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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포 올 2025]
내일의 희망을 요리하는 셰프들의 진심 ④
- 강민구, 유성엽, 김동욱 -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식탁,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 2025’.
밥 짓는 냄새에는 묘한 온기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지어준 밥,
그 온기는 누군가의 삶을 다시
일으키는 힘이 되고는 합니다.
그 힘을 믿고, 우리가 함께 나눈 식사가
꿈을 잃은 어린이들에게 내일의 희망을
선물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모여
<테이블 포 올 2025>가 시작됩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셰프님들의 진심,
그 네 번째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이란?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이라는 의미를 담아,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연약한 어린이들에게 음식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한국컴패션의 기부 캠페인입니다. 2022년부터 국내 식품·외식업계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시작되었으며, 단순 후원을 넘어 셰프와 후원자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특별히 올해 진행되는 ‘테이블 포 올 2025’은 반복되는 자연재해와 기후 변화로 굶주림 속에 위태롭게 살아가는 우간다 어린이와 가정 11,300명을 지원하게 됩니다. 당장 한 끼를 배불리 먹는 데 그치지 않고, 계단식 경작, 작물 공급 및 재배 교육, 나무 심기, 재난 대응 훈련까지.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립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
/ 여기 모인 셰프님들이
꿈꾸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
끊임없는 탐구로 한국 미식의
지평을 넓혀 온 강민구 셰프.
재료 본연의 맛을 가장
순수한 균형으로 담아내는 유성엽 셰프.
흔들림 없이 걸어온 길 위에서,
진정성으로 맛의 깊이를 증명하는 김동욱 셰프.
이들의 손끝에서 시작된 선한 의지로
오늘, 또 하나의 희망이 완성됩니다.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 2025
셰프 인터뷰 ④
강민구 「밍글스」
유성엽 「산로」
김동욱 「무니」

끝까지 꿈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라요.
강민구 셰프 ㅣ「밍글스」


Q. 셰프님께 '요리'란 어떤 의미인가요?
요리는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고, 평생 하고 싶은 일이에요. 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만들고 창조하는 걸 좋아했어요. 그중에서도 요리는 제 감정과 생각, 경험을 모두 녹여 낼 수 있는 표현의 방식입니다.
귀한 시간을 내서 찾아오신 손님들이 그 음식을 맛보며 행복해하시면 가장 기쁘고, 보람을 느끼는 동시에 '아,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구나'라는 확신이 들어요. 그래서 제게 요리는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삶 자체이자 제 이야기를 전하는 통로 같은 것이죠.
Q. 평소 나눔과 후원 활동에도 관심이 많으셨다고 들었어요. 이번 컴패션 <테이블 포 올> 캠페인에는 어떤 계기로 참여하시게 되었나요?
늘 '받은 사랑을 나누는 일'에 관심이 있었어요. 밍글스 10주년 때는 직접 자선 행사를 열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기도 했고, 후배 셰프들이나 외식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죠.
또 컴패션의 <테이블 포 올> 캠페인은 혼자가 아닌, 여러 셰프님들이 함께하는 큰 프로젝트잖아요. 그래서 더 큰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꺼이 함께하게 되었어요.


Q. 이번 <테이블 포 올>이 셰프님께 어떤 의미로 남을 것 같으세요?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꾸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부탁드려요.
지구 반대편에는 여전히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어린이들이 많잖아요. <테이블 포 올>은 우리가 누리는 풍요를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해요.
저는 음식에는 '계급'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결국 먹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고, 그 안에 가치가 전달되는 것이 요리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행사는 요리사로서의 마음을 다시금 다잡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또 이번 기회를 통해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전해졌으면 해요. 저희의 응원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어린이들에게 닿아서, 끝까지 꿈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길 바라요.
Q. 오는 11월 30일, 채리티 디너에 오시는 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음식을 즐겨 주셨으면 하나요?
이번 디너에서는 여러 셰프님들이 각자 한 가지씩 요리를 맡아, 코스처럼 구성했습니다. 저희 밍글스도 더 많은 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요리를 준비했어요.
다른 셰프님들 역시 각자의 색깔로 멋진 음식을 준비 중이니, 그날 하루 정말 즐겁게, 따뜻하게, 맛있게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ㅡ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에요.
저, 유성엽이라는 사람도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밝고,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요.
유성엽 셰프 ㅣ「산로」


