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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게 외치는 ‘아버지의 마음’

  • 작성일 2023-08-11

   

다음 세대에게 외치는 ‘아버지의 마음’

 

 

제이어스 X 컴패션

 

 

 

  

  

 

   

  

제이어스컴패션이 연합 예배로 다시 뭉쳤습니다.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해서 여름 축제 같은 예배를 준비했습니다.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푸드트럭과 컴패션과 아이자야61, 제이어스 등이 준비한 각종 부스까지 뜨거운 여름날 기꺼이 더 뜨겁게 예배 드리기를 선택한 예배자들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연합예배는 ‘Youth Revival’이라는 주제로 다음 세대의 부흥을 꿈꾸며 모였습니다. 오전 11시 30분에 부스체험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저녁까지 하루를 온전히 예배로 채웠습니다. 그리고 예배 이후 품게 된 아버지의 마음을 지극히 작은 자에게 나눌 수 있도록 컴패션이 함께했습니다.

 

 

 

  

ㅣ컴패션 어린이들에게💌

 

 

 

 

 

 

 

예배에 참석한 청년, 청소년들에게 컴패션과 함께 가난을 이겨낸 어린이들의 스토리를 들려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컴패션에 대해 처음 알게 된 사람부터, 컴패션을 알고는 있었지만 후원까지는 어려웠던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컴패션에 대한 생각은 달랐지만, 사진 속에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말은 모두 따뜻했습니다. 어린이들의 웃음에서 모두 같은 하나님의 마음을 느꼈기 때문은 아닐까요?

 

 

 

 

결혼 후 처음으로 찬양예배에 함께 오게 된 김회민, 권지혜 부부(왼쪽부터 순서대로)

 

 

 

 

컴패션 알고는 있었는데,

제이어스 연합예배에 와서 만나니까 새로워요.

그 동안 후원하지 못했던 마음의 짐이 생각나네요.

권지혜 님

 

 

 

하나님이 협력해서 선을 이루신다는 말씀이

아직도 살아서 쉬고 있어서,

아이들을 도와준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김회민 님

  

 

 

   

거제도에서 예배를 위해 달려온 오다희, 오언수, 오정민 세 자매(왼쪽부터 순서대로)

 

 

 

 

세상에그냥존재하는 것은 없고,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뜻이 있기 때문에

가난 속에 있더라도 어린이들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꿈을 가지고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정민 님

 

 

 

어떤 환경에서도 자기 자신이 소중하다는 생각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사랑을 세상 사람들한테

전해줄 있는 귀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할게요.
오다희 님

 

 

 

하나님께서 너희들 엄청 사랑하시고 지켜보고 계시니까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어!

오언수 님

 

 

 

  

ㅣ깊고 넓은 ‘아버지의 마음’💕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믿음의 주역들이 모여서 뜨거운 더위에 지지 않는 열정과 기쁨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집회 중간에는 인플루언서 하준파파’로 유명한 황태환 후원자의 간증 시간이 있었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질 만큼, 강력한 이야기들로 그곳에 온 청년, 청소년들의 마음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심었습니다.

 

하나님의 그 깊고 넓은 사랑에 잠식당해서 갚아도 갚아도 끝이 없는 은혜를 선포하는 예배였습니다. 진짜 아버지의 마음이 무엇인지 깨닫고, 끝없이 퍼올려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물줄기가 되는 것임을 각자 마음 속에 새겼습니다.

 

 

 

 

 

 

 

 

ㅣ‘아버지의 마음’을 품은 사람💗

 

 

 

 

 

 

 

예배의 자리에서 새롭게 컴패션과 동행하게 된 후원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넘치는 사랑을 받은 감동과 감격을, 한 순간의 격앙된 감정으로 흘려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한 어린이에게 흘러갈 수 있도록 행동으로 보여준 분들이었습니다.

 

 

 

 

 

 

 

 

평소에도 후원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제가 많이 부족하기도 하고 어려서 못하고 있었는데,

지금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는 마음을 주셔서

엄마랑 같이 후원을 시작하게 됐어요.

 

후원받을 어린이가 이제부터는

진짜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임선율 님

 

 

 

 

 

 

  

  

예전에 거리에서 후원 요청하실 때 그냥 지나갔거든요.

그런데 오늘 컴패션을 보니까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오늘 하준파파님이 해주었던 이야기 중에

내가 먼저 천국에 가고 내 아들이 저렇게

방황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아플 것 같다고

이야기하신 게 마음에 많이 와닿았어요.

 

이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장혜성 님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40)

  

 

 

이 날 새롭게 후원자와 만나게 될

어린이들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나요?

더할 나위 없는 기쁨과 감격으로

천국에서 잔치를 준비하고 계실

‘아버지의 마음’이요.

  

그 아버지의 마음을

하루하루 생생하게 간직하며 살아가는

모든 예배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연합예배의 뜨거운 열기는 아직 식지 않았습니다.

