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비전트립

자녀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 국가 방글라데시
  • 작성일 2012-12-10

“후원한 지 몇 달 되지 않아, 방글라데시에 있는 막내 딸을 만나고 왔습니다. 리타를 만난 저는 후원 이상의 부모의 마음이 밀려왔습니다. 학교에 보내고 밥을 주는 것만이 아닌 가난을 이기고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막내 딸
늘 마음 먹었지만 이루지 못했던 것을 실천하는 인생의 버킷 리스트를 완성하는 심정으로 한 어린이, 리타를 결연하였습니다. SBS ’힐링캠프’를 통해 컴패션을 알게 된 저는 차인표씨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음에 다가왔기에 바로 결연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에게 부끄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해서 당분간 말을 하지 못하다 보니, 비밀 아닌 비밀이 되어 버렸죠.
하지만 리타의 사진을 본 가족들은 온 마음으로 반가워했습니다. 손에 쥐어진 리타의 사진을 바라보니 꼭 하나님이 맡겨주신 귀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세 아이를 처음 마주할 때와 같은 설렘이 들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기에
그리고 몇 일 뒤, 저는 비전트립 모집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리타가 살고 있는 방글라데시더군요! 현지에 가서 직접 리타를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생겼을까, 어떤 마음을 가진 아이일까’ 많은 것들이 궁금했죠. 조심스레 꺼낸 제안에 가족들은 흔쾌히 동의해주었습니다. ‘멋진 남편, 아빠’라는 칭찬에 어깨도 으쓱해지고, 가족이 함께하는 비전트립이기에 더욱 기대가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가장의 책임감처럼 여행에 대한 걱정이 들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가는 것이 잘하는 걸까? 어떤 일이 일어날까? 후회하면 어쩌지? 그저 별일 없이 돌아온다면?’ 평소 가족과 여행은 자주 갔지만, 이런 종류의 여행은 처음이었습니다. ‘아내와 같이 가기로 한 두 아이들이 과연 잘 적응하고, 좋아할까 싶기도 하고’ 드는 생각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어요. 이번 여행이 우리 아이들의 인생에 좋은 자양분이 되기를 기대하기에, 걱정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리타와의 첫 만남
처음 방글라데시아에 도착하여 마을에 들어설 때, 우리를 반겨주는 어린이들의 환대에 어리둥절했습니다. 아내는 태어나서 이런 환대는 처음 받는다며, 얼떨떨해하더라고요. 당황스러움은 이내 감사와 기쁨으로 바뀌었습니다. 형형색색의 꽃다발 사이로 드디어 우리 막내 딸, 리타가 나타났어요!
반가움에 리타에게로 달려가는데, 아이의 표정만 봐도 오랜 여행으로 지쳐 힘들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만날 때에도 오랜 시간 버스를 타고 와 멀미로 구토를 하고 있었어요. 순간, ‘내 욕심이 이 아이를 고통스럽게 만들었구나’ 자책이 들었습니다. 애써 웃음을 지어 보이려는 듯해 마음이 아팠어요. 자칫 힘을 가진 자의 자리에 서서, 도움을 받는 작고 연약한 어린이를 배려하지 못했나 미안함이 밀려왔습니다. 아끼는 마음만큼 자책이 들더라고요.
그러나 동물원에 가고, 이곳 저곳 구경을 하면서 리타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리타는 후원자 한 명만이 아니라, 가족 모두를 만났다는 것만으로 진심으로 기뻐했고, 일정 내내 저희 옆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서로를 만나게 된 것에 감사했습니다.



서로의 눈동자에 얼굴을 담으며
그만큼 함께하는 시간은 더없이 특별하고 소중했습니다. 시내구경, 마을구경, 집도 방문하고, 리타의 이웃 사람들을 만나니, 저도 그곳에 속한 또 한 명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만난 시간은 짧았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눈동자에 각자의 얼굴을 담았습니다.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경험할 수 없었겠지요.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이 되었고, 이날의 감동은 앞으로 살아갈 힘을 공급해 줄 것이기에 오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악한 환경, 그러나 컴패션 안에서 전인격적으로 양육되는 어린이들, 특별히 하나님을 진심으로 대하는 아이들로 인해 감동 받은 저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때로 가난이 창조주 하나님을 진심으로 마주하는 환경이 될 수 있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한 분 만으로 행복해하며 기도하고, 모든 것에 감사하는 그들의 태도를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귀하고 아름다워서 마음에 깊이 새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늘 꿈을 안고 사는 사람들
인생의 목표를 잃어 허전하던 마음이 이번 비전트립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돌아보며, 한 걸음씩 느리게 걷고 싶다고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함께 비전트립에 갔던 일행들과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열정과 헌신으로 가득했던 컴패션 스텝들.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분들의 믿음에 저는 감기 옮듯 금세 옮아버린 것만 같습니다. 인생은 가슴 뛰는 소명을 안고 살아야 함을 일깨워주어서 고맙습니다. 저도 그런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인 것을 가르쳐주어서 참 감사합니다.



