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비전트립

이곳에서,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그분을 만나다

  • 국가 방글라데시
  • 작성일 2012-11-22

비전트립을 다녀온 후, 저는 180도 달라진 것 같아요.
방글라데시에서 임재하시는 하나님, 순수한 사랑과 열정을 품은 컴패션 어린이들을 만나며 저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평소 불평, 불만을 쏟아냈던 저는 이제 제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살기로 약속했습니다.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하며 떠난 여행
서른 일곱이라는 나이 때문인지 반갑지만은 않은 추석이 다가오던 때였습니다.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하는, 여러 가지 고민이 많던 시점이기도 했지요. 평소 해외 출장을 많이 다니는 편이지만 제 돈을 내고 여행을 가는 건 방글라데시 비전트립이 처음이었습니다. 평소 오랜 시간에 걸쳐 철저히 계획하고 결정하는 편인데 이번 비전트립은 달랐어요. 어떤 이끌림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참가자 모집을 보자마자 곧장 신청해버리고 말았죠. 다음날, 후회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요.
단순히 ‘가난한 아이들을 도와주러 가야지’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된 여행이었습니다. 가는 날 전날까지 업무와 출장 등으로 바빠 새벽에서야 여행채비에 나섰습니다. 제 트렁크의 반 이상은 사탕, 초콜릿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여행이라고 생각하니까 굉장히 설렜습니다.



순수한 눈망울에 비친 나의 허물
방글라데시에 도착하자마자 비전트립 리더, 브라이언 팀장님은 저에게 특명을 주셨습니다. 영어 통역을 비롯해, 참가자들을 같이 섬겨주시기를 부탁하셨습니다. 제가 워낙 남들 앞에 서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예전에 MT도 많이 갔고, 많은 인원도 아니니 잘 챙기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며 덥석 수락했습니다. 제가 특별히 무엇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일정 마지막 날에는 숙소에 들어와 곧장 드러누울 정도로 책임감 때문인지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하지만 일정 내내 저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하루하루 정말 많이 배우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어요. 가까이에서 경험한 것도 아니지만, 요즘 아이들은 영악하고, 순수한 면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곳 방글라데시 아이들은 아무것도 아닌 우리들을 반기며 스스럼 없이 안기고, 자기가 그린 그림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반짝이는 눈망울에 제 마음이 녹았다고 해야 할까요? 문득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18:3)’라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희망을 가득 품은듯한 아이들의 눈망울은 마치 제 마음을 꿰뚫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또 그때처럼 제 허물이 크게 느껴진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 마주한 그분, 하나님
컴패션에서 어린이들에게 믿음을 강요하거나 비전트립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강요한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곳에 임재하시는 제가 그토록 그리던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저는 매일 하나님께 불평하고 원망했습니다. ‘능력을 주셨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데 왜 이런 상황에서 이런 대접을 받고 살아야 하나요? 살아계시다면 제 기도에 응답해주세요. 왜 저를 힘들게 하시나요?’하며 가슴을 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어 후원자님께 정말 감사해요’, ‘하루 한 끼를 먹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라며 함박웃음 짓는 아이들을 보며 제 자신이 정말 부끄러워지더라고요. 아이들보다 훨씬 더 편안하고 나은 조건에서 삼시 세끼 따뜻한 밥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제 안에 만족과 감사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매일같이 제 기도에 왜 응답하지 않으시냐고 외쳤는데, 제 귀는 늘 굳게 닫혀있었는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 세계에서 많은 이들을 위해 일하고 계셨는데 말입니다. 저는 그저 ‘죽을 죄를 졌습니다’라는 고백 외에는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랑과 헌신의 마음을 품은 컴패션 선생님
방글라데시의 국교이자 인구의 약 80%가 믿는 이슬람교에서 종교를 바꾸려면 나라의 허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 일행은 한 아이를 통해 하나님을 영접한 가족을 비롯해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이들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현지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돌보며 섬기고 계신 선생님이셨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매일 밤마다 ‘제 주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세워주시지 않으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없습니다’라고 기도하신다고 합니다. 제 손을 꼭 잡고, 간절히 그 기도를 부탁하시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섬김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더 많은 어린이를 후원해 달라, 물질적으로 끝까지 지원해 달라’는 말보다 기도부탁은 제겐 큰 울림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자기 전에 건성건성 기도했다면, 요즘에는 하루도 빼먹지 않고 제가 후원하는 아이와 방글라데시에서 만난 아이들,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시 쓰는 나의 인생, 새로운 꿈
제 꿈은 외국계 기업 임원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분 단위까지 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하고, 스케줄이 꽉 차있어야 행복한 사람이었지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해 술자리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그랬던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술 먹을 돈이 있다면 ‘한 어린이를 후원하자’고 말하는 컴패션 스피커가 되었습니다. 가까운 지인들은 180도 달라진 제 모습에 ‘컴패션에 미쳤냐?’까지 얘기하더라고요.
실은 매달 돈만 보내는 후원자, 후원한 지 3년이 되어가지만 편지 한 통밖에 보내지 않은 후원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그 동안 보내준 편지마다 바리자문다는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한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비전트립에서 돌아오자마자 제일 먼저 바리자문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그리고 바리자문다가 르완다에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에 작은 밀알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중입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컴패션 아이들을 만나며 직접 눈으로 확인한 것처럼, 제 기도가 절대 땅에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 믿음으로 나의 딸, 바리자문다가 1:1 리더십 결연 프로그램(LDP) 대학생이 되기 전, 꼭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내일 모레면 마흔, 인생의 후반부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 놓여있는 저는 이제 성공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고 싶다는 마음뿐입니다.

