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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포 올 2025]
내일의 희망을 요리하는 셰프들의 진심 ③
- 손종원 · 조은희 · 박성배 -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식탁,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 2025’
“천국의 잔치를 보는 것 같았어요.”
얼마 전, 컴패션 우간다 현장에 방문해
직접 어린이들에게 한 끼 식사를
차려준 한 셰프님의 고백입니다.
가난과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내일의 생명과 희망을
선물할 특별한 한 끼.
국내 최정상 셰프 12인과 F&B 전문가들이
다시 한번, 이곳 컴패션에 모여 우간다 어린이들과
그 가정 11,300명에 생명의 희망을 나누는
'천국의 잔치'를 준비합니다!
이 나눔의 여정에 이들은 어떤 마음으로 함께 되었을까요?
요리를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셰프님들의 마음.
그 진심을 전하는 세 번째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
|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이란?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이라는 의미를 담아,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연약한 어린이들에게 음식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한국컴패션의 기부 캠페인입니다. 2022년부터 국내 식품·외식업계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시작되었으며, 단순 후원을 넘어 셰프와 후원자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특별히 올해 진행되는 ‘테이블 포 올 2025’은 반복되는 자연재해와 기후 변화로 굶주림 속에 위태롭게 살아가는 우간다 어린이와 가정 11,300명을 지원하게 됩니다. 당장 한 끼를 배불리 먹는 데 그치지 않고, 계단식 경작, 작물 공급 및 재배 교육, 나무 심기, 재난 대응 훈련까지.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립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
/ 우리가 함께 나눈 한 끼가
어린이들의 내일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
토목공학도에서 국내 최정상에 선 요리사로,
매 순간을 배움과 성장으로 채운 손종원 셰프.
전통의 미학과 현대적 감각을 잇는 섬세함으로,
미식의 품격을 완성하는 조은희·박성배 셰프.
손끝으로 꾹꾹 눌러담은
셰프님들의 어린이들을 향한 마음,
함께 느껴 보세요!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 2025
셰프 인터뷰 ③
손종원 「이타닉가든」「라망 시크레」
조은희·박성배 「온지음」

도전하는 걸 멈추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면
더 성장할 수 있어요.
손종원 셰프 ㅣ 「이타닉가든」「라망시크레」


Q. 원래는 토목공학을 전공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요리사가 되신 계기나 이유가 있으셨나요?
'내가 평생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행복할까?'라는 고민을 하다 보니, 제가 요리를 정말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처음엔 이게 직업이 될 거라곤 생각 못 했는데, 좋아하는 걸 해야겠다 싶어서 조금 늦게 요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남들 말만 듣고 살다가, 늦게나마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한 거죠. 결국 대학교 4학년 때 진로를 바꾸게 되었어요.
Q. 셰프님의 현재 꿈은 무엇인가요?
셰프로서 계속 요리하며 살아가는 거예요. 내가 하고 싶은 요리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에서 오래 남아 있는 게 결코 쉽진 않지만, 끝까지 그렇게 살고 싶어요. 좋은 셰프가 되는 것뿐 아니라,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도 관심과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평소에 나눔이나 후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저는 정말 감사하게도 부모님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어요. 어머니께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고, 그게 제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늘 누군가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자리를 통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한 마음입니다.
Q. 컴패션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신다면요?
여러분이 꿈을 꼭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직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도전하는 걸 멈추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면 더 성장할 수 있어요. 끝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Q. 오는 11월 30일, 채리티 디너에 오시는 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음식을 즐겨 주셨으면 하나요?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랑을 담은 요리를 마음껏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사랑이, 집으로 돌아가시는 길에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졌으면 합니다.
—