부모의 마음
다행히 감동과 은혜는 저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더군요. 제 자녀들은 이번 비전트립을 다녀와 학교에 가서 자랑을 했다고 합니다. 둘째 딸, 지호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좋았고, 그들의 어려움을 보며, 무엇이든 돕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셋째 딸, 휘호는 언어가 통하지 않는데도 같은 마음을 품은 한 가족이 된 것 같아 좋았다고 즐겁게 이야기합니다. 다행히 첫 번째 비전트립은 기우를 씻어내고 성공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여행에 다녀와 아이들은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갔지만, 이런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자라게 하고 싶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환경에 지배당하는 삶이 아닌 그것을 이기는 넓은 시야를 키워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비전트립을 떠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삶을 멋지게 살아내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말입니다.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녀들이기에, 진정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이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이 마음은 하나님이 맡겨주신 막내 딸, 리타에게도 같은 바램입니다. 학교에 가고, 아플 때 병원에 가고, 제때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안전한 곳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며 올바로 성장하는 것. 가난을 이기고 꿈을 찾아 이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싶습니다. 후원자를 넘어 마음으로도 의지할 수 있는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마음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이 작고 여린 어린양 같은 딸, 리타는 결국 저희를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가 삶 가운데 보내신 행복이라는 것을요. 이미 누리는 것들의 가치를 잃어버린 채, 텅 비어버린 저의 마음에 열정과 사랑을 가득 부어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온전히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이요.
컴패션 비전트립을 통한 리타와의 만남은 그런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고 행복함을 되찾은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아버지, 하나님과도 조금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이 친밀함을 계속 누리면서 저도 이제 리타까지 네 명의 자녀들에게 그런 아버지가 되고 싶습니다.






“후원한 지 몇 달 되지 않아, 방글라데시에 있는 막내 딸을 만나고 왔습니다. 리타를 만난 저는 후원 이상의 부모의 마음이 밀려왔습니다. 학교에 보내고 밥을 주는 것만이 아닌 가난을 이기고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막내 딸
늘 마음 먹었지만 이루지 못했던 것을 실천하는 인생의 버킷 리스트를 완성하는 심정으로 한 어린이, 리타를 결연하였습니다. SBS ’힐링캠프’를 통해 컴패션을 알게 된 저는 차인표씨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음에 다가왔기에 바로 결연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에게 부끄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해서 당분간 말을 하지 못하다 보니, 비밀 아닌 비밀이 되어 버렸죠.
하지만 리타의 사진을 본 가족들은 온 마음으로 반가워했습니다. 손에 쥐어진 리타의 사진을 바라보니 꼭 하나님이 맡겨주신 귀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세 아이를 처음 마주할 때와 같은 설렘이 들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기에
그리고 몇 일 뒤, 저는 비전트립 모집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리타가 살고 있는 방글라데시더군요! 현지에 가서 직접 리타를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생겼을까, 어떤 마음을 가진 아이일까’ 많은 것들이 궁금했죠. 조심스레 꺼낸 제안에 가족들은 흔쾌히 동의해주었습니다. ‘멋진 남편, 아빠’라는 칭찬에 어깨도 으쓱해지고, 가족이 함께하는 비전트립이기에 더욱 기대가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가장의 책임감처럼 여행에 대한 걱정이 들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가는 것이 잘하는 걸까? 어떤 일이 일어날까? 후회하면 어쩌지? 그저 별일 없이 돌아온다면?’ 평소 가족과 여행은 자주 갔지만, 이런 종류의 여행은 처음이었습니다. ‘아내와 같이 가기로 한 두 아이들이 과연 잘 적응하고, 좋아할까 싶기도 하고’ 드는 생각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어요. 이번 여행이 우리 아이들의 인생에 좋은 자양분이 되기를 기대하기에, 걱정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리타와의 첫 만남
처음 방글라데시아에 도착하여 마을에 들어설 때, 우리를 반겨주는 어린이들의 환대에 어리둥절했습니다. 아내는 태어나서 이런 환대는 처음 받는다며, 얼떨떨해하더라고요. 당황스러움은 이내 감사와 기쁨으로 바뀌었습니다. 형형색색의 꽃다발 사이로 드디어 우리 막내 딸, 리타가 나타났어요!
반가움에 리타에게로 달려가는데, 아이의 표정만 봐도 오랜 여행으로 지쳐 힘들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만날 때에도 오랜 시간 버스를 타고 와 멀미로 구토를 하고 있었어요. 순간, ‘내 욕심이 이 아이를 고통스럽게 만들었구나’ 자책이 들었습니다. 애써 웃음을 지어 보이려는 듯해 마음이 아팠어요. 자칫 힘을 가진 자의 자리에 서서, 도움을 받는 작고 연약한 어린이를 배려하지 못했나 미안함이 밀려왔습니다. 아끼는 마음만큼 자책이 들더라고요.
그러나 동물원에 가고, 이곳 저곳 구경을 하면서 리타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리타는 후원자 한 명만이 아니라, 가족 모두를 만났다는 것만으로 진심으로 기뻐했고, 일정 내내 저희 옆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서로를 만나게 된 것에 감사했습니다.



