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컴패션이 한국교회의 한 생명 살리기에 함께합니다! 

 

 

한 어린이의 손을 붙잡은 마음으로,

코로나19로 줄어들고 있는 대한민국 혈액 보유량 늘리기에 동참해 주세요!

 

 

 

 

 

 

적정 보유량인 5일, 우리는 지금 3.9일

 

지난 2월 19일, KBS 뉴스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발표를 인용하여, 전국 혈액 재고량의 전망이 어둡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수혈용 혈액의 적정 보유량은 5일분이나, 코로나19 3차 대유행 이후 혈액 보유량이 3.9일분으로 줄었고, 혈액형에 따라 2.3일분밖에 남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즉, 긴급 상황이 나면 대처가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 기사 전문 보기

KBS NEWS(2021.02.19)-“혈액 빌려 응급수술”…코로나19 위기 맞은 혈액수급”

 

 

혈액은 인공적인 방법으로는 만들어 낼 수 없으며 오로지 사람의 공급으로만 가능합니다. 자발적으로 자신의 것을 내어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마치 예수님이 당신의 살과 피로 우리를 살리신 사랑을 연상하게 됩니다.

 

생명을 나누어 준다는 것의 직설화법, 헌혈만큼 적당한 실천이 또 있을까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www.bloodinfo.net) 중오늘의 혈액보유현황(2021년 3월 15일)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진행하는 “대한민국 피로회복” 캠페인

 

한국교회가 지난 2020 성탄절부터 2021 부활절까지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15개 한국교회 성도님들이 동참하고 있답니다. 교회는 알게 모르게,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향해 온정을 베풀어왔습니다. 이번 참여가 뜻 깊은 것은 여러 교회가 연합하여 여기에 한 마음 한 뜻으로 실천하는 성도님들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또 코로나19 상황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원하여 섬기는 사람들이 우리 곁에 있음을 보여주어 모두가 힘을 낼 수 있도록 하자는 캠페인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한 어린이를 향한 컴패션 사랑으로

 

컴패션은 전 세계 8천여 어린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협력교회를 통해 2백만 명 이상의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오갈 데 없는 연약한 어린이를 전인적으로 양육하는 일은 후원자의 도움뿐 아니라, 교회가 속한 공동체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콜롬비아의 사막 지역, 마나우레 과히라(Manaure Guajira)에 사는 150명의 어린이들이 컴패션과 함께하는 현지교회의 사역자, 에니스(Enis) 목사님으로부터 식량과 식수를 받고 있다. 

 

 

 

“목사님, 이것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대답입니다.

어제 우리는 아무것도 먹지 못했습니다. 엄마아빠는 우리에게 축복이 올 것을 믿는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오늘 목사님이 우리에게 이 음식을 주셨어요.

이 음식을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콜롬비아 알디비오(Aldivio) 어린이- 

 

 

 

또한 한국컴패션이 한국 후원자님들을 통해 양육하는 12만 후원 어린이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중 절반 가량이 한국교회에서 문을 열어 주어 후원자를 만났으며, 더 많은 수의 크리스천 후원자들이 어린이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나서 주셨기에 어린이들은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양육받으며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한국 교회의 어린이를 향한 뜨거운 열정에 감사 드리며, 이번 캠페인에 컴패션도 동참하고자 합니다.

 

▲2017년 양재온누리교회 컴패션 선데이(한 생명을 위해 교회와 컴패션이 함께 드리는 예배). 컴패션 어린이를 결연하는 성도님과 자원봉사로 나선 후원자님이 이를 설명하고 있다. 

 

 ▲2019년 할렐루야교회에서 개최되었던 컴패션 선데이.  

 

 

 

 

많은 후원자님들은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되다”라는 말을 어린이 후원을 통해 경험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컴패션에서 어린이를 후원하는 일은, 결국 예수님을 닮아가는 하나의 작은 통로임을 깨닫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기 위한 실천의 직설화법, 헌혈은 그 사랑의 가장 최선의 활동인 것같습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에베소서 4:13절-

 

 

 

 

우리 집에서 가까운

[헌혈의 집 찾기]는 대한적십자사 헌혈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어요! 

 

“신분증 꼭 챙겨가세요!”

 

"헌혈하셨나요?"  

Hp: 010-9668-3517로

“대한민국 피로회복 동참 완료”라고 문자 보내주세요.