하나님은 결코 너를 잊지 않으시며,
너를 향한 선하신 계획을
마음 깊이 품고 계신단다.
조은희 · 박성배 ㅣ 온지음


Q. 두 분이 요리사가 된 특별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조은희 셰프 | 저는 '요리사가 되어야지.'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어요.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음식을 너무 잘하시고, 애정을 담아 해 주셔서, 자연스레 그 맛을 먹고 자랐고, 그게 제 안에 스며들었던 것 같아요.
20살이 지나 자격증도 따고, 뒤늦게 요리 학교도 가면서 무의식적으로 이 길을 선택했죠. 첫 직장에 들어갔을 때도 어려운 게 아니라 너무 즐겁기만 했어요. 그러다 궁중음식과 전통음식을 본격적으로 배웠고, 8년 넘게 무형문화재 황혜성 교수님 밑에서 일하면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박성배 셰프 | 어릴 때부터 맛있는 음식 먹는 걸 좋아했어요. 저희 집이 방앗간이라 떡도 만들고, 늘 음식이 있는 공간이었죠. 어머니가 "떡 할래, 밥 할래?" 물으셨을 때 "밥 할래!"하고 답했던 게 요리의 시작이었어요.
처음엔 화가, 목사님도 되고 싶었지만 결국 흔들림 없이 요리사의 꿈을 키웠고, 주위에서 늘 그 꿈을 지켜 주셔서 지금까지 오게 됐습니다.


Q. 셰프님들에게 요리가 누군가의 위로가 되거나, 살아갈 힘이 되었던 기억이 있을까요?
조은희 셰프 | 저는 「온지음」에서 일하고 나간 친구들이 자주 찾아와, '방장님과 조리장님이 요리에 임하던 자세와 마음을 기억한다'며, 자신도 그렇게 요리하고 있다고 말할 때 참 뿌듯해요. 그게 진정 요리로 전해지는 가치 같아요.
박성배 셰프 | 너무 많죠. 처음엔 내가 먹고 싶은 요리를 했지만, 지금은 상대방을 위해 요리를 합니다. 아픈 분께 죽 한 그릇 대접했을 때, 혹은 요리를 잘 아는 분께 곰탕을 끓여드렸을 때 그 분이 크게 감동하셔서 지금까지도 이야기해 주세요.
또 고려 개성 음식(궁중음식)을 드신 노부부께서, 옛 어머니 음식을 떠올리며 우신 적도 있어요. 그럴 때 가장 행복하고 보람을 느끼죠.
Q. 컴패션을 통해 양육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한마디 해 주신다면요?
조은희 셰프 | 컴패션과 함께 더 행복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소중한 존재니까요.
박성배 셰프 | 하나님은 결코 너를 잊지 않으시며, 너를 향한 선하신 계획을 마음 깊이 품고 계신단다. 작은 씨앗이 땅 속에서 고요히 인내하며 자라나듯, 너의 오늘도 그분의 손 안에서 자라고 있어.
험한 길 위에도 사랑이 너를 감싸고, 기도가 너의 걸음을 밝히며, 희망이 너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거야. 그리고 언젠가, 너의 웃음이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그날, 우리는 함께 기뻐할 거야.


