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스토리

코로나19에도 지지 않는 4백만 조회수의 주인공

  • 작성일 2020-07-01

서로를 향해 환하게 웃음 짓던 우리의 미소가 마스크 속에 가려진지도 오래되었습니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19로 지쳐가는 상황이지만 우리의 얼굴에 따뜻한 미소를 머금게 해줄 소식이 도착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조회수 4백만 회 이상, 유튜브 조회수 2만 회 이상의 영상으로 전 세계에 희망을 선물한 필리핀 컴패션의 ‘크리스틴’을 소개합니다!

 

잠깐! 화제가 된 크리스틴의 영상을 미리 보려면?
아래 사진을 클릭클릭!!

Video Goes Viral


 

 

[가난하다는 게 제 정체성은 아니잖아요, 막내의 착한 반란?!]

크리스틴(Christine)은 필리핀에서 8형제 중 막내로 대부분의 수혜국 빈민가가 그렇듯 넉넉하지 않은 가정환경 아래에서 태어났습니다. 식구가 워낙 많다 보니 아버지 혼자 버는 수입으로는 크리스틴의 가족이 평범하게 살아가기 어려웠고 가정의 생계를 겨우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십여 년 전쯤 어린 크리스틴에게 활기찬 웃음을 가져다준 기쁜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컴패션을 통해 크리스틴이 후원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크리스틴은 컴패션 어린이센터에 등록된 후부터 교육은 물론 건강검진과 균형 잡힌 식사 그리고 어린이센터에서 또래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그리고 영적으로도 건강한 아이로 자라났습니다.

이렇게 자녀가 전인적으로 자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모든 부모가 그렇듯 크리스틴을 바라보는 부모님의 얼굴에도 흐뭇한 미소는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크리스틴의 얼굴엔 부모님의 미소보다 더 큰 미소가 환하게 번지고 있었습니다.

 

컴패션은 제가 꿈을 꾸며 자라고
올바른 성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었어요!"

 

올해 20살이 된 크리스틴은 컴패션을 통해 후원 받게 된 것은 본인의 삶에서 가장 큰 축복이었다고 말합니다. “저는 컴패션에서 전인적인 양육을 받으며 학업에 있어서도 많은 성장을 한 것 같아요. 하지만 컴패션에서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배웠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작은 것에 감사하는 법이나 대가 없이 나누는 마음, 모든 것을 사랑으로 대하는 것 그리고 사람들 속에 있는 좋은 점을 바라보는 관점들 말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컴패션을 통해 예수님을 제 삶의 구주로 고백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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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크리스틴의 모습

가장 중요한 것은 컴패션을 통해
예수님을 제 삶의 구주로 고백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크리스틴은 진로를 결정해야 할 시점에 자신이 받은 사랑을 기꺼이 나눌 수 있는 사람,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크리스틴은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세상을 향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 대학에서 특수교육을 공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꿈을 향한 크리스틴의 열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겪게 되었습니다. 정부 지침에 따라 학교는 휴교하게 되었고 컴패션 어린이센터도 바이러스 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제한적으로 운영을 하며 격리 기간을 적용한 것이었습니다. 필리핀 컴패션에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 패키지와 위생키트 및 필수품들을 어린이들과 가정에 전달하며 아이들에게는 격리 기간으로 인해 생겨난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도록 격려했습니다.

 

[한 걸음씩,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크리스틴은 자신의 주변에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게 되면서 코로나19가 뉴스에서만 나오는 국제적인 이슈가 아닌 현실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장기화된 상황에 지쳐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며 함께 아파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크리스틴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지 찾아보았습니다.