8월에 그 생생한 현장을 함께하실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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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게 외치는

‘아버지의 마음’

 

 

제이어스 X 컴패션

 

 

 

  

  

 

   

  

제이어스컴패션이 연합 예배로 다시 뭉쳤습니다.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해서 여름 축제 같은 예배를 준비했습니다.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푸드트럭과 컴패션과 아이자야61, 제이어스 등이 준비한 각종 부스까지 뜨거운 여름날 기꺼이 더 뜨겁게 예배 드리기를 선택한 예배자들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연합예배는 ‘Youth Revival’이라는 주제로 다음 세대의 부흥을 꿈꾸며 모였습니다.

   

오전 11시 30분에 부스체험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저녁까지 하루를 온전히 예배로 채웠습니다. 그리고 예배 이후 품게 된 아버지의 마음을 지극히 작은 자에게 나눌 수 있도록 컴패션이 함께했습니다.

 

 

 

  

ㅣ컴패션 어린이들에게💌

 

 

 

 

 

 

 

예배에 참석한 청년, 청소년들에게 컴패션과 함께 가난을 이겨낸 어린이들의 스토리를 들려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컴패션에 대해 처음 알게 된 사람부터, 컴패션을 알고는 있었지만 후원까지는 어려웠던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컴패션에 대한 생각은 달랐지만, 사진 속에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말은 모두 따뜻했습니다.

  

어린이들의 웃음에서 모두 같은 하나님의 마음을 느꼈기 때문은 아닐까요?

 

 

 

 

결혼 후 처음으로 찬양예배에 함께 오게 된 김회민, 권지혜 부부(왼쪽부터 순서대로)

 

 

 

 

컴패션 알고는 있었는데,

제이어스 연합예배에 와서 만나니까 새로워요.

그 동안 후원하지 못했던

마음의 짐이 생각나네요.

권지혜 님

 

 

 

하나님이 협력해서 선을 이루신다는 말씀이

아직도 살아서 쉬고 있어서,

아이들을 도와준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김회민 님

  

 

 

   

거제도에서 예배를 위해 달려온 오다희, 오언수, 오정민 세 자매(왼쪽부터 순서대로)

 

 

 

 

세상에그냥존재하는 것은 없고,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뜻이 있기 때문에

가난 속에 있더라도 어린이들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꿈을 가지고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정민 님

 

 

 

어떤 환경에서도 자기 자신이

소중하다는 생각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사랑을 세상 사람들한테 전해줄 있는

귀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할게요.
오다희 님

 

 

 

하나님께서 너희들

엄청 사랑하시고 지켜보고 계시니까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어!

오언수 님

 

 

 

  

ㅣ깊고 넓은 ‘아버지의 마음’💕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믿음의 주역들이 모여서 뜨거운 더위에 지지 않는 열정과 기쁨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집회 중간에는 인플루언서 하준파파’로 유명한 황태환 후원자의 간증 시간이 있었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질 만큼, 강력한 이야기들로 그곳에 온 청년, 청소년들의 마음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심었습니다.

  

 

하나님의 그 깊고 넓은 사랑에 잠식당해서 갚아도 갚아도 끝이 없는 은혜를 선포하는 예배였습니다. 

  

진짜 아버지의 마음이 무엇인지 깨닫고, 끝없이 퍼올려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물줄기가 되는 것임을 각자 마음 속에 새겼습니다.

 

 

 

 

 

 

 

 

ㅣ‘아버지의 마음’을 품은 사람💗

 

 

 

 

 

 

 

예배의 자리에서 새롭게 컴패션과 동행하게 된 후원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넘치는 사랑을 받은 감동과 감격을, 한 순간의 격앙된 감정으로 흘려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한 어린이에게 흘러갈 수 있도록 행동으로 보여준 분들이었습니다.

 

 

 

 

 

 

 

 

평소에도 후원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제가 많이 부족하기도 하고

어려서 못하고 있었는데,

지금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는 마음을 주셔서

엄마랑 같이 후원을 시작하게 됐어요.

 

후원받을 어린이가 이제부터는

진짜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임선율 님

 

 

 

 

 

 

  

  

예전에 거리에서 후원 요청하실 때

그냥 지나갔거든요.

그런데 오늘 컴패션을 보니까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오늘 하준파파님이 해주었던 이야기 중에

내가 먼저 천국에 가고 내 아들이

저렇게 방황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아플 것 같다고 이야기하신 게

마음에 많이 와닿았어요.

 

이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장혜성 님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40)

  

 

 

이 날 새롭게 후원자와 만나게 될

어린이들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나요?

더할 나위 없는 기쁨과 감격으로

천국에서 잔치를 준비하고 계실

‘아버지의 마음’이요.

  

그 아버지의 마음을

하루하루 생생하게 간직하며 살아가는

모든 예배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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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300자
  • bedel9119@naver.com
    2023-08-11 17:40:42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참석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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