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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려웠던 시기 만난 후원 어린이 ‘코피’와의 특별한 인연

  • 작성일 2022-10-07

 

 

 

가장 어려웠던 시기 만난 후원 어린이

‘코피’와의 특별한 인연

 

 

-토베이(tOBEY) 후원자-

 

 

 

컴패션 후원 어린이들을 모티브로 다양한 아트 작품을 만들어 가난 속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작품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하는 작가 토베이(tOBEY) 후원자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9월 ‘Freedom From Poverty’라는 타이틀로 전시회를 열며 어린이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토베이 후원자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에 시작한 후원’

 

 

안녕하세요. 작가 토베이(tOBEY)입니다. 아트 토이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최근에는 파인아트 작가로서 첫 전시회도 진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빈곤으로부터의 해방(Freedom From Poverty, FFP)’이라는 주제로 오래 구상하고 준비했던 시리즈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가난 속 어린이들에게는 희망을 전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알리고 싶었습니다.

 

 

 

 

작품을 만들고 있는 작가 tOBEY의 모습 [사진 : 본인 제공]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전, 2012년에 컴패션을 통해 ‘코피(Kofi)’와 ‘끄리스뗄(Cristhel)’이라는 2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는 사실 제 인생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였어요. 사업적으로도,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정말 힘들었어요. 내 능력이나 주변의 도움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문제는 점점 커지고 해결 방법이 전혀 보이지 않았죠. 벼랑 끝에 몰린 것처럼 힘들었던 당시 매달릴 곳은 하나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모태신앙이었던 저이지만 학창 시절에 하나님을 떠났고 자연히 멀어졌었는데, 어려운 순간에 닥치자 기도밖에 생각나지 않았어요. 이때 저는 하나님을 붙잡고 계속 기도하며 살려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점차 기도가 바뀌게 되더라고요. ‘살려주세요’라고 했던 저의 기도는 어느새 ‘하나님 뜻대로 해주세요’라고 변하게 되었습니다. 기도가 변했다고 제 삶이 갑자기 드라마틱하게 좋아진 건 아니었지요. 하지만 이후 제 생각과 가치관이 변화했고 제 삶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어요. 미래에 대한 새로운 길도 찾게 되었죠.

 

 

그리고 이때 가난 가운데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저는 당시 수익이 없었을 때였지만 바로 후원을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나중에 잘 되면 후원해야지’가 아니라 마음이 생겼을 때 바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후원하는 것을 어렵게 결단을 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음료수를 몇 번 안 먹는 대신 어린이를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죠. (웃음)

 

 

 

 

빈곤으로부터의 해방(Freedom From Poverty)’

 

 

‘코피’와 ‘끄리스뗄’을 후원하며 자연스럽게 가난 속 어린이들에게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난으로 인해 아이들이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꿈을 잃는다는 것이 정말 마음 아팠어요. 어린이들이 빈곤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내일을 꿈꾸고 예술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후원 어린이를 모티브로 해 작품을 만들게 되었죠. 이를 통해 어린이는 꿈과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랐고, 아이들이 처한 현실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작품의 수익금을 통해서는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하고자 했고요.

 

 

제가 힘든 시간을 겪지 않았다면 저는 누군가의 아픔에 대해 결코 알 수 없었을 거예요. 일도 잘 되고, 아무 걱정이 없었다면 제 시선은 한 쪽으로만 고정됐을 것 같아요. 그런데 감사하게도 제가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기에 주위를 더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후원 어린이 ‘코피’를 모티브 한 작품 Child Kopi [사진 : thetoychronicle.com]

 

 

 

후원 어린이를 모티브로 한 작품 중 첫 번째는 가나에 살고 있는 ‘코피’였습니다. 컴패션에서 받은 아이의 사진을 보면서 영감을 얻었죠. ‘코피’의 모습을 재해석해 디자인 작업을 해서 아트 토이 작품으로 선보였습니다. 비록 지금은 어렵고 힘든 상황 가운데 있을지라도, 어린이가 가진 잠재력과 꿈을 담고 있는 모습을 작품에 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2017년 ‘Toy Chronicle Top 10’에 선정되며 많은 분들이 작품에 담긴 의미를 알아주시기도 했습니다.