크리스틴은 평소 학교에서 특수교육을 공부하며 배웠던 기본적인 수어를 떠올렸습니다. “학교와 컴패션 어린이센터를 가지 못하는 동안 저는 유튜브를 통해 더 다양한 수어를 배워 보기로 결심했어요. 지금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코로나19로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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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애쓰시는 분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수어로 표현하고 있는 크리스틴

 

크리스틴은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계신 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스로 열심히 익힌 수어로 레이첼 플랫튼(Rachel Platten)의 “Fight song”을 부르는 영상을 SNS에 올렸습니다. 크리스틴의 영상을 본 사람들은 생동감 넘치는 수어와 표정을 보며 힘을 얻었다고 말하며 크리스틴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란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무려 4백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필리핀 CNN에도 보도가 되는 등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필리핀에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다른 국가에도 퍼져 나가게 되면서 국적을 불문한 많은 사람들이 수어로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에 힘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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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챌린지에서 사용하고 있는 ‘존경합니다’ 라는 의미의 수어를 하고 있는 크리스틴


저는 지금처럼 어둡고 막막한 시기에 하나님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서 기뻐요.”

 


[사랑은 힘이 세다]

컴패션을 만난 후부터 어려운 가정환경이라는 집안의 배경은 크리스틴에게 더 이상 걸림돌이 되지 않았습니다. 멀리 있지만 크리스틴의 삶에 가장 가까이 스며드는 후원자님의 따뜻한 사랑과 격려 그리고 컴패션 어린이센터 선생님의 세심한 관심 속에서 크리스틴은 가난의 거짓말에 속지 않고 꿈을 키우며 자라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크리스틴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을 돌아보고 격려하며 힘과 위로를 주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크리스틴을 포함한 모든 컴패션 어린이들과 심지어 우리 어른들은 세상을 살아가며 자신이 진심으로 받았던 사랑을 간직하고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받은 사랑은 크리스틴이 올린 응원의 영상처럼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때에 뜻밖의 선물로 우리 주변과 세상에 돌아오기도 합니다. 따뜻하게 돌고 도는 사랑의 힘이 컴패션의 모든 어린이들과 우리의 하루에도 가득하기를 기대하며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우리에게 건네는 크리스틴의 응원을 전해드립니다.
“이 상황에 용감하게 마주하며 함께 힘을 내면 좋겠어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니까요!”


서로를 향해 환하게 웃음 짓던 우리의 미소가 마스크 속에 가려진지도 오래되었습니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19로 지쳐가는 상황이지만 우리의 얼굴에 따뜻한 미소를 머금게 해줄 소식이 도착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조회수 4백만 회 이상, 유튜브 조회수 2만 회 이상의 영상으로 전 세계에 희망을 선물한 필리핀 컴패션의 ‘크리스틴’을 소개합니다!

 

잠깐! 화제가 된 크리스틴의 영상을 미리 보려면?
아래 사진을 클릭클릭!!

Video Goes Viral


 

 

[가난하다는 게 제 정체성은 아니잖아요, 막내의 착한 반란?!]

크리스틴(Christine)은 필리핀에서 8형제 중 막내로 대부분의 수혜국 빈민가가 그렇듯 넉넉하지 않은 가정환경 아래에서 태어났습니다. 식구가 워낙 많다 보니 아버지 혼자 버는 수입으로는 크리스틴의 가족이 평범하게 살아가기 어려웠고 가정의 생계를 겨우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십여 년 전쯤 어린 크리스틴에게 활기찬 웃음을 가져다준 기쁜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컴패션을 통해 크리스틴이 후원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크리스틴은 컴패션 어린이센터에 등록된 후부터 교육은 물론 건강검진과 균형 잡힌 식사 그리고 어린이센터에서 또래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그리고 영적으로도 건강한 아이로 자라났습니다.

이렇게 자녀가 전인적으로 자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모든 부모가 그렇듯 크리스틴을 바라보는 부모님의 얼굴에도 흐뭇한 미소는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크리스틴의 얼굴엔 부모님의 미소보다 더 큰 미소가 환하게 번지고 있었습니다.

 

컴패션은 제가 꿈을 꾸며 자라고
올바른 성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었어요!"