비전트립을 다녀온 후, 저는 180도 달라진 것 같아요.
방글라데시에서 임재하시는 하나님, 순수한 사랑과 열정을 품은 컴패션 어린이들을 만나며 저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평소 불평, 불만을 쏟아냈던 저는 이제 제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살기로 약속했습니다.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하며 떠난 여행
서른 일곱이라는 나이 때문인지 반갑지만은 않은 추석이 다가오던 때였습니다.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하는, 여러 가지 고민이 많던 시점이기도 했지요. 평소 해외 출장을 많이 다니는 편이지만 제 돈을 내고 여행을 가는 건 방글라데시 비전트립이 처음이었습니다. 평소 오랜 시간에 걸쳐 철저히 계획하고 결정하는 편인데 이번 비전트립은 달랐어요. 어떤 이끌림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참가자 모집을 보자마자 곧장 신청해버리고 말았죠. 다음날, 후회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요.
단순히 ‘가난한 아이들을 도와주러 가야지’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된 여행이었습니다. 가는 날 전날까지 업무와 출장 등으로 바빠 새벽에서야 여행채비에 나섰습니다. 제 트렁크의 반 이상은 사탕, 초콜릿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여행이라고 생각하니까 굉장히 설렜습니다.



순수한 눈망울에 비친 나의 허물
방글라데시에 도착하자마자 비전트립 리더, 브라이언 팀장님은 저에게 특명을 주셨습니다. 영어 통역을 비롯해, 참가자들을 같이 섬겨주시기를 부탁하셨습니다. 제가 워낙 남들 앞에 서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예전에 MT도 많이 갔고, 많은 인원도 아니니 잘 챙기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며 덥석 수락했습니다. 제가 특별히 무엇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일정 마지막 날에는 숙소에 들어와 곧장 드러누울 정도로 책임감 때문인지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하지만 일정 내내 저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하루하루 정말 많이 배우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어요. 가까이에서 경험한 것도 아니지만, 요즘 아이들은 영악하고, 순수한 면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곳 방글라데시 아이들은 아무것도 아닌 우리들을 반기며 스스럼 없이 안기고, 자기가 그린 그림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반짝이는 눈망울에 제 마음이 녹았다고 해야 할까요? 문득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18:3)’라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희망을 가득 품은듯한 아이들의 눈망울은 마치 제 마음을 꿰뚫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또 그때처럼 제 허물이 크게 느껴진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 마주한 그분, 하나님
컴패션에서 어린이들에게 믿음을 강요하거나 비전트립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강요한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곳에 임재하시는 제가 그토록 그리던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저는 매일 하나님께 불평하고 원망했습니다. ‘능력을 주셨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데 왜 이런 상황에서 이런 대접을 받고 살아야 하나요? 살아계시다면 제 기도에 응답해주세요. 왜 저를 힘들게 하시나요?’하며 가슴을 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어 후원자님께 정말 감사해요’, ‘하루 한 끼를 먹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라며 함박웃음 짓는 아이들을 보며 제 자신이 정말 부끄러워지더라고요. 아이들보다 훨씬 더 편안하고 나은 조건에서 삼시 세끼 따뜻한 밥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제 안에 만족과 감사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매일같이 제 기도에 왜 응답하지 않으시냐고 외쳤는데, 제 귀는 늘 굳게 닫혀있었는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 세계에서 많은 이들을 위해 일하고 계셨는데 말입니다. 저는 그저 ‘죽을 죄를 졌습니다’라는 고백 외에는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랑과 헌신의 마음을 품은 컴패션 선생님