Q. 박성배 셰프님께서는 특히, 얼마 전 우간다 트립에서 250명의 어린이들에게 식사 준비를 해 주셨어요. 그에 대한 소감과, 요리사로서 본인의 삶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지 나눠 주실 수 있나요?
제가 여태까지 행사를 하면서 이렇게 뿌듯한 적이 있었나? 천국의 잔치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말 기쁘지 않았을까.
하나의 축제처럼 어린이부터 모든 사람이 깔깔 웃으면서 행복해하고, 내가 음식을 만들면서 이렇게 행복한 적이 많았나? 생각할 정도로 되게 행복한 하루였어요.
그리고 이번 우간다 트립은 좀 특별했던 것 같아요. 한국에서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행복의 감정이 더 느껴졌던 것 같고, 어린이들의 눈빛과 순수한 영혼들을 봤을 때 내가 진정한 위로를 받는구나, 하나님이 나에게 이런 걸 주시려고 여기를 보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을 더 이해하고, 하나님을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Q. 11월 30일 열리는 채리티 디너에 오시는 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셰프님의 요리를 즐겨 주길 바라시나요?
조은희·박성배 셰프 | 단순히 먹고 마시는 즐거운 자리에서 끝나지 않고, 그걸 통해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는 뿌듯함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선한 일도 하는 두 가지를 다 누리고, 집에 돌아가실 때 보람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
이제 우리의 손으로 전해집니다.
오늘의 식탁이, 내일의 희망이 되도록.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테이블 포 올 2025
밥 한 끼를 넘어,
밥을 차릴 수 있는 힘,
지속적이고 자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 테이블 포 올 2025 , 더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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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 2025’
“천국의 잔치를 보는 것 같았어요.”
얼마 전, 컴패션 우간다 현장에 방문해
직접 어린이들에게 한 끼 식사를
차려준 한 셰프님의 고백입니다.
가난과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내일의 생명과 희망을
선물할 특별한 한 끼.
국내 최정상 셰프 12인과 F&B 전문가들이
다시 한번, 이곳 컴패션에 모여
우간다 어린이들과 그 가정 11,300명에게
생명의 희망을 나누는
'천국의 잔치'를 준비합니다!
이 나눔의 여정에 이들은
어떤 마음으로 함께 되었을까요?
요리를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셰프님들의 마음.
그 진심을 전하는 세 번째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이란?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이라는 의미를 담아,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연약한 어린이들에게 음식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한국컴패션의 기부 캠페인입니다.
2022년부터 국내 식품·외식업계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시작되었으며, 단순 후원을 넘어 셰프와 후원자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특별히 올해 진행되는 ‘테이블 포 올 2025’은 반복되는 자연재해와 기후 변화로 굶주림 속에 위태롭게 살아가는 우간다 어린이와 가정 11,300명을 지원하게 됩니다.
당장 한 끼를 배불리 먹는 데 그치지 않고, 계단식 경작, 작물 공급 및 재배 교육, 나무 심기, 재난 대응 훈련까지.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립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 우리가 함께 나눈 한 끼가
어린이들의 내일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
토목공학도에서 국내 최정상에 선 요리사로,
매 순간을 배움과 성장으로 채운 손종원 셰프.
전통의 미학과 현대적 감각을 잇는 섬세함으로,
미식의 품격을 완성하는 조은희·박성배 셰프.
손끝으로 꾹꾹 눌러담은
셰프님들의 어린이들을 향한 마음,
함께 느껴 보세요!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 2025
셰프 인터뷰 ③
손종원 「이타닉가든」「라망 시크레」
조은희·박성배 「온지음」
—

도전하는 걸 멈추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면
더 성장할 수 있어요.
손종원 셰프
ㅣ「이타닉가든」,「라망시크레」


Q. 원래는 토목공학을 전공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요리사가 되신 계기나 이유가 있으셨나요?
'내가 평생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행복할까?'라는 고민을 하다 보니, 제가 요리를 정말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처음엔 이게 직업이 될 거라곤 생각 못 했는데, 좋아하는 걸 해야겠다 싶어서 조금 늦게 요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남들 말만 듣고 살다가, 늦게나마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한 거죠. 결국 대학교 4학년 때 진로를 바꾸게 되었어요.
Q. 셰프님의 현재 꿈은 무엇인가요?
셰프로서 계속 요리하며 살아가는 거예요. 내가 하고 싶은 요리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에서 오래 남아 있는 게 결코 쉽진 않지만, 끝까지 그렇게 살고 싶어요. 좋은 셰프가 되는 것뿐 아니라,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도 관심과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평소에 나눔이나 후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저는 정말 감사하게도 부모님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어요. 어머니께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고, 그게 제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늘 누군가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자리를 통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한 마음입니다.
Q. 컴패션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신다면요?
여러분이 꿈을 꼭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직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도전하는 걸 멈추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면 더 성장할 수 있어요. 끝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Q. 오는 11월 30일, 채리티 디너에 오시는 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음식을 즐겨 주셨으면 하나요?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랑을 담은 요리를 마음껏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사랑이, 집으로 돌아가시는 길에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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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결코 너를 잊지 않으시며,
너를 향한 선하신 계획을
마음 깊이 품고 계신단다.
조은희 · 박성배 ㅣ 온지음


