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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처음 “우리 아들이 대학교에 입학했어요!”

  • 작성일 2022-02-08

 

집안에서 처음 “우리 아들이 대학교에 입학했어요!”

 

 

맥스웰(Maxwell, 가나, 18세)

 

 

 

 

맥스웰(Maxwell, 18세, 대학교 2학년 재학 중)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공부를 할 수 없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가슴이 아팠던 사람은 어린 아들 곁에 있던 엄마였습니다.

 

 

“학비를 못 낸 날, 학교에서 쫓겨나 집으로 오더라고요.

학비가 마련될 때까지 한 달 이상 학교를 쉬었던 적도 있었어요.

아들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맥스웰의 엄마, 에스더 Esther)

  

 

그런 소년이 컴패션을 만났습니다.

한국의 후원자로부터 10년 넘게 후원을 받으며,

집안에서 처음으로, 맥스웰이 대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가장 기뻐한 사람도 맥스웰의 엄마였습니다!

 

 

 

 

  

 

 

  

아홉 살 소년의 고민, 나는 엄마의 짐은 아닐까?”

 

맥스웰은 홀어머니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어릴 때 돌아가진 아버지는 이전에도 가족들을 돌보지 않았지만, 그런 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나니 가정 형편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가족들을 돌봐야 했던 어머니 에스더는 밤낮없이 일을 해야 했고, 어린 소년 맥스웰은 그런 어머니를 보며 자신이 짐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고된 일에 어두워지는 엄마의 얼굴처럼, 학교를 잘 나가지 못하게 된 맥스웰의 얼굴도 어두워졌습니다.

  

 

 

 

 

 

 

  

우울과 좌절을 친구 삼고

 

머리가 명석했던 맥스웰은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학비가 없어 한 달 동안 집에 있거나 하릴없이 동네를 배회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석이 잦고 길어지자 성적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문제는, 맥스웰이 심리적으로 매우 위축되었다는 것입니다. 친구들이 수업 받는 모습을 학교 밖에서 보곤 했던 맥스웰은 자신은 왜 그곳에 있으면 안 되는지 스스로에게 묻곤 했습니다. 물론 답은 없었습니다. 소년의 자존감이 떨어졌습니다. 실제 친구 대신 우울과 좌절이 맥스웰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학교에 있는 동안 저는 할 일이 없어서 그냥 동네를 걸었어요.

그럴 때마다 ‘나는 왜 안되지’, ‘나는 왜 공부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걸까’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했어요.

엄마가 모든 짐을 지고 있다는 생각에, 엄마한테도 너무 죄송했고요.”

(맥스웰 Maxwell)

 

 

 

 

 

 

 

 

인생의 터닝포인트

 

아홉 살을 맞은 어느 날, 맥스웰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컴패션에 등록되었기 때문입니다. 맥스웰의 어머니 에스더는 교회에 다니고 있었는데, 어려운 형편의 가족들을 돌보는 단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에스더는 당장 맥스웰의 손을 붙들고 컴패션으로 달려갔습니다.

  

맥스웰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생겼습니다. 한국 후원자였습니다. 꾸준히 보내주시는 후원금을 통해 맥스웰은 사랑받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후원금을 통해 맥스웰은 학교에 갈 수 있는 학비를 지원받았고, 식량과 필수 물품들도 받게 되었습니다.

 

 

 

 

“컴패션은 학비를 주는 것뿐 아니라 생활에도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한국에 계신 후원자님 덕분에 모든 문제가 사라지는 것 같았어요.

컴패션에 등록되기 전에는 50명 중에 24등 정도 했었는데요.

'누군가 나를 위해 항상 기도해주는구나' 하는 생각에

공부를 더 열심히 했고, 이후에는 항상 10등 안에 들 수 있었습니다.”

(맥스웰 Maxwell)

 

 

 

 

컴패션은 맥스웰의 어머니, 에스더의 삶도 바꾸었습니다. 컴패션에서 에스더가 맥스웰을 돕는 것과 별도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기 때문입니다. 에스더도 컴패션을 알기 전에는 매우 우울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들과 함께 평안해졌다고 고백합니다.

  

  

 

 

 

 

 

 

누구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대학교 입학!

 

맥스웰은 처음으로 대학교에 가는 자신을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그는 대학교는 꿈꿀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의 가족과 일가친척 중 대학교 진학에 대해 생각해 보거나 격려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컴패션 어린이센터 선생님들은 달랐습니다. 선생님들은 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맥스웰을 격려했고, 맥스웰은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대학교에 지원, 드디어 합격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입학 허가를 받았을 때 정말 꿈만 같았어요!

엄마도 정말 좋아하셨어요.

어렸을 때는 대학교를 생각해본 적도 없었어요.

우리 집안에서 대학교를 가는 사람이 생길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그런데 컴패션을 만나고 성적이 점점 오르면서, 대학교를 꿈꿀 수 있게 됐어요.

