. 누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불혹의 나이까지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주님 섬기는 일과 뒤늦게 시작한 사회복지에 몰두했던 누이. 그런데 누이는 청천벽력 같은 암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5시간의 대수술, 약물 치료 중 쇼크로 인한 의식불명, 1년 간의 항암 치료 동안 저는 홀로 누님의 병상을 지켰습니다. 세상에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 멈추기 전, “혹시,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가게 된다면 네가 베트리를 책임져주었으면 좋겠어. 대학생이 될 때까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후원이 유지되도록 부탁한다.”라고 누님은 조용히, 그리고 담담히 말씀하셨습니다. 한평생 사랑 베푸는 삶을 살아온 누이가 제게 남긴 유일한 부탁. 하지만 저는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누님은 제게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절망 대신 희망, 슬픔 대신 기쁨
7월 9~13일, 동인도네시아 비전트립에 오르기 전만 해도, 제가 가는 비용으로 베트리 가족에게 선물금을 전달하면 어떨까 싶었어요. 그리고 혹시 현지의 열악한 환경과 그곳에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보고, 제 마음이 더 어려워지고 상처 입진 않을까 염려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비전트립을 경험해봤던 지인 한 분이 ‘네 인생에 참 특별한 시간이 될 거야.’라며 권유해 주셨습니다. 비록 베트리를 만나는 비전트립은 아니었지만, 어린이들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제가 가지고 있던 어리석음과 오만한 자기 기만은 깨어 부서졌습니다. 희망보다 절망, 기쁨보다 슬픔이 더 많을 것 같았던 그곳에는 낯선 이방인에 대한 경계 없이 스스럼 없이 손 내밀어 주는 어린이, 직업이 아닌 소명으로 섬기며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 가정 형편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어린 아기를 품고 나와 기도하는 어머니가 계셨고, 어린이센터 곳곳 찬양이 흘러 넘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제가 잃었던, 어쩌면 잃어버리고 있었던 하나님을 향한 소망과 기쁨이 있었습니다.



씨앗이 열매 맺기까지
한 어린이의 손을 잡고 후원자가 되는 것은 그 아이가 주님 안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소망을 품고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면서, 그 영혼과 가정을 위해서 하나님 안에서 말씀 그대로 양육되는지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보는 것이더라고요. 생후 24개월 내외 아기를 안고 기도하며 찬양하는 컴패션 태아, 영아 생존 프로그램에 등록된 어머니들을 보며 스무 살 때 돌아가신 제 어머니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와 가족을 위해 차디찬 교회 마룻바닥에 무릎 꿇고 앉아 기도하셨던 어머니... 저는 현지 어머님들께 소리 높여 말했습니다 “매 순간 아기를 위해 기도하시는 어머님들의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이루어질 것입니다.” 어머님들은 일제히 “아멘!”이라고 확답해주셨습니다.



소중한 유산이 된 베트리
아직도 전 세계에는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무거운 가난을 짊어진 채, 컴패션의 울타리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게 컴패션은 의무적으로 계속해온 단순한 나눔이었습니다. 하지만 비전트립 이후, 컴패션은 거룩한 숙제가 되었습니다. 비록 누님은 제 곁에 없지만, 제가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기도하게 하시려고 베트리를 남겨두고 가셨구나 싶었습니다. 베트리를 자식처럼 제 안에 품기까지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말입니다. 베트리의 식구들이 맨발로 서 있는 사진을 볼 때마다 제가 그들의 발을 직접 씻기어주고, 보듬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더해집니다. 이제 제가 에티오피아에 찾아갈 일만 남은 거겠죠? 하루가 시작하기 전, 매일 저는 베트리를 위해 기도하며, 가장 소중한 유산이 된 베트리와 가족을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감히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2011년 7월, 한국컴패션은 후원자님을 대상으로 후원 어린이를 만날 수 있게 해드리는 <행복한 동행, 위대한 만남>이라는 사연 공모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후원자님께 후원 어린이가 사는 나라를 방문해 후원 어린이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전해드렸습니다. 정성운 후원자님은 최종 한 분으로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베스트 사연으로 뽑힌 다섯 분 중 한 분입니다. 사연 선정에 동참해 주신 한 후원자님께서 같은 마음을 품은 지인 분들과 함께 아쉽게 기회를 놓친 다섯 분께 비전트립 기회나 어린이 가족 선물금을 전하고 싶다고 제안해 주셔서 정성운 후원자님은 동인도네시아 비전트립을 참가하게 되셨습니다. 후원자님께서 후원자님을 위해 마련해 주신 자발적인 섬김과 나눔이었습니다.

댓글
0 / 300자
  • prettyune
    2012-10-18 01:25:03

    주님의 귀한 아들 성운 형제님을 존경하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귀한 생명 주님의 사랑 다시 한번 되새기어요... 항상 응원하고 함께 기도할께요.

  • prayer0110
    2012-10-17 14:43:45

    여러 가지 많은것들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환경들보다 결코 낫다고 할수 없는 그곳에서.................. 왜 이리도 우리는 받은것들이 많은건지.........왜 또 그렇게 감사할것들이 많았는지........... 온전히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운데, 아이들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 보습을 보면서 마치 그 어린아이의 눈망울속 거울을 보면서 우리 자신을 돌아볼수 있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비전트립 형제자매님들이 항상 소중하고 귀하다 느끼는 이유가 바로 이 공감대가 있기때문이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 kyumson13
    2012-10-17 01:02:01

    삼촌 아니고 오빠라고 불러드려야 될 거 같아요ㅠㅠ 오빠 너무 멋있어요&gt;_&lt; 글을 너무너무 잘 써주셔서 그 때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갑자기 그 때 받았던 은혜와 사랑스러운 아이들... 다시 경험하고 다들 보고 싶어지네요...ㅠㅠ 함께 했던 비젼 트립 식구들^^ 사랑합니다♥

  • yeeun548
    2012-10-15 17:12:42

    성운삼촌~ 멋져용! 그때 느꼈던 감동과 기쁨을 다시 한번 누릴 수 있어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마나도에 있는 아이들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때 받았던 사랑이 생각나며... 너무너무 그리워지네요.. 다들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 bosuk519
    2012-10-15 16:14:33

    성운삼촌 너무 감동이에요!! 또다시 아이들이 너무 보고싶어지는 글이에요. 그 귀한시간에 아이들을 통해서 나를 만나주신 주님과 그 벅찬 행복을 다시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보고싶습니당!!^^

  • viafan
    2012-10-15 16:11:43

    여름의 트립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감동입니다.

  • maroyh
    2012-10-15 16:05:18

    성운삼촌 멋있어요~!! 거룩한땅 마나도에서 사랑을 나누어 주러 떠난 비전 트립을 통해 제가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온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마나도의 아이들, 함께 했던 형제자매님들 다다다다 보고싶어요~♥

  • kss2177
    2012-10-14 03:38:14

    너무나도 귀중한 경험...^^....저도 꼭 나중에 한국컴패션 비전트립을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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