Q. 두 분이 요리사가 된 특별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조은희 셰프 | 저는 '요리사가 되어야지.'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어요.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음식을 너무 잘하시고, 애정을 담아 해 주셔서, 자연스레 그 맛을 먹고 자랐고, 그게 제 안에 스며들었던 것 같아요.
20살이 지나 자격증도 따고, 뒤늦게 요리 학교도 가면서 무의식적으로 이 길을 선택했죠. 첫 직장에 들어갔을 때도 어려운 게 아니라 너무 즐겁기만 했어요. 그러다 궁중음식과 전통음식을 본격적으로 배웠고, 8년 넘게 무형문화재 황혜성 교수님 밑에서 일하면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박성배 셰프 | 어릴 때부터 맛있는 음식 먹는 걸 좋아했어요. 저희 집이 방앗간이라 떡도 만들고, 늘 음식이 있는 공간이었죠. 어머니가 "떡 할래, 밥 할래?" 물으셨을 때 "밥 할래!"하고 답했던 게 요리의 시작이었어요.
처음엔 화가, 목사님도 되고 싶었지만 결국 흔들림 없이 요리사의 꿈을 키웠고, 주위에서 늘 그 꿈을 지켜 주셔서 지금까지 오게 됐습니다.


Q. 셰프님들에게 요리가 누군가의 위로가 되거나, 살아갈 힘이 되었던 기억이 있을까요?
조은희 셰프 | 저는 「온지음」에서 일하고 나간 친구들이 자주 찾아와, '방장님과 조리장님이 요리에 임하던 자세와 마음을 기억한다'며, 자신도 그렇게 요리하고 있다고 말할 때 참 뿌듯해요. 그게 진정 요리로 전해지는 가치 같아요.
박성배 셰프 | 너무 많죠. 처음엔 내가 먹고 싶은 요리를 했지만, 지금은 상대방을 위해 요리를 합니다. 아픈 분께 죽 한 그릇 대접했을 때, 혹은 요리를 잘 아는 분께 곰탕을 끓여드렸을 때 그 분이 크게 감동하셔서 지금까지도 이야기해 주세요.
또 고려 개성 음식(궁중음식)을 드신 노부부께서, 옛 어머니 음식을 떠올리며 우신 적도 있어요. 그럴 때 가장 행복하고 보람을 느끼죠.
Q. 컴패션을 통해 양육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한마디 해 주신다면요?
조은희 셰프 | 컴패션과 함께 더 행복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소중한 존재니까요.
박성배 셰프 | 하나님은 결코 너를 잊지 않으시며, 너를 향한 선하신 계획을 마음 깊이 품고 계신단다. 작은 씨앗이 땅 속에서 고요히 인내하며 자라나듯, 너의 오늘도 그분의 손 안에서 자라고 있어.
험한 길 위에도 사랑이 너를 감싸고, 기도가 너의 걸음을 밝히며, 희망이 너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거야. 그리고 언젠가, 너의 웃음이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그날, 우리는 함께 기뻐할 거야.


Q. 박성배 셰프님께서는 특히, 얼마 전 우간다 트립에서 250명의 어린이들에게 식사 준비를 해 주셨어요. 그에 대한 소감과, 요리사로서 본인의 삶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지 나눠 주실 수 있나요?
제가 여태까지 행사를 하면서 이렇게 뿌듯한 적이 있었나? 천국의 잔치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말 기쁘지 않았을까.
하나의 축제처럼 어린이부터 모든 사람이 깔깔 웃으면서 행복해하고, 내가 음식을 만들면서 이렇게 행복한 적이 많았나? 생각할 정도로 되게 행복한 하루였어요.
그리고 이번 우간다 트립은 좀 특별했던 것 같아요. 한국에서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행복의 감정이 더 느껴졌던 것 같고, 어린이들의 눈빛과 순수한 영혼들을 봤을 때 내가 진정한 위로를 받는구나, 하나님이 나에게 이런 걸 주시려고 여기를 보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을 더 이해하고, 하나님을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Q. 11월 30일 열리는 채리티 디너에 오시는 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셰프님의 요리를 즐겨 주길 바라시나요?
조은희·박성배 셰프 | 단순히 먹고 마시는 즐거운 자리에서 끝나지 않고, 그걸 통해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는 뿌듯함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선한 일도 하는 두 가지를 다 누리고, 집에 돌아가실 때 보람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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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의 손으로 전해집니다.
오늘의 식탁이, 내일의 희망이 되도록.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테이블 포 올 2025
밥 한 끼를 넘어,
밥을 차릴 수 있는 힘,
지속적이고 자립적인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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