 

올해 20살이 된 크리스틴은 컴패션을 통해 후원 받게 된 것은 본인의 삶에서 가장 큰 축복이었다고 말합니다. “저는 컴패션에서 전인적인 양육을 받으며 학업에 있어서도 많은 성장을 한 것 같아요. 하지만 컴패션에서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배웠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작은 것에 감사하는 법이나 대가 없이 나누는 마음, 모든 것을 사랑으로 대하는 것 그리고 사람들 속에 있는 좋은 점을 바라보는 관점들 말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컴패션을 통해 예수님을 제 삶의 구주로 고백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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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크리스틴의 모습

가장 중요한 것은 컴패션을 통해
예수님을 제 삶의 구주로 고백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크리스틴은 진로를 결정해야 할 시점에 자신이 받은 사랑을 기꺼이 나눌 수 있는 사람,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크리스틴은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세상을 향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 대학에서 특수교육을 공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꿈을 향한 크리스틴의 열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겪게 되었습니다. 정부 지침에 따라 학교는 휴교하게 되었고 컴패션 어린이센터도 바이러스 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제한적으로 운영을 하며 격리 기간을 적용한 것이었습니다. 필리핀 컴패션에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 패키지와 위생키트 및 필수품들을 어린이들과 가정에 전달하며 아이들에게는 격리 기간으로 인해 생겨난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도록 격려했습니다.

 

[한 걸음씩,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크리스틴은 자신의 주변에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게 되면서 코로나19가 뉴스에서만 나오는 국제적인 이슈가 아닌 현실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장기화된 상황에 지쳐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며 함께 아파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크리스틴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지 찾아보았습니다.

크리스틴은 평소 학교에서 특수교육을 공부하며 배웠던 기본적인 수어를 떠올렸습니다. “학교와 컴패션 어린이센터를 가지 못하는 동안 저는 유튜브를 통해 더 다양한 수어를 배워 보기로 결심했어요. 지금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코로나19로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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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애쓰시는 분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수어로 표현하고 있는 크리스틴

 

크리스틴은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계신 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스로 열심히 익힌 수어로 레이첼 플랫튼(Rachel Platten)의 “Fight song”을 부르는 영상을 SNS에 올렸습니다. 크리스틴의 영상을 본 사람들은 생동감 넘치는 수어와 표정을 보며 힘을 얻었다고 말하며 크리스틴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란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무려 4백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필리핀 CNN에도 보도가 되는 등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필리핀에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다른 국가에도 퍼져 나가게 되면서 국적을 불문한 많은 사람들이 수어로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에 힘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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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챌린지에서 사용하고 있는 ‘존경합니다’ 라는 의미의 수어를 하고 있는 크리스틴


저는 지금처럼 어둡고 막막한 시기에 하나님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서 기뻐요.”

 


[사랑은 힘이 세다]

컴패션을 만난 후부터 어려운 가정환경이라는 집안의 배경은 크리스틴에게 더 이상 걸림돌이 되지 않았습니다. 멀리 있지만 크리스틴의 삶에 가장 가까이 스며드는 후원자님의 따뜻한 사랑과 격려 그리고 컴패션 어린이센터 선생님의 세심한 관심 속에서 크리스틴은 가난의 거짓말에 속지 않고 꿈을 키우며 자라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크리스틴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을 돌아보고 격려하며 힘과 위로를 주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크리스틴을 포함한 모든 컴패션 어린이들과 심지어 우리 어른들은 세상을 살아가며 자신이 진심으로 받았던 사랑을 간직하고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받은 사랑은 크리스틴이 올린 응원의 영상처럼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때에 뜻밖의 선물로 우리 주변과 세상에 돌아오기도 합니다. 따뜻하게 돌고 도는 사랑의 힘이 컴패션의 모든 어린이들과 우리의 하루에도 가득하기를 기대하며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우리에게 건네는 크리스틴의 응원을 전해드립니다.
“이 상황에 용감하게 마주하며 함께 힘을 내면 좋겠어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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