Q. 셰프님께서 요리를 통해 손님들께 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또 셰프님이 생각하시는 「산로」의 요리 철학, 그리고 맛의 방향성은요?
일본 요리는 오감을 섬세하게 자극하는 요리예요. 물과 재료로 감칠맛을 만들죠. 「산로」에서 제가 만들고 싶은 요리도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그대로 살리는 요리입니다.
그 맛을 억지로 끌어올리거나 과하게 표현하지 않고, 마치 언덕을 오를 때 뒤에서 살짝 밀어주는 것처럼, 은은하게 맛이 기대어 올라가는 정도의 균형을 지닌 요리. 그게 제가 생각하는 '좋은 맛'의 형태예요.
그만큼 「산로」의 음식도 자극적이지 않지만 먹을수록 깊어지는 감칠맛, 입안에서 부드럽게 이어지는 여운, 그 자연스러운 울림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Q. 평소 '나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오셨나요?
제 직업이 '요리를 만드는 일'이다 보니, 항상 "밥 먹었어?", "요즘 얼굴이 좋아 보인다."처럼, 사람과의 대화 속에 '밥'이 중심이 되는 걸 느껴요.
먹는 행위 자체가 사람을 살리고, 힘을 주는 일이니까요. 그래서 제 요리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거나, 따뜻함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요리뿐이지만, 그 요리를 통해 누군가를 돕고 위로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또 저는 ‘나눔’이란 아주 작은 일상에서부터 시작되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함께 나누어 먹고, 그 시간을 즐기는 것. 그것도 나눔이잖아요.
그러던 중, 레스토랑 알렌의 서현민 셰프님이 "이런 의미 있는 일이 있는데 함께하겠냐"고 손 내밀어 주셔서 <테이블 포 올>에 참여하게 되었고요. 너무 의미 있고, 또 재밌을 것 같습니다.


Q. 오는 11월 30일, 채리티 디너에 오시는 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음식을 즐겨 주셨으면 하나요?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맛있게, 즐겁게 드셔 주시면 됩니다. 또 이번 기회를 통해 일본 요리가 한결 가깝게 느껴질 수 있었으면 해요.
Q. 마지막으로, 전 세계 가난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주신다면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에요. 한국에서 일본 요리를 하고 있는 저, 유성엽이라는 사람도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밝고,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요.
ㅡ

바다 건너에서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기억하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랍니다.
김동욱 셰프 ㅣ「무니」


Q. 요리를 하시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과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가장 힘들었던 때는 일본에서 일할 때였는데요. 하루 16~18시간씩 일했고, 주 6일을 쉬지 않았죠. 학교 다닐 때도 낮에는 수업을 듣고, 밤에는 긴자 식당에서 새벽까지 일했어요.
하루 1~2시간을 자며 2년 넘게 버텼죠. 너무 힘들어서, 집에 걸어가며 눈물이 나올 때도 있었어요. 그래도 그 시절을 거치면서 성장했고, 지금은 제가 원하는 요리를 하고 손님들이 기뻐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Q. 「산로」의 유성엽 셰프님과 같은 스승 밑에서 배우셨다고 들었어요.
네, 맞아요. 저희 스승님은 '키쿠노이(菊乃井)’라는 일본의 미쉐린 스타 카이세키 전문점에 계신 분이에요. 유성엽 셰프님은 교토 본점, 저는 도쿄 지점에서 배웠습니다. 연수 때 교토 본점에서도 잠깐 일주일 정도 있었고,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죠.
Q. <테이블 포 올>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저는 교회를 오래 다녔고, 평소에도 나눔에 대한 생각이 많았어요. 컴패션도 알고 있었죠. 이번에는 레스토랑 알렌의 서현민 셰프님이 '해외로 비전트립을 같이 가자'고 하셨는데, 가게 일 때문에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갔거든요. 대신 셰프님께서 '그럼 연말에 열리는 <테이블 포 올>에는 꼭 참여해라'라고 하셔서 흔쾌히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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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테이블 포 올>을 통해 도움을 받게 될 어린이들에게 한마디 해 주신다면요?
저도 어릴 때 형편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그때도 감사할 만큼 행복했습니다. 컴패션 어린이들의 삶을 찾아보니 상황이 정말 어렵더라고요.
멀리서라도 누군가가 응원하고 있다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바다 건너에서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기억하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랍니다.
Q. 오는 11월 30일, 채리티 디너에 오시는 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음식을 즐겨 주셨으면 하나요?
함께하시는 셰프님들이 정말 훌륭하시거든요. 너무 어렵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한 일본 요리를 준비할 겁니다. 오시는 분들이 편하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어요.
—
셰프님들의 손끝에서 시작된 나눔이
이제 우리의 손으로 전해집니다.
오늘의 식탁이, 내일의 희망이 되도록.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테이블 포 올 2025
밥 한 끼를 넘어,
밥을 차릴 수 있는 힘,
지속적이고 자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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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희망을 요리하는
셰프들의 진심 ④
- 강민구, 유성엽, 김동욱 -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식탁,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 2025’.
밥 짓는 냄새에는 묘한 온기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지어준 밥,
그 온기는 누군가의 삶을 다시
일으키는 힘이 되고는 합니다.
그 힘을 믿고, 우리가 함께 나눈 식사가
꿈을 잃은 어린이들에게 내일의 희망을
선물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모여
<테이블 포 올 2025>가 시작됩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셰프님들의 진심,
그 네 번째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이란?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이라는 의미를 담아,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연약한 어린이들에게 음식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한국컴패션의 기부 캠페인입니다.
2022년부터 국내 식품·외식업계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시작되었으며, 단순 후원을 넘어 셰프와 후원자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특별히 올해 진행되는 ‘테이블 포 올 2025’은 반복되는 자연재해와 기후 변화로 굶주림 속에 위태롭게 살아가는 우간다 어린이와 가정 11,300명을 지원하게 됩니다.
당장 한 끼를 배불리 먹는 데 그치지 않고, 계단식 경작, 작물 공급 및 재배 교육, 나무 심기, 재난 대응 훈련까지.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립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 여기 모인 셰프님들이
꿈꾸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
끊임없는 탐구로 한국 미식의
지평을 넓혀 온 강민구 셰프.
재료 본연의 맛을 가장
순수한 균형으로 담아내는 유성엽 셰프.
흔들림 없이 걸어온 길 위에서,
진정성으로 맛의 깊이를 증명하는 김동욱 셰프.
이들의 손끝에서 시작된 선한 의지로
오늘, 또 하나의 희망이 완성됩니다.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 2025
셰프 인터뷰 ④
강민구 「밍글스」
유성엽 「산로」
김동욱 「무니」

