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스토리

우리는 서로의 다리입니다. 인생의 반쪽입니다.

  • 작성일 2013-05-16

 


참 다행입니다
 
17살 밖에 안 살았지만, 저에겐 다행스러운 일들이 참 많습니다. 엄마가 보육원에서 저를 처음 보았을 때, 불편한 다리와 손가락이 두 개 밖에 없는 오른손이 아닌, 제 눈을 먼저 보아주셔서 참 다행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 누나가 입양한 동생과 같은 눈높이에서 보려고 무릎으로 걷는 것을 재미있어 해 주어서 참 다행입니다.
 
“아들 못 걸어요. 아줌마, 돈 많아요? 그럼 걷게 해봐요.”라고 병원에 아기를 안고 갔던 엄마에게 이렇게 말해준 의사 선생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그 말에 너무나도 가슴이 아파 아들에게 신길 수 없었던 신발을 사 들고 왔던 엄마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들에게 ‘바보’, ‘병신’이라고 말하는 걸 상상할 수도 없었지만, 아들이 그런 말에 웃으며 대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오히려 아들에게 나쁜 말을 해대야 했던 엄마가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걷는 법을 배우게 하기 위해 당신 가슴이 철렁철렁 내려 앉는 것도 참고, 간신히 일어난 저를 다시 넘어뜨린 엄마가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제 의족을 사기 위해, 정든 집을 떠나야 했지만, 웃을 수 있었던 엄마와 누나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이 모든 것이 사랑 때문이어서 참 다행입니다. 누군가에게 칭찬 받기 위해서도 아니고, 제가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보여주거나 증명하려는 것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그저 사랑 받는 평범한 아들이니까요.
 
저는 어쩌다 이런 사랑을 받았을까요? 저는 몰랐습니다. 넬디를 만나기 전까지는요. 저는 넬디가 참 좋습니다. 제가 사랑을 많이 받았음을 더 잘 알게 해주었고, 또 받은 그 사랑을 전해줄 수 있어서요. 넬디를 만나 저는 정말 다행입니다.



 
2009년 넬디에게 보낸 첫 편지
   

 
제가 끼고 다녔던 의족은 키가 커질 때마다 새 것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럴 때마다 생각했습니다. 작아진 다리를 물려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2009년 컴패션을 처음 만났습니다.
“몸이 아픈 아이였으면 좋겠어요.”
그렇게만 후원을 신청해 놓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넬디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마치 짠 것처럼, 누군가의 각본처럼, 사진 속 넬디는 한쪽 다리가 없었습니다. 저는 마침내 다리를 물려줄 동생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실은 제가 받은 사랑을 물려줄 동생이었지요.
 
 
 
첫 만남과 두 번째 만남 사이…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는 올해 성균관대학교 최연소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2009년 처음 넬디를 만난 뒤 지금까지, 저의 4년은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을 준비하던 기간이었습니다. 힘든 연습을 하고 돌아올 때면, 넬디에게서 온 편지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꼬박꼬박 후원금을 보내고 가끔 편지를 주고 받습니다. 우리의 주된 대화는 의족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넬디는 저를 만나기 1년 전에는 두 다리로 온 마을을 다 뒤지고 다니는 장난꾸러기였다고 합니다. 오토바이에 치고 난 뒤, 병원 갈 돈이 없어 바나나 잎을 감고 있었다가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리를 절단하고 난 뒤 힘센 형이 생기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힘센 형이 아닌, 자기보다 더 불편한 몸을 갖고 나타난 저를 보며 넬디가 얼마나 놀랐겠어요? 하루 동안이었습니다. 넬디는 그때 만난 넬디와 딱 하루 만났지만, 정이 푹 들어버렸습니다.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며, 목발도 짚지 않은 종종 걸음으로, 제 손을 놓지 않고 따라왔던 넬디의 작은 모습이 제 가슴에 쏙 들어와 버렸으니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날 넬디에게 약속했었습니다. 금메달을 따서 넬디에게 보여주겠노라고요. 12살 때, 세계장애인수영선수원대회에서 3관왕을 받았던 때를 생각해서 열심히 하면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올림픽에 나가지 못했고 대신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다시 넬디를 만나러 갑니다. 넬디에게 금메달을 보여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넬디가 실망하면 어떡하죠? 하나님께 넬디가 실망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할 참입니다.
 
