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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더오래] 성만 네 번 바꿨다…깡패한테 안 맞으려고 주먹 배운 목사

  • 작성일 2021-04-15
지난달 한국컴패션 직원과 함께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멀리까지 가게 된 이유는, 귀한 이야기를 가진 후원자를 만날 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지요. 거기에서 만난 사람이 컴패션 후원자인 하명근 목사였습니다. 사전에 대강 이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린 시절, 집이 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거리를 전전하다 12세에 컴패션에 등록돼 수혜 받았고, 나이 지긋한 지금은 자신처럼 가난으로 어렵게 지내고 있는 컴패션 어린이를 오랜 시간 후원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연세가 70세이었고 작년까지 장애인을 돕다가 코로나로 문을 닫은 상황이라니 그 표정과 얼굴, 특히 분위기에서 세월과 수고의 흔적이 덕지덕지 남았을 것이라 짐작했습니다. 과장해 카메라만 들이대도 느낌이 오지 않을까 살짝 기대하기도 했지요. 그렇게 부산역에서 그분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제 예상과는 전혀 다른 분이 우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우선 부드러운 갈색 계통 체크 콤비 양복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손님 온다고 최대한 격식을 차린 거죠. 거기에 빨간 행거치프를 멋들어지게 꽂고, 청바지에 구두까지 광을 냈습니다. 척 보기에도 탄탄한 체격의 부산 사나이였습니다. 연세가 70세라는데 나이는 어디로 가고, 그 험한 시간을 보냈다는데 체력은 저보다 좋아 보였습니다. 이런 말 하기 죄송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목사 이미지도 아니었습니다.
지난달 한국컴패션 직원과 함께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멀리까지 가게 된 이유는, 귀한 이야기를 가진 후원자를 만날 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지요. 거기에서 만난 사람이 컴패션 후원자인 하명근 목사였습니다. 사전에 대강 이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린 시절, 집이 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거리를 전전하다 12세에 컴패션에 등록돼 수혜 받았고, 나이 지긋한 지금은 자신처럼 가난으로 어렵게 지내고 있는 컴패션 어린이를 오랜 시간 후원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연세가 70세이었고 작년까지 장애인을 돕다가 코로나로 문을 닫은 상황이라니 그 표정과 얼굴, 특히 분위기에서 세월과 수고의 흔적이 덕지덕지 남았을 것이라 짐작했습니다. 과장해 카메라만 들이대도 느낌이 오지 않을까 살짝 기대하기도 했지요. 그렇게 부산역에서 그분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제 예상과는 전혀 다른 분이 우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우선 부드러운 갈색 계통 체크 콤비 양복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손님 온다고 최대한 격식을 차린 거죠. 거기에 빨간 행거치프를 멋들어지게 꽂고, 청바지에 구두까지 광을 냈습니다. 척 보기에도 탄탄한 체격의 부산 사나이였습니다. 연세가 70세라는데 나이는 어디로 가고, 그 험한 시간을 보냈다는데 체력은 저보다 좋아 보였습니다. 이런 말 하기 죄송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목사 이미지도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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