끝까지 꿈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라요.
강민구 셰프 ㅣ「밍글스」


Q. 셰프님께 '요리'란 어떤 의미인가요?
요리는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고, 평생 하고 싶은 일이에요. 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만들고 창조하는 걸 좋아했어요. 그중에서도 요리는 제 감정과 생각, 경험을 모두 녹여 낼 수 있는 표현의 방식입니다.
귀한 시간을 내서 찾아오신 손님들이 그 음식을 맛보며 행복해하시면 가장 기쁘고, 보람을 느끼는 동시에 '아,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구나'라는 확신이 들어요. 그래서 제게 요리는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삶 자체이자 제 이야기를 전하는 통로 같은 것이죠.
Q. 평소 나눔과 후원 활동에도 관심이 많으셨다고 들었어요. 이번 컴패션 <테이블 포 올> 캠페인에는 어떤 계기로 참여하시게 되었나요?
늘 '받은 사랑을 나누는 일'에 관심이 있었어요. 밍글스 10주년 때는 직접 자선 행사를 열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기도 했고, 후배 셰프들이나 외식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죠.
또 컴패션의 <테이블 포 올> 캠페인은 혼자가 아닌, 여러 셰프님들이 함께하는 큰 프로젝트잖아요. 그래서 더 큰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꺼이 함께하게 되었어요.


Q. 이번 <테이블 포 올>이 셰프님께 어떤 의미로 남을 것 같으세요?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꾸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부탁드려요.
지구 반대편에는 여전히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어린이들이 많잖아요. <테이블 포 올>은 우리가 누리는 풍요를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해요.
저는 음식에는 '계급'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결국 먹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고, 그 안에 가치가 전달되는 것이 요리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행사는 요리사로서의 마음을 다시금 다잡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또 이번 기회를 통해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전해졌으면 해요. 저희의 응원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어린이들에게 닿아서, 끝까지 꿈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길 바라요.
Q. 오는 11월 30일, 채리티 디너에 오시는 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음식을 즐겨 주셨으면 하나요?
이번 디너에서는 여러 셰프님들이 각자 한 가지씩 요리를 맡아, 코스처럼 구성했습니다. 저희 밍글스도 더 많은 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요리를 준비했어요.
다른 셰프님들 역시 각자의 색깔로 멋진 음식을 준비 중이니, 그날 하루 정말 즐겁게, 따뜻하게, 맛있게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ㅡ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에요.
저, 유성엽이라는 사람도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밝고,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요.
유성엽 셰프 ㅣ「산로」