넬디로부터 받은 사랑이 있어 괜찮습니다
 
 
 
와! 넬디는 이제 전에 만난 개구쟁이가 아니었습니다. 공부도 잘하고 어른스러워져서 주변 어른들이나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어린이센터 목사님 딸을 마음에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 형보다 먼저 여자 친구가 생기는 게 아닐까요?
 
넬디가 사는 곳도 둘러보고, 가족들도 다 만날 수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부모님 모두 너무나 좋은 분들이네요. 넬디의 아버지는 어부입니다. 하지만 타고 나갈 배조차 없습니다. 그냥 맨몸으로 그물 하나 들고 바다에 던져 고기를 잡습니다. 일곱 식구를 위해 열심이십니다. 새카만 얼굴로 열심히 고기를 잡는 넬디 아버지가 존경스럽습니다.
 
 
늦기 전에, 헤어지기 전에, 말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올림픽에 나가지 못했다고요. 저는 늘, 넬디에게 모든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해왔었습니다. 우리는 무적의 로봇다리 형제니까, 다 가능하다고! 저는 넬디를 위해 말해왔었습니다. 넬디가 제 말을 듣고 힘을 낼 수 있기를 정말 바랐었거든요. 그런데 도움을 주려 했던 제가 그 약속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저는 넬디에게 많이 미안했습니다. 넬디가 저를 보며 말해줍니다.
“괜찮아.”
 
엄마가 말해주었습니다. “넬디가 우리 말을 귀담아 들었나 보다.” 실수한 것, 불안한 것, 불편한 것을 앞에 놓고 엄마와 저는 서로 “괜찮아.”라고 말해 왔었습니다. 실수해도 괜찮아, 불안해 하지 않아도 돼, 괜찮아. 불편해도 엄마랑 같이 있으니 괜찮아.
 
말이 통하지 않았던 넬디가 “괜찮아.”라고 말해 주는 순간, 저는 마음이 녹아 내렸습니다. 정말 다 괜찮아졌습니다. 넬디에게 사랑을 전해주고 응원해 주는 건 늘 제 책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넬디로부터 정말 큰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
 
 
헤어지던 날, 넬디가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이번에는 무슨 약속을 할 수 있을까요. 넬디는 그저, 김세진이라는 한 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해 주는 것인데요. 함께하고 있음을, 다시 볼 수 있음을, 저는 그렇게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왔답니다.
 
 
[넬디에게 보낸 편지]
 
“넬디야 넌 내 동생이야. 네가 힘들 때 언제나 형이 넬디와 함께 한다는 것 잊지마.“
(2010.04)
“힘들어도 쓰러져도 외로워도 우리들의 꿈이 있기에 이겨 나가는 거야. 알겠지?
꼭 형이랑 약속이다!” (2010.10)
“언제든지 힘든 일 있으면 편지해. 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지 서로 파이팅 하자.” (2011.03)
“이번 수영시합에서 금메달 7개를 땄어. 넬디가 형을 위해 기도해주어서 그런가 봐.“
(2011.06)
형은 시합준비로 요즘 많이 힘들어. 걱정도 되지만 넬디가 보내준 편지를 받으면 너무
행복하고 좋아. (2012.02)
 
[넬디의 답장]
 
형 편지를 받아서 정말 행복해요. 형! 우리 언제쯤 만나서 함께 놀 수 있어요?
(2011.12)

    

 


참 다행입니다
 
17살 밖에 안 살았지만, 저에겐 다행스러운 일들이 참 많습니다. 엄마가 보육원에서 저를 처음 보았을 때, 불편한 다리와 손가락이 두 개 밖에 없는 오른손이 아닌, 제 눈을 먼저 보아주셔서 참 다행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 누나가 입양한 동생과 같은 눈높이에서 보려고 무릎으로 걷는 것을 재미있어 해 주어서 참 다행입니다.
 
