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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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신애라 [집에가면 저녁 먹지않는 아이들…150원이면 해결]

  • 작성일 2008-10-15
(2008.10.15)

국제어린이 양육기구 한국컴패션(www.compassion.or.kr)은 오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세계 식량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굶주림의 고통 속에서 힘들어 하는 세계의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한 ‘세계 식량위기 기금모금 캠페인’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컴패션 홍보대사인 탤런트 신애라와 배우 유지태,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 배우 엄지원 등 연예인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들은 그동안 방글라데시와 필리핀, 에티오피아 등 세계 각국을 방문해 굶주림에 시달리는 세계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줬다. 지난 5월 방글라데시를 다녀온 신애라는 “아이들에게 점심식사를 나눠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요구하는 밥의 양이 천차만별이었다”며 “그 곳의 선생님이 ‘조금 먹는 아이는 너무 굶다 보니 이미 위가 너무 작아져서 많이 못 먹는 것이고, 많이 달라고 하는 아이는 하루 종일 그 한끼밖에 못 먹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양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신애라는 “이미 한끼를 먹고 온 그 아이는 집으로 돌아가면 다른 가족을 위해 저녁을 먹지 않는다고 한다”며 “서울로 돌아온 후 한동안 푸짐한 우리들의 밥상을 보며, 또 식당에서 너무 많이 주문해 버려지는 음식들을 보며 방글라데시에서 만났던 그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했다”고 했다. 유지태도 “우리의 눈을 조금만 돌리면 당장 한 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의 한 끼는 150원이면 해결된다”며 “일반인들, 배우, 기업인들 모두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계식량위기와 같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돌아보며 사회공헌을 하는 삶을 사는 것이 선진 국민으로서의 덕목인 것 같다”고 캠페인 동참을 호소했다. 서정인 한국 컴패션 대표는 “유가 급등, 금융위기와 함께 식량 위기는 세계 3대 위기의 하나로 지목됐다”며 “작은 실천으로 세계 어린이에게 생명과 희망을 안겨주는 데 동참하자”고 제안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의 컴패션 세계식량위기(http://happylog.naver.com/compassion)에 접속해 사이버머니 ‘콩’을 기부하면 된다. 1952년 한국전쟁 이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세운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인 컴패션은 현재 아프리카와 중남미, 아시아 등 세계 24개국 100만명의 극빈 가정 어린이들에게 전인적 양육 지원을 하고 있다. <문의: (02)3668-3400/ www.compassion.or.kr> 조선닷컴은 신애라와 유지태 등이 캠페인에 참여한 뒤 컴패션측에 제공한 ‘에세이’ 전문과 시진을 전재한다. <신애라> 올해 5월 방글라데시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라인을 그린 것 같은 예쁜 눈을 가진 어린이들을 많이 만났어요. 그 아이들에게 점심식사를 나눠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렇게 예쁜 아이들이 요구하는 밥의 양은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어떤 아이는 너무 조금, 또 어떤 아이는 너무 많이… 적당량을 먹는 우리 아이들과는 너무 달랐습니다. 그곳의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시더군요. 조금 먹는 아이는 너무 굶다 보니 이미 위가 너무 작아져서 많이 못 먹는 것이고, 많이 달라고 하는 아이는 하루 종일 그 한끼밖에 못 먹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양을 요구하는 것이라고요. 그나마 그 아이들은 컴패션 프로젝트에 속해 있기 때문에 점심이라도 먹을 수 있는 거라고 하더군요. 집으로 돌아가면 이미 한끼를 먹고 온 그 아이는 다른 가족을 위해 저녁을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서울로 돌아온 후 한동안 푸짐한 우리들의 밥상을 보며, 또 식당에서 너무 많이 주문하여 버려지는 음식들을 보며 방글라데시에서 만났던 그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했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식량위기가 왔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주식으로 삼는 쌀이나 밀과 같은 곡물 가격이 지난 해만 해도 두 배 이상 올랐다고 하네요. 내가 만났던 방글라데시의 아이들 같은, 아니 그보다도 더 형편없이 언제 무엇을 먹게 될 지 모르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한 끼를 먹기 위해서는 150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절약이 한 아이의 하루 식량이 될 수 있어요. 해피빈 기부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께요. <유지태>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바로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을까요? 우리의 눈을 조금만 돌리면 당장 한 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한 끼는 150원이면 해결된다고 합니다. 일반인들, 배우, 기업인들 모두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처럼 세계식량위기와 같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돌아보며 사회공헌을 하는 삶을 사는 것이 선진 국민으로서의 덕목인 것 같습니다. 저도 ‘배우’로서 나눔의 의미를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콩 나눔을 시작합니다. 