서로의 눈동자에 얼굴을 담으며
그만큼 함께하는 시간은 더없이 특별하고 소중했습니다. 시내구경, 마을구경, 집도 방문하고, 리타의 이웃 사람들을 만나니, 저도 그곳에 속한 또 한 명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만난 시간은 짧았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눈동자에 각자의 얼굴을 담았습니다.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경험할 수 없었겠지요.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이 되었고, 이날의 감동은 앞으로 살아갈 힘을 공급해 줄 것이기에 오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악한 환경, 그러나 컴패션 안에서 전인격적으로 양육되는 어린이들, 특별히 하나님을 진심으로 대하는 아이들로 인해 감동 받은 저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때로 가난이 창조주 하나님을 진심으로 마주하는 환경이 될 수 있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한 분 만으로 행복해하며 기도하고, 모든 것에 감사하는 그들의 태도를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귀하고 아름다워서 마음에 깊이 새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늘 꿈을 안고 사는 사람들
인생의 목표를 잃어 허전하던 마음이 이번 비전트립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돌아보며, 한 걸음씩 느리게 걷고 싶다고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함께 비전트립에 갔던 일행들과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열정과 헌신으로 가득했던 컴패션 스텝들.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분들의 믿음에 저는 감기 옮듯 금세 옮아버린 것만 같습니다. 인생은 가슴 뛰는 소명을 안고 살아야 함을 일깨워주어서 고맙습니다. 저도 그런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인 것을 가르쳐주어서 참 감사합니다.



부모의 마음
다행히 감동과 은혜는 저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더군요. 제 자녀들은 이번 비전트립을 다녀와 학교에 가서 자랑을 했다고 합니다. 둘째 딸, 지호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좋았고, 그들의 어려움을 보며, 무엇이든 돕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셋째 딸, 휘호는 언어가 통하지 않는데도 같은 마음을 품은 한 가족이 된 것 같아 좋았다고 즐겁게 이야기합니다. 다행히 첫 번째 비전트립은 기우를 씻어내고 성공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여행에 다녀와 아이들은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갔지만, 이런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자라게 하고 싶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환경에 지배당하는 삶이 아닌 그것을 이기는 넓은 시야를 키워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비전트립을 떠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삶을 멋지게 살아내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말입니다.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녀들이기에, 진정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이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이 마음은 하나님이 맡겨주신 막내 딸, 리타에게도 같은 바램입니다. 학교에 가고, 아플 때 병원에 가고, 제때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안전한 곳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며 올바로 성장하는 것. 가난을 이기고 꿈을 찾아 이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싶습니다. 후원자를 넘어 마음으로도 의지할 수 있는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마음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이 작고 여린 어린양 같은 딸, 리타는 결국 저희를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가 삶 가운데 보내신 행복이라는 것을요. 이미 누리는 것들의 가치를 잃어버린 채, 텅 비어버린 저의 마음에 열정과 사랑을 가득 부어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온전히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이요.
컴패션 비전트립을 통한 리타와의 만남은 그런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고 행복함을 되찾은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아버지, 하나님과도 조금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이 친밀함을 계속 누리면서 저도 이제 리타까지 네 명의 자녀들에게 그런 아버지가 되고 싶습니다.





댓글
0 / 300자
  • mopan
    2013-04-05 14:01:40

    함께한 시간이 넘 즐거웠고,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간직한채 비젼트립을 다녀왔지요...넘 감사드립니다. 고맙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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