방글라데시의 국교이자 인구의 약 80%가 믿는 이슬람교에서 종교를 바꾸려면 나라의 허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 일행은 한 아이를 통해 하나님을 영접한 가족을 비롯해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이들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현지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돌보며 섬기고 계신 선생님이셨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매일 밤마다 ‘제 주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세워주시지 않으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없습니다’라고 기도하신다고 합니다. 제 손을 꼭 잡고, 간절히 그 기도를 부탁하시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섬김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더 많은 어린이를 후원해 달라, 물질적으로 끝까지 지원해 달라’는 말보다 기도부탁은 제겐 큰 울림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자기 전에 건성건성 기도했다면, 요즘에는 하루도 빼먹지 않고 제가 후원하는 아이와 방글라데시에서 만난 아이들,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시 쓰는 나의 인생, 새로운 꿈
제 꿈은 외국계 기업 임원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분 단위까지 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하고, 스케줄이 꽉 차있어야 행복한 사람이었지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해 술자리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그랬던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술 먹을 돈이 있다면 ‘한 어린이를 후원하자’고 말하는 컴패션 스피커가 되었습니다. 가까운 지인들은 180도 달라진 제 모습에 ‘컴패션에 미쳤냐?’까지 얘기하더라고요.
실은 매달 돈만 보내는 후원자, 후원한 지 3년이 되어가지만 편지 한 통밖에 보내지 않은 후원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그 동안 보내준 편지마다 바리자문다는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한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비전트립에서 돌아오자마자 제일 먼저 바리자문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그리고 바리자문다가 르완다에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에 작은 밀알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중입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컴패션 아이들을 만나며 직접 눈으로 확인한 것처럼, 제 기도가 절대 땅에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 믿음으로 나의 딸, 바리자문다가 1:1 리더십 결연 프로그램(LDP) 대학생이 되기 전, 꼭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내일 모레면 마흔, 인생의 후반부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 놓여있는 저는 이제 성공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고 싶다는 마음뿐입니다.
댓글
0 / 300자
  • mopan
    2012-12-02 15:42:12

    미래의 미래를 위하여....화이팅^&^

  • mopan
    2012-12-02 15:41:41

    나은이 얼굴이 비전트립 후 넘 좋아졌어 넘 보기 좋아....그렇게 그렇게 평생을....또 보자구나...길거리에서 말구,,,더욱 좋은 우리들 모임장소에서...ㅎㅎㅎ

  • mopan
    2012-12-02 15:40:21

    우와 난 이제 보내요...우린 멋진 비전트립 팀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글라데시 경험이 평생 소중히 간직되시길 기원하며, 모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환(목사님?) 화이팅입니다.....욧...ㅎㅎㅎ

  • dygks0763
    2012-11-23 13:23:18

    이야 감동이네. 형 처음부터 만날때마다 방글라데시 갔다온후에 많이 달라졌어, 형의 딸이 언젠가 만날수 있기를 기도할게. 힘내시고 얼마나 흐뭇하실꺼지...?^^ㅋㅋ 하나님께 이지환형이 사랑하고 있다 계셔. 잊지말고 기억해,. 그래서 바리자문다에게도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하나님께 특별한 아이이니까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고 말해줘, 알겠지? 방글라데시 식구~ 사랑합니다, 하나님꼐 축복을 많이 내려주길 바랍니다,

  • isilver1007
    2012-11-22 23:18:40

    아~~ 감동이에요. 마지막에 '저는 이제 성공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고 싶다는 마음뿐입니다.' 얼마나 흐뭇하실까요.

  • toviwow
    2012-11-22 17:55:03

    오~ 멋지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모습에 감동!!

  • future8206
    2012-11-22 16:53:29

    지환이 오빠네^^ 정말 많은 변화와 순종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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