50분을 선정하여 [컴패션 텀블러]를 선물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컴패션이 한국교회의 한 생명 살리기에 함께합니다! 

 

 

한 어린이의 손을 붙잡은 마음으로,

코로나19로 줄어들고 있는 대한민국 혈액 보유량 늘리기에 동참해 주세요!

 

 

 

 

 

 

적정 보유량인 5일, 우리는 지금 3.9일

 

지난 2월 19일, KBS 뉴스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발표를 인용하여, 전국 혈액 재고량의 전망이 어둡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수혈용 혈액의 적정 보유량은 5일분이나, 코로나19 3차 대유행 이후 혈액 보유량이 3.9일분으로 줄었고, 혈액형에 따라 2.3일분밖에 남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즉, 긴급 상황이 나면 대처가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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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2021.02.19)-“혈액 빌려 응급수술”…코로나19 위기 맞은 혈액수급”

 

 

혈액은 인공적인 방법으로는 만들어 낼 수 없으며 오로지 사람의 공급으로만 가능합니다. 자발적으로 자신의 것을 내어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마치 예수님이 당신의 살과 피로 우리를 살리신 사랑을 연상하게 됩니다.

 

생명을 나누어 준다는 것의 직설화법, 헌혈만큼 적당한 실천이 또 있을까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www.bloodinfo.net) 중오늘의 혈액보유현황(2021년 3월 15일)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진행하는 “대한민국 피로회복” 캠페인

 

한국교회가 지난 2020 성탄절부터 2021 부활절까지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15개 한국교회 성도님들이 동참하고 있답니다. 교회는 알게 모르게,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향해 온정을 베풀어왔습니다. 이번 참여가 뜻 깊은 것은 여러 교회가 연합하여 여기에 한 마음 한 뜻으로 실천하는 성도님들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또 코로나19 상황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원하여 섬기는 사람들이 우리 곁에 있음을 보여주어 모두가 힘을 낼 수 있도록 하자는 캠페인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한 어린이를 향한 컴패션 사랑으로

 

컴패션은 전 세계 8천여 어린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협력교회를 통해 2백만 명 이상의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오갈 데 없는 연약한 어린이를 전인적으로 양육하는 일은 후원자의 도움뿐 아니라, 교회가 속한 공동체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콜롬비아의 사막 지역, 마나우레 과히라(Manaure Guajira)에 사는 150명의 어린이들이 컴패션과 함께하는 현지교회의 사역자, 에니스(Enis) 목사님으로부터 식량과 식수를 받고 있다. 

 

 

 

“목사님, 이것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대답입니다.

어제 우리는 아무것도 먹지 못했습니다. 엄마아빠는 우리에게 축복이 올 것을 믿는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오늘 목사님이 우리에게 이 음식을 주셨어요.

이 음식을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콜롬비아 알디비오(Aldivio) 어린이- 

 

 

 

또한 한국컴패션이 한국 후원자님들을 통해 양육하는 12만 후원 어린이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중 절반 가량이 한국교회에서 문을 열어 주어 후원자를 만났으며, 더 많은 수의 크리스천 후원자들이 어린이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나서 주셨기에 어린이들은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양육받으며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한국 교회의 어린이를 향한 뜨거운 열정에 감사 드리며, 이번 캠페인에 컴패션도 동참하고자 합니다.

 

▲2017년 양재온누리교회 컴패션 선데이(한 생명을 위해 교회와 컴패션이 함께 드리는 예배). 컴패션 어린이를 결연하는 성도님과 자원봉사로 나선 후원자님이 이를 설명하고 있다. 

 

 ▲2019년 할렐루야교회에서 개최되었던 컴패션 선데이.  

 

 

 

 

많은 후원자님들은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되다”라는 말을 어린이 후원을 통해 경험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컴패션에서 어린이를 후원하는 일은, 결국 예수님을 닮아가는 하나의 작은 통로임을 깨닫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기 위한 실천의 직설화법, 헌혈은 그 사랑의 가장 최선의 활동인 것같습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에베소서 4:13절-

 

 

 

 

우리 집에서 가까운

[헌혈의 집 찾기]는 대한적십자사 헌혈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어요! 

 

“신분증 꼭 챙겨가세요!”

 

"헌혈하셨나요?"  

Hp: 010-9668-3517로

“대한민국 피로회복 동참 완료”라고 문자 보내주세요.

50분을 선정하여 [컴패션 텀블러]를 선물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