정말 마음 속 깊이 감사합니다.”

(맥스웰 Maxwell)

 

 

 

 

맥스웰은 이제 가나에서 가장 큰 공립 대학교인 콰메 은크루마(Kwame Nkrumah) 과학기술대학교 2학년입니다. 맥스웰은 어느새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리는 청년이 되었습니다. 맥스웰은 컴패션에서 배운 것이 너무 많다며, 기회만 된다면 받은 것을 베푸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합니다.

 

 

 

 

맥스웰의 성장사진(남, 8세~18세, 가나)

 

 

 

 

“컴패션에서 제가 받은 것은 학비, 식품 같은 물질적인 것뿐만이 아니에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도 여기서 다 배웠습니다. 여기서 배운 것들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학교를 졸업하고 군복무까지 다 마치고 나면 몇 년 동안은 컴패션을 위해 일하고 싶어요.”

(맥스웰 Maxwell)

  

 

 

 

맥스웰은 후원자님이 저를 위해 해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다고 매번 편지 서두에 적어서 후원자님께 마음을 전합니다. 후원자님과 함께한 10년이 맥스웰의 모든 것을 바꿨기 때문입니다. 맥스웰의 최종 꿈은 군인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루 하루 꿈을 향해 목표를 세우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컴패션. 컴패션은 지적 영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가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모든 제반비용과 필요한 것들을 함께 공급합니다. 학교를 무사히 졸업하는 일은, 한 어린이가 졸업장을 받는 것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소중한 통로가 됩니다. 특히 온 가족이 그를 통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처음으로 대학에 가게 된 맥스웰,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용기 있게 걸어 간 덕분에, 주변의 많은 어린이들이 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맥스웰의 길을 열어 주신 한국 후원자님은 맥스웰뿐 아니라, 그를 바라보며 희망을 회복할 주변의 어린이들의 가능성까지 격려해 주신 셈입니다. 이 모든 사랑에 감사합니다.

 

 

 

 

 

 

집안에서 처음 “우리 아들이 대학교에 입학했어요!”

 

  

맥스웰(Maxwell, 가나, 18세)

 

 

 

 

맥스웰(Maxwell, 18세, 대학교 2학년 재학 중)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공부를 할 수 없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가슴이 아팠던 사람은 어린 아들 곁에 있던 엄마였습니다.

 

 

“학비를 못 낸 날, 학교에서 쫓겨나 집으로 오더라고요.

학비가 마련될 때까지 한 달 이상 학교를 쉬었던 적도 있었어요.

아들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맥스웰의 엄마, 에스더 Esther)

  

 

그런 소년이 컴패션을 만났습니다.

한국의 후원자로부터 10년 넘게 후원을 받으며,

집안에서 처음으로, 맥스웰이 대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가장 기뻐한 사람도 맥스웰의 엄마였습니다!

 

 

 

 

  

 

 

  

아홉 살 소년의 고민, 나는 엄마의 짐은 아닐까?”

 

맥스웰은 홀어머니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어릴 때 돌아가진 아버지는 이전에도 가족들을 돌보지 않았지만, 그런 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나니 가정 형편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가족들을 돌봐야 했던 어머니 에스더는 밤낮없이 일을 해야 했고, 어린 소년 맥스웰은 그런 어머니를 보며 자신이 짐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고된 일에 어두워지는 엄마의 얼굴처럼, 학교를 잘 나가지 못하게 된 맥스웰의 얼굴도 어두워졌습니다.

  

 

 

 

 

 

 

  

우울과 좌절을 친구 삼고

 

머리가 명석했던 맥스웰은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학비가 없어 한 달 동안 집에 있거나 하릴없이 동네를 배회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석이 잦고 길어지자 성적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문제는, 맥스웰이 심리적으로 매우 위축되었다는 것입니다. 친구들이 수업 받는 모습을 학교 밖에서 보곤 했던 맥스웰은 자신은 왜 그곳에 있으면 안 되는지 스스로에게 묻곤 했습니다. 물론 답은 없었습니다. 소년의 자존감이 떨어졌습니다. 실제 친구 대신 우울과 좌절이 맥스웰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학교에 있는 동안

저는 할 일이 없어서 그냥 동네를 걸었어요.

그럴 때마다 ‘나는 왜 안되지’,

‘나는 왜 공부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걸까’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했어요.

엄마가 모든 짐을 지고 있다는 생각에,

엄마한테도 너무 죄송했고요.”

(맥스웰 Maxwell)

 

 

 

 

 

 

 

 

인생의 터닝포인트

 

아홉 살을 맞은 어느 날, 맥스웰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컴패션에 등록되었기 때문입니다. 맥스웰의 어머니 에스더는 교회에 다니고 있었는데, 어려운 형편의 가족들을 돌보는 단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에스더는 당장 맥스웰의 손을 붙들고 컴패션으로 달려갔습니다.