“아들 못 걸어요. 아줌마, 돈 많아요? 그럼 걷게 해봐요.”라고 병원에 아기를 안고 갔던 엄마에게 이렇게 말해준 의사 선생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그 말에 너무나도 가슴이 아파 아들에게 신길 수 없었던 신발을 사 들고 왔던 엄마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들에게 ‘바보’, ‘병신’이라고 말하는 걸 상상할 수도 없었지만, 아들이 그런 말에 웃으며 대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오히려 아들에게 나쁜 말을 해대야 했던 엄마가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걷는 법을 배우게 하기 위해 당신 가슴이 철렁철렁 내려 앉는 것도 참고, 간신히 일어난 저를 다시 넘어뜨린 엄마가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제 의족을 사기 위해, 정든 집을 떠나야 했지만, 웃을 수 있었던 엄마와 누나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이 모든 것이 사랑 때문이어서 참 다행입니다. 누군가에게 칭찬 받기 위해서도 아니고, 제가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보여주거나 증명하려는 것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그저 사랑 받는 평범한 아들이니까요.
 
저는 어쩌다 이런 사랑을 받았을까요? 저는 몰랐습니다. 넬디를 만나기 전까지는요. 저는 넬디가 참 좋습니다. 제가 사랑을 많이 받았음을 더 잘 알게 해주었고, 또 받은 그 사랑을 전해줄 수 있어서요. 넬디를 만나 저는 정말 다행입니다.



 
2009년 넬디에게 보낸 첫 편지
   

 
제가 끼고 다녔던 의족은 키가 커질 때마다 새 것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럴 때마다 생각했습니다. 작아진 다리를 물려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2009년 컴패션을 처음 만났습니다.
“몸이 아픈 아이였으면 좋겠어요.”
그렇게만 후원을 신청해 놓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넬디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마치 짠 것처럼, 누군가의 각본처럼, 사진 속 넬디는 한쪽 다리가 없었습니다. 저는 마침내 다리를 물려줄 동생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실은 제가 받은 사랑을 물려줄 동생이었지요.
 
 
 
첫 만남과 두 번째 만남 사이…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는 올해 성균관대학교 최연소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2009년 처음 넬디를 만난 뒤 지금까지, 저의 4년은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을 준비하던 기간이었습니다. 힘든 연습을 하고 돌아올 때면, 넬디에게서 온 편지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꼬박꼬박 후원금을 보내고 가끔 편지를 주고 받습니다. 우리의 주된 대화는 의족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넬디는 저를 만나기 1년 전에는 두 다리로 온 마을을 다 뒤지고 다니는 장난꾸러기였다고 합니다. 오토바이에 치고 난 뒤, 병원 갈 돈이 없어 바나나 잎을 감고 있었다가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리를 절단하고 난 뒤 힘센 형이 생기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힘센 형이 아닌, 자기보다 더 불편한 몸을 갖고 나타난 저를 보며 넬디가 얼마나 놀랐겠어요? 하루 동안이었습니다. 넬디는 그때 만난 넬디와 딱 하루 만났지만, 정이 푹 들어버렸습니다.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며, 목발도 짚지 않은 종종 걸음으로, 제 손을 놓지 않고 따라왔던 넬디의 작은 모습이 제 가슴에 쏙 들어와 버렸으니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날 넬디에게 약속했었습니다. 금메달을 따서 넬디에게 보여주겠노라고요. 12살 때, 세계장애인수영선수원대회에서 3관왕을 받았던 때를 생각해서 열심히 하면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올림픽에 나가지 못했고 대신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다시 넬디를 만나러 갑니다. 넬디에게 금메달을 보여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넬디가 실망하면 어떡하죠? 하나님께 넬디가 실망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할 참입니다.
 