어려운 경제로 찡그려진 얼굴에 콩 하나로 기쁨이 번집니다. 콩 하나로 멀리 있는 어린이들이 한 끼를 먹습니다. 콩 하나로 죽어가는 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나누면 언젠가 자기에게 돌아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 함께 하지 않으실래요? <주영훈&이윤미> 필리핀으로 컴패션 비전트립을 갔을 때의 일입니다. 프로젝트에서 어린이들이 점심으로 나온 음식 중 주머니에 담을 수 있는 것은 모두 담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인가 물어보았더니 자신이 먹을 것을 아껴서 집에서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가족들에게 나눠주려고 하는 것이랍니다.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바로 말로만 듣던 ‘세계식량위기’였습니다. 비전트립을 가기 전에는 막연하게 가난이란 좋은 것 못먹고 못 입고 교육이 어려운 환경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직접 보니 ‘가난’이란 환경에서 그들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일을 하지 않아서 가난한 것이 아니라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이 겪었던 50여 년 전과 비슷했습니다. 그 당시 우리를 도왔던 이웃의 손길이 있었기에 일어날 수 있었던 것처럼 지금은 우리가 그들을 도울 때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때 가능합니다. 150원은 적은 돈이지만 세계식량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살릴 수 있는 큰 힘이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엄지원> 올해 여름 컴패션 비전트립으로 방글라데시를 다녀왔습니다. 고사리 손을 한 큰 눈망울의 어린이들이 거리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썩은 음식들조차 먹을 수 없어 굶어가는 모습을 봤습니다. 늘 배불리 먹는 나의 모습, 함부로 음식을 남기던 제 모습들이 겹쳐보였습니다. 실제로 지구 반대편에서 수많은 어린이들이 굶주림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삶의 질에 대해 고민하고 괴로워하며 살고 있던 저는 생존을 위해 애써야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그 어린이들이 기본적인 의식주의 문제가 아닌 꿈을 꿀 수 있게 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해 봅니다. 50년 전 전쟁폐허가 된 우리나라를 저멀리 다른 나라에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도와주었 듯 우리도 작지만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행복한 일이나 뜻깊은 일이 있었던 날, 작은 금액을 따로 떼어둡니다. 나중에 그돈은 좋은 일에 쓰고 있는데 저에게 너무나 행복한 일입니다. 아마 제가 가장 가치있게 돈을 쓰는 일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하루 중, 혹은 기억 할만한 일이 있을 때, 100원 씩 그날을 기념하는 모금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2008.10.15, 조선일보 강영수 기자>
(2008.10.15)

국제어린이 양육기구 한국컴패션(www.compassion.or.kr)은 오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세계 식량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굶주림의 고통 속에서 힘들어 하는 세계의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한 ‘세계 식량위기 기금모금 캠페인’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컴패션 홍보대사인 탤런트 신애라와 배우 유지태,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 배우 엄지원 등 연예인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들은 그동안 방글라데시와 필리핀, 에티오피아 등 세계 각국을 방문해 굶주림에 시달리는 세계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줬다. 지난 5월 방글라데시를 다녀온 신애라는 “아이들에게 점심식사를 나눠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요구하는 밥의 양이 천차만별이었다”며 “그 곳의 선생님이 ‘조금 먹는 아이는 너무 굶다 보니 이미 위가 너무 작아져서 많이 못 먹는 것이고, 많이 달라고 하는 아이는 하루 종일 그 한끼밖에 못 먹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양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신애라는 “이미 한끼를 먹고 온 그 아이는 집으로 돌아가면 다른 가족을 위해 저녁을 먹지 않는다고 한다”며 “서울로 돌아온 후 한동안 푸짐한 우리들의 밥상을 보며, 또 식당에서 너무 많이 주문해 버려지는 음식들을 보며 방글라데시에서 만났던 그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했다”고 했다. 유지태도 “우리의 눈을 조금만 돌리면 당장 한 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의 한 끼는 150원이면 해결된다”며 “일반인들, 배우, 기업인들 모두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계식량위기와 같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돌아보며 사회공헌을 하는 삶을 사는 것이 선진 국민으로서의 덕목인 것 같다”고 캠페인 동참을 호소했다. 서정인 한국 컴패션 대표는 “유가 급등, 금융위기와 함께 식량 위기는 세계 3대 위기의 하나로 지목됐다”며 “작은 실천으로 세계 어린이에게 생명과 희망을 안겨주는 데 동참하자”고 제안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의 컴패션 세계식량위기(http://happylog.naver.com/compassion)에 접속해 사이버머니 ‘콩’을 기부하면 된다. 1952년 한국전쟁 이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세운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인 컴패션은 현재 아프리카와 중남미, 아시아 등 세계 24개국 100만명의 극빈 가정 어린이들에게 전인적 양육 지원을 하고 있다. <문의: (02)3668-3400/ www.compassion.or.kr> 조선닷컴은 신애라와 유지태 등이 캠페인에 참여한 뒤 컴패션측에 제공한 ‘에세이’ 전문과 시진을 전재한다. <신애라> 올해 5월 방글라데시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라인을 그린 것 같은 예쁜 눈을 가진 어린이들을 많이 만났어요. 