  

맥스웰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생겼습니다. 한국 후원자였습니다. 꾸준히 보내주시는 후원금을 통해 맥스웰은 사랑받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후원금을 통해 맥스웰은 학교에 갈 수 있는 학비를 지원받았고, 식량과 필수 물품들도 받게 되었습니다.

 

 

 

 

 

 

“컴패션은 학비를 주는 것뿐 아니라

생활에도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한국에 계신 후원자님 덕분에

모든 문제가 사라지는 것 같았어요.

컴패션에 등록되기 전에는 50명 중에 24등 정도 했었는데요.

'누군가 나를 위해 항상 기도해주는구나' 하는 생각에

공부를 더 열심히 했고,

이후에는 항상 10등 안에 들 수 있었습니다.”

(맥스웰 Maxwell)

 

 

 

 

컴패션은 맥스웰의 어머니, 에스더의 삶도 바꾸었습니다. 컴패션에서 에스더가 맥스웰을 돕는 것과 별도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기 때문입니다. 에스더도 컴패션을 알기 전에는 매우 우울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들과 함께 평안해졌다고 고백합니다.

  

  

 

 

 

 

 

 

누구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대학교 입학!

 

맥스웰은 처음으로 대학교에 가는 자신을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그는 대학교는 꿈꿀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의 가족과 일가친척 중 대학교 진학에 대해 생각해 보거나 격려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컴패션 어린이센터 선생님들은 달랐습니다. 선생님들은 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맥스웰을 격려했고, 맥스웰은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대학교에 지원, 드디어 합격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입학 허가를 받았을 때 정말 꿈만 같았어요!

엄마도 정말 좋아하셨어요.

어렸을 때는 대학교를 생각해본 적도 없었어요.

집안에서 대학교를 가는 사람이 생길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그런데 컴패션을 만나고 성적이 점점 오르면서,

대학교를 꿈꿀 수 있게 됐어요.

정말 마음 속 깊이 감사합니다.”

(맥스웰 Maxwell)

  

 

 

 

맥스웰은 이제 가나에서 가장 큰 공립 대학교인 콰메 은크루마(Kwame Nkrumah) 과학기술대학교 2학년입니다. 맥스웰은 어느새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리는 청년이 되었습니다. 맥스웰은 컴패션에서 배운 것이 너무 많다며, 기회만 된다면 받은 것을 베푸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합니다.

 

 

 

 

맥스웰의 성장사진(남, 8세~18세, 가나)

 

 

 

 

“컴패션에서 제가 받은 것은

학비, 식품 같은 물질적인 것뿐만이 아니에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도 여기서 다 배웠습니다.

여기서 배운 것들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학교를 졸업하고 군복무까지 다 마치고 나면

몇 년 동안은 컴패션을 위해 일하고 싶어요.”

(맥스웰 Maxwell)

  

 

 

 

맥스웰은 후원자님이 저를 위해 해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다고 매번 편지 서두에 적어서 후원자님께 마음을 전합니다. 후원자님과 함께한 10년이 맥스웰의 모든 것을 바꿨기 때문입니다. 맥스웰의 최종 꿈은 군인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루 하루 꿈을 향해 목표를 세우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컴패션. 컴패션은 지적 영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가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모든 제반비용과 필요한 것들을 함께 공급합니다. 학교를 무사히 졸업하는 일은, 한 어린이가 졸업장을 받는 것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소중한 통로가 됩니다. 특히 온 가족이 그를 통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처음으로 대학에 가게 된 맥스웰,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용기 있게 걸어 간 덕분에, 주변의 많은 어린이들이 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맥스웰의 길을 열어 주신 한국 후원자님은 맥스웰뿐 아니라, 그를 바라보며 희망을 회복할 주변의 어린이들의 가능성까지 격려해 주신 셈입니다. 이 모든 사랑에 감사합니다.

 

 

 

 

댓글
0 / 300자
  • Subin33
    2023-08-13 13:14:35

    고맙습니다...

  • sojeang1004@naver.com
    2022-02-12 00:34:42

    정말 뿌듯합니다 저희들의 작은 정성으로 하나님은 큰일을 행하시군

  • csy9429
    2022-02-11 23:20:02

    저도 후원하고 있는 일이 별 일없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남을 사랑하는 만큼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됩니다.

  • boyoung0530
    2022-02-11 17:54:47

    이글을 보니, 하나님께서 이세상 모든 이들을 사랑해주시며, 이끌어주시고있다는것을 느낍니다. 후원하는 아이들에게 하나님 계심을 알게해주시고, 아이들의 꿈과 믿음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컴패션 관계자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 snc0121@hanmail.net
    2022-02-11 17:18:12

    후원금을 잘 운용하며 귀한 영혼들을 전인적으로 양육 해주시느라 수고하시는 컴패션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SEXYMIFFY
    2022-02-11 09:49:32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제가 후원하고 있는 아이들도 이처럼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 잘 커나갈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 dpfls2
    2022-02-09 19:47:3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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