Q. 셰프님께서 요리를 통해 손님들께 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또 셰프님이 생각하시는 「산로」의 요리 철학, 그리고 맛의 방향성은요?
일본 요리는 오감을 섬세하게 자극하는 요리예요. 물과 재료로 감칠맛을 만들죠. 「산로」에서 제가 만들고 싶은 요리도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그대로 살리는 요리입니다.
그 맛을 억지로 끌어올리거나 과하게 표현하지 않고, 마치 언덕을 오를 때 뒤에서 살짝 밀어주는 것처럼, 은은하게 맛이 기대어 올라가는 정도의 균형을 지닌 요리. 그게 제가 생각하는 '좋은 맛'의 형태예요.
그만큼 「산로」의 음식도 자극적이지 않지만 먹을수록 깊어지는 감칠맛, 입안에서 부드럽게 이어지는 여운, 그 자연스러운 울림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Q. 평소 '나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오셨나요?
제 직업이 '요리를 만드는 일'이다 보니, 항상 "밥 먹었어?", "요즘 얼굴이 좋아 보인다."처럼, 사람과의 대화 속에 '밥'이 중심이 되는 걸 느껴요.
먹는 행위 자체가 사람을 살리고, 힘을 주는 일이니까요. 그래서 제 요리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거나, 따뜻함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요리뿐이지만, 그 요리를 통해 누군가를 돕고 위로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또 저는 ‘나눔’이란 아주 작은 일상에서부터 시작되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함께 나누어 먹고, 그 시간을 즐기는 것. 그것도 나눔이잖아요.
그러던 중, 레스토랑 알렌의 서현민 셰프님이 "이런 의미 있는 일이 있는데 함께하겠냐"고 손 내밀어 주셔서 <테이블 포 올>에 참여하게 되었고요. 너무 의미 있고, 또 재밌을 것 같습니다.


Q. 오는 11월 30일, 채리티 디너에 오시는 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음식을 즐겨 주셨으면 하나요?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맛있게, 즐겁게 드셔 주시면 됩니다. 또 이번 기회를 통해 일본 요리가 한결 가깝게 느껴질 수 있었으면 해요.
Q. 마지막으로, 전 세계 가난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주신다면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에요. 한국에서 일본 요리를 하고 있는 저, 유성엽이라는 사람도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밝고,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요.
ㅡ

바다 건너에서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기억하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랍니다.
김동욱 셰프 ㅣ「무니」


Q. 요리를 하시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과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가장 힘들었던 때는 일본에서 일할 때였는데요. 하루 16~18시간씩 일했고, 주 6일을 쉬지 않았죠. 학교 다닐 때도 낮에는 수업을 듣고, 밤에는 긴자 식당에서 새벽까지 일했어요.
하루 1~2시간을 자며 2년 넘게 버텼죠. 너무 힘들어서, 집에 걸어가며 눈물이 나올 때도 있었어요. 그래도 그 시절을 거치면서 성장했고, 지금은 제가 원하는 요리를 하고 손님들이 기뻐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Q. 「산로」의 유성엽 셰프님과 같은 스승 밑에서 배우셨다고 들었어요.
네, 맞아요. 저희 스승님은 '키쿠노이(菊乃井)’라는 일본의 미쉐린 스타 카이세키 전문점에 계신 분이에요. 유성엽 셰프님은 교토 본점, 저는 도쿄 지점에서 배웠습니다. 연수 때 교토 본점에서도 잠깐 일주일 정도 있었고,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죠.
Q. <테이블 포 올>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저는 교회를 오래 다녔고, 평소에도 나눔에 대한 생각이 많았어요. 컴패션도 알고 있었죠. 이번에는 레스토랑 알렌의 서현민 셰프님이 '해외로 비전트립을 같이 가자'고 하셨는데, 가게 일 때문에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갔거든요. 대신 셰프님께서 '그럼 연말에 열리는 <테이블 포 올>에는 꼭 참여해라'라고 하셔서 흔쾌히 하게 되었습니다.

.jpg)
Q. 이번 <테이블 포 올>을 통해 도움을 받게 될 어린이들에게 한마디 해 주신다면요?
저도 어릴 때 형편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그때도 감사할 만큼 행복했습니다. 컴패션 어린이들의 삶을 찾아보니 상황이 정말 어렵더라고요.
멀리서라도 누군가가 응원하고 있다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바다 건너에서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기억하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랍니다.
Q. 오는 11월 30일, 채리티 디너에 오시는 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음식을 즐겨 주셨으면 하나요?
함께하시는 셰프님들이 정말 훌륭하시거든요. 너무 어렵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한 일본 요리를 준비할 겁니다. 오시는 분들이 편하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어요.
—
셰프님들의 손끝에서 시작된 나눔이
이제 우리의 손으로 전해집니다.
오늘의 식탁이, 내일의 희망이 되도록.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테이블 포 올 2025
밥 한 끼를 넘어,
밥을 차릴 수 있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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