그 아이들에게 점심식사를 나눠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렇게 예쁜 아이들이 요구하는 밥의 양은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어떤 아이는 너무 조금, 또 어떤 아이는 너무 많이… 적당량을 먹는 우리 아이들과는 너무 달랐습니다. 그곳의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시더군요. 조금 먹는 아이는 너무 굶다 보니 이미 위가 너무 작아져서 많이 못 먹는 것이고, 많이 달라고 하는 아이는 하루 종일 그 한끼밖에 못 먹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양을 요구하는 것이라고요. 그나마 그 아이들은 컴패션 프로젝트에 속해 있기 때문에 점심이라도 먹을 수 있는 거라고 하더군요. 집으로 돌아가면 이미 한끼를 먹고 온 그 아이는 다른 가족을 위해 저녁을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서울로 돌아온 후 한동안 푸짐한 우리들의 밥상을 보며, 또 식당에서 너무 많이 주문하여 버려지는 음식들을 보며 방글라데시에서 만났던 그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했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식량위기가 왔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주식으로 삼는 쌀이나 밀과 같은 곡물 가격이 지난 해만 해도 두 배 이상 올랐다고 하네요. 내가 만났던 방글라데시의 아이들 같은, 아니 그보다도 더 형편없이 언제 무엇을 먹게 될 지 모르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한 끼를 먹기 위해서는 150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절약이 한 아이의 하루 식량이 될 수 있어요. 해피빈 기부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께요. <유지태>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바로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을까요? 우리의 눈을 조금만 돌리면 당장 한 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한 끼는 150원이면 해결된다고 합니다. 일반인들, 배우, 기업인들 모두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처럼 세계식량위기와 같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돌아보며 사회공헌을 하는 삶을 사는 것이 선진 국민으로서의 덕목인 것 같습니다. 저도 ‘배우’로서 나눔의 의미를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콩 나눔을 시작합니다. 어려운 경제로 찡그려진 얼굴에 콩 하나로 기쁨이 번집니다. 콩 하나로 멀리 있는 어린이들이 한 끼를 먹습니다. 콩 하나로 죽어가는 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나누면 언젠가 자기에게 돌아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 함께 하지 않으실래요? <주영훈&이윤미> 필리핀으로 컴패션 비전트립을 갔을 때의 일입니다. 프로젝트에서 어린이들이 점심으로 나온 음식 중 주머니에 담을 수 있는 것은 모두 담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인가 물어보았더니 자신이 먹을 것을 아껴서 집에서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가족들에게 나눠주려고 하는 것이랍니다.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바로 말로만 듣던 ‘세계식량위기’였습니다. 비전트립을 가기 전에는 막연하게 가난이란 좋은 것 못먹고 못 입고 교육이 어려운 환경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직접 보니 ‘가난’이란 환경에서 그들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일을 하지 않아서 가난한 것이 아니라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이 겪었던 50여 년 전과 비슷했습니다. 그 당시 우리를 도왔던 이웃의 손길이 있었기에 일어날 수 있었던 것처럼 지금은 우리가 그들을 도울 때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때 가능합니다. 150원은 적은 돈이지만 세계식량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살릴 수 있는 큰 힘이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엄지원> 올해 여름 컴패션 비전트립으로 방글라데시를 다녀왔습니다. 고사리 손을 한 큰 눈망울의 어린이들이 거리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썩은 음식들조차 먹을 수 없어 굶어가는 모습을 봤습니다. 늘 배불리 먹는 나의 모습, 함부로 음식을 남기던 제 모습들이 겹쳐보였습니다. 실제로 지구 반대편에서 수많은 어린이들이 굶주림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삶의 질에 대해 고민하고 괴로워하며 살고 있던 저는 생존을 위해 애써야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그 어린이들이 기본적인 의식주의 문제가 아닌 꿈을 꿀 수 있게 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해 봅니다. 50년 전 전쟁폐허가 된 우리나라를 저멀리 다른 나라에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도와주었 듯 우리도 작지만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행복한 일이나 뜻깊은 일이 있었던 날, 작은 금액을 따로 떼어둡니다. 나중에 그돈은 좋은 일에 쓰고 있는데 저에게 너무나 행복한 일입니다. 아마 제가 가장 가치있게 돈을 쓰는 일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하루 중, 혹은 기억 할만한 일이 있을 때, 100원 씩 그날을 기념하는 모금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2008.10.15, 조선일보 강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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