넬디로부터 받은 사랑이 있어 괜찮습니다
 
 
 
와! 넬디는 이제 전에 만난 개구쟁이가 아니었습니다. 공부도 잘하고 어른스러워져서 주변 어른들이나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어린이센터 목사님 딸을 마음에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 형보다 먼저 여자 친구가 생기는 게 아닐까요?
 
넬디가 사는 곳도 둘러보고, 가족들도 다 만날 수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부모님 모두 너무나 좋은 분들이네요. 넬디의 아버지는 어부입니다. 하지만 타고 나갈 배조차 없습니다. 그냥 맨몸으로 그물 하나 들고 바다에 던져 고기를 잡습니다. 일곱 식구를 위해 열심이십니다. 새카만 얼굴로 열심히 고기를 잡는 넬디 아버지가 존경스럽습니다.
 
 
늦기 전에, 헤어지기 전에, 말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올림픽에 나가지 못했다고요. 저는 늘, 넬디에게 모든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해왔었습니다. 우리는 무적의 로봇다리 형제니까, 다 가능하다고! 저는 넬디를 위해 말해왔었습니다. 넬디가 제 말을 듣고 힘을 낼 수 있기를 정말 바랐었거든요. 그런데 도움을 주려 했던 제가 그 약속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저는 넬디에게 많이 미안했습니다. 넬디가 저를 보며 말해줍니다.
“괜찮아.”
 
엄마가 말해주었습니다. “넬디가 우리 말을 귀담아 들었나 보다.” 실수한 것, 불안한 것, 불편한 것을 앞에 놓고 엄마와 저는 서로 “괜찮아.”라고 말해 왔었습니다. 실수해도 괜찮아, 불안해 하지 않아도 돼, 괜찮아. 불편해도 엄마랑 같이 있으니 괜찮아.
 
말이 통하지 않았던 넬디가 “괜찮아.”라고 말해 주는 순간, 저는 마음이 녹아 내렸습니다. 정말 다 괜찮아졌습니다. 넬디에게 사랑을 전해주고 응원해 주는 건 늘 제 책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넬디로부터 정말 큰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
 
 
헤어지던 날, 넬디가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이번에는 무슨 약속을 할 수 있을까요. 넬디는 그저, 김세진이라는 한 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해 주는 것인데요. 함께하고 있음을, 다시 볼 수 있음을, 저는 그렇게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왔답니다.
 
 
[넬디에게 보낸 편지]
 
“넬디야 넌 내 동생이야. 네가 힘들 때 언제나 형이 넬디와 함께 한다는 것 잊지마.“
(2010.04)
“힘들어도 쓰러져도 외로워도 우리들의 꿈이 있기에 이겨 나가는 거야. 알겠지?
꼭 형이랑 약속이다!” (2010.10)
“언제든지 힘든 일 있으면 편지해. 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지 서로 파이팅 하자.” (2011.03)
“이번 수영시합에서 금메달 7개를 땄어. 넬디가 형을 위해 기도해주어서 그런가 봐.“
(2011.06)
형은 시합준비로 요즘 많이 힘들어. 걱정도 되지만 넬디가 보내준 편지를 받으면 너무
행복하고 좋아. (2012.02)
 
[넬디의 답장]
 
형 편지를 받아서 정말 행복해요. 형! 우리 언제쯤 만나서 함께 놀 수 있어요?
(2011.12)

    
댓글
0 / 300자
  • bsong7711
    2018-01-05 00:40:36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만남이네요. 아름다운 두 형제에게 앞으로도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hkh7101
    2015-07-03 19:57:50

    혹시 이 영상을 주일 예배에 올려도 될까요? 저희 교회의 교인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 toqngmd
    2013-09-01 22:15:48

    정말 가슴에 와닿는 감동적인 사랑이네요~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실것같아요..^^ 저도 누군가의 희망이 되어주어야겠다고 깨닫는 귀한 글이었습니다ㅎ

  • yabanana
    2013-05-22 23:32:13

    사랑은 이렇게 하는 것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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