 

 

‘코피’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빈곤으로부터의 해방(Freedom From Poverty, FFP)’을 주제로 한 시리즈 작품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필리핀에 살고 있는 ‘아토이’, 탄자니아에 살고 있는 ‘조이스’를 모티브로 한 작품에 대한 구상을 했죠. 그리고 파인아트 작가로서 새로운 도전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아트 토이와는 다른 소재인 브론즈를 사용해 작업을 했습니다. 첫 시도이니만큼 제작 및 도색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브론즈라는 재료가 주는 특유의 독특함과 깊이감이 작품에 고스란히 담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저의 첫 번째 개인전을 통해 작품들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토베이 작가의 작품. ‘조이스’(왼쪽)와 ‘아토이’(오른쪽) [사진 : 케이리즈 갤러리]

 

 

 

 

‘아토이’와 ‘조이스’를 형상화한 작품을 통해서도 가난 속 어린이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자 했습니다. 이에 작품의 각각 지지대에는 관심을 상징하는 ‘눈’, 사랑을 상징하는 ‘하트’를 표현했죠. 또한 각각의 작품에는 어린이가 새싹 화분을 들고 있습니다. 이는 어린이들 자체를 의미하기도 하고, 또 어린이들의 꿈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새싹의 모양도 점차 변화하고, 또 새로운 소재를 활용한 작품들을 이후 새롭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어린이들이 꿈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해 주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토베이(tOBEY)라는 활동명은 십자가를 형상화한 t와 순종하다(Obey)라는 뜻을 합쳐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는 저만의 결심이 담겨 있죠. 남들이 보기에 좋은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보시기 좋은 삶을 살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작품을 통해 그러한 삶을 드러내고, 또 선한 영향력이 전해지길 바라고요.

 

 

제가 작품으로도 표현했지만 아이들은 어른의 관심과 지지가 없이는 희망을 싹 틔울 수 없어요. 그렇기에 아이들의 성장에 어른의 도움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우리의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가난 가운데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절실하죠. 작품을 보신 분들이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과 관심에 선뜻 손 내밀어 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리고 제 작품들이 그러한 선한 일에 사용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저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어린이들이 꿈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내 가족, 나의 성공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주위를 돌아보며 풍성하게 사는 삶의 기쁨, 이것이 제가 후원을 통해 느낀 것이에요. 어린이들을 위해 저도 더욱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며 살게 되었거든요. 제가 후원하고 있는 ‘코피’, ‘아토이’, ‘조이스’ 등 6명의 어린이들도 꿈을 가지고 멋지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응원도 전하고 싶어요. 꿈을 갖고 또 지키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어린이들을 위해 함께하는 어른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함께할게. 절대 꿈을 포기하지 말길 바라!”

 

 

 

 

 

가장 어려웠던 시기 만난 후원 어린이

‘코피’와의 특별한 인연

 

 

-토베이(tOBEY) 후원자-

 

 

 

컴패션 후원 어린이들을 모티브로 다양한 아트 작품을 만들어 가난 속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작품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하는 작가 토베이(tOBEY) 후원자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9월 ‘Freedom From Poverty’라는 타이틀로 전시회를 열며 어린이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토베이 후원자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에 시작한 후원’

 

 

안녕하세요. 작가 토베이(tOBEY)입니다. 아트 토이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최근에는 파인아트 작가로서 첫 전시회도 진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빈곤으로부터의 해방(Freedom From Poverty, FFP)’이라는 주제로 오래 구상하고 준비했던 시리즈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가난 속 어린이들에게는 희망을 전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알리고 싶었습니다.

 

 

 

 

작품을 만들고 있는 작가 tOBEY의 모습 [사진 : 본인 제공]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전, 2012년에 컴패션을 통해 ‘코피(Kofi)’와 ‘끄리스뗄(Cristhel)’이라는 2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는 사실 제 인생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였어요. 사업적으로도,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정말 힘들었어요. 내 능력이나 주변의 도움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문제는 점점 커지고 해결 방법이 전혀 보이지 않았죠. 벼랑 끝에 몰린 것처럼 힘들었던 당시 매달릴 곳은 하나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모태신앙이었던 저이지만 학창 시절에 하나님을 떠났고 자연히 멀어졌었는데, 어려운 순간에 닥치자 기도밖에 생각나지 않았어요. 이때 저는 하나님을 붙잡고 계속 기도하며 살려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점차 기도가 바뀌게 되더라고요. ‘살려주세요’라고 했던 저의 기도는 어느새 ‘하나님 뜻대로 해주세요’라고 변하게 되었습니다. 기도가 변했다고 제 삶이 갑자기 드라마틱하게 좋아진 건 아니었지요. 하지만 이후 제 생각과 가치관이 변화했고 제 삶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어요. 미래에 대한 새로운 길도 찾게 되었죠.

 

 

그리고 이때 가난 가운데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저는 당시 수익이 없었을 때였지만 바로 후원을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나중에 잘 되면 후원해야지’가 아니라 마음이 생겼을 때 바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후원하는 것을 어렵게 결단을 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음료수를 몇 번 안 먹는 대신 어린이를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죠. (웃음)

 

 

 

 

빈곤으로부터의 해방(Freedom From Poverty)’

 

 

‘코피’와 ‘끄리스뗄’을 후원하며 자연스럽게 가난 속 어린이들에게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난으로 인해 아이들이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꿈을 잃는다는 것이 정말 마음 아팠어요. 어린이들이 빈곤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내일을 꿈꾸고 예술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후원 어린이를 모티브로 해 작품을 만들게 되었죠. 이를 통해 어린이는 꿈과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랐고, 아이들이 처한 현실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작품의 수익금을 통해서는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하고자 했고요.

 

 

제가 힘든 시간을 겪지 않았다면 저는 누군가의 아픔에 대해 결코 알 수 없었을 거예요. 일도 잘 되고, 아무 걱정이 없었다면 제 시선은 한 쪽으로만 고정됐을 것 같아요. 그런데 감사하게도 제가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기에 주위를 더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후원 어린이 ‘코피’를 모티브 한 작품 Child Kopi [사진 : thetoychronicle.com]

 

 

 

후원 어린이를 모티브로 한 작품 중 첫 번째는 가나에 살고 있는 ‘코피’였습니다. 컴패션에서 받은 아이의 사진을 보면서 영감을 얻었죠. ‘코피’의 모습을 재해석해 디자인 작업을 해서 아트 토이 작품으로 선보였습니다. 비록 지금은 어렵고 힘든 상황 가운데 있을지라도, 어린이가 가진 잠재력과 꿈을 담고 있는 모습을 작품에 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2017년 ‘Toy Chronicle Top 10’에 선정되며 많은 분들이 작품에 담긴 의미를 알아주시기도 했습니다.

 

 

‘코피’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빈곤으로부터의 해방(Freedom From Poverty, FFP)’을 주제로 한 시리즈 작품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필리핀에 살고 있는 ‘아토이’, 탄자니아에 살고 있는 ‘조이스’를 모티브로 한 작품에 대한 구상을 했죠. 그리고 파인아트 작가로서 새로운 도전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아트 토이와는 다른 소재인 브론즈를 사용해 작업을 했습니다. 첫 시도이니만큼 제작 및 도색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브론즈라는 재료가 주는 특유의 독특함과 깊이감이 작품에 고스란히 담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저의 첫 번째 개인전을 통해 작품들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토베이 작가의 작품. ‘조이스’(왼쪽)와 ‘아토이’(오른쪽) [사진 : 케이리즈 갤러리]

 

 

 

 

‘아토이’와 ‘조이스’를 형상화한 작품을 통해서도 가난 속 어린이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자 했습니다. 이에 작품의 각각 지지대에는 관심을 상징하는 ‘눈’, 사랑을 상징하는 ‘하트’를 표현했죠. 또한 각각의 작품에는 어린이가 새싹 화분을 들고 있습니다. 이는 어린이들 자체를 의미하기도 하고, 또 어린이들의 꿈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새싹의 모양도 점차 변화하고, 또 새로운 소재를 활용한 작품들을 이후 새롭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어린이들이 꿈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해 주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토베이(tOBEY)라는 활동명은 십자가를 형상화한 t와 순종하다(Obey)라는 뜻을 합쳐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는 저만의 결심이 담겨 있죠. 남들이 보기에 좋은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보시기 좋은 삶을 살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작품을 통해 그러한 삶을 드러내고, 또 선한 영향력이 전해지길 바라고요.

 

 

제가 작품으로도 표현했지만 아이들은 어른의 관심과 지지가 없이는 희망을 싹 틔울 수 없어요. 그렇기에 아이들의 성장에 어른의 도움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우리의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가난 가운데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절실하죠. 작품을 보신 분들이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과 관심에 선뜻 손 내밀어 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리고 제 작품들이 그러한 선한 일에 사용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저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어린이들이 꿈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내 가족, 나의 성공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주위를 돌아보며 풍성하게 사는 삶의 기쁨, 이것이 제가 후원을 통해 느낀 것이에요. 어린이들을 위해 저도 더욱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며 살게 되었거든요. 제가 후원하고 있는 ‘코피’, ‘아토이’, ‘조이스’ 등 6명의 어린이들도 꿈을 가지고 멋지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응원도 전하고 싶어요. 꿈을 갖고 또 지키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어린이들을 위해 함께하는 어른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함께할게. 절대 